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할일 있는데 82쿡에서 놀고계신 분 ~손~~~ㅎ
1. ㅋㅋㅋㅋ
'13.9.2 11:46 AM (118.46.xxx.27) - 삭제된댓글엉덩이 뻥~~~~차드릴게요.
별로 읽을거 없어요.
어여 볼일보세요 ㅋㅋㅋㅋ2. O_o
'13.9.2 11:48 AM (210.95.xxx.175)아..저도..ㅋㅋㅋㅋㅋ 아 정말..하기싫어요..ㅠㅠ
윗사람한테 뭐 보고드릴께있는데..지금 계속.. 미루고있는중..ㅋㅋㅋ
이렇게 된이상 점심시간 이후에 하겠어요~ㅋㅋㅋ
82이보며 방황중.ㅋㅋㅋㅋㅋㅋㅋㅋ3. 슈르르까
'13.9.2 11:51 AM (121.138.xxx.20)저도 저도 살포~시 손 들어요.
월요일이라 할 일 엄청 많은데 이러고 있네요.
주말 동안 식구들 뭉개고 나간 집안 대청소 하고 화장실도 물청소 하고
일주일 먹을 해독쥬스 끓여놓고 장도 보러 가야 해요.
이왕 이렇게 된 거 얼른 점심 먹고 시작할까 봐요.4. ....
'13.9.2 11:53 AM (59.23.xxx.236)해독쥬스 나도 오늘 끓이는 날인데, 하하 반가워요.
5. ;;;;
'13.9.2 12:12 PM (121.143.xxx.92)저도 오늘 해독쥬스....ㅎㅎㅎ
6. 살림사랑
'13.9.2 12:20 PM (180.229.xxx.43)저는 아이들 아침 챙겨먹을때 애들 방 정리 대충 끝내구요. 빨래 돌릴준비 하구요.
애들 나가고 나면 빨래가 거의 끝나기 때문에 그때쯤서 부터 설거지 하고 청소기 밀고 하면 대충 9시정도
그러고 나서 귀찮으면 바닥닦는거는 좀 놀다가 할때도 있고 며칠 건너뛸때도 있어요 ㅋㅋ7. 일하야해
'13.9.2 12:26 PM (125.149.xxx.193)동참하실 분 찾았는데..ㅋ
이왕이렇게 된거. 이런 분위기가 되버렸네요..
하야할일 세가지 했어요 ㅎ
카드사 전화기, 수건 빨아 널기 ,물통집만들어주기~~
일단 움직이니 일이 되긴하네요
엉덩이 뻥! 차주신 첫댓글님 감사요~
10분만 놀다 또 30분 일히러. 갈랍니다~~~ㅎ
모두들 만난 점심 드세요^^8. ^^
'13.9.2 12:36 PM (122.174.xxx.132)저도 살림사랑님과 비슷한 패턴이에요.
아침에 밥하면서 세탁기 돌리고 정리정돈 하고난뒤 등교시키고 설거지,빨래널기,청소,욕실 청소,베란다 물청소..아침에 몰아서 해요.
선반,테이블등은 매일 닦지만 바닥은 건너뛸때도 있다는것도 같네요.ㅎㅎ
청소기 돌리면서 매일 고민해요.바닥 바로 닦을까?나중에 할까?손걸래로 할까?밀대로 할까?오늘은 그냥건너뛸까?젤 하기싫은 집안일중에 하나라서요.
아침에 시간이 남으면 아이 등교전에 청소기까지 다 하는 경우도 많아서 아침에 차마시러 놀러오는 이웃들은 아침에 어찌 이리 깨끗하냐며 이 집은 언제라도 깨끗하다며 놀라곤하요.
하지만 깊은 세세한 청소는 자주 안해서 냉장고,옷장,싱크대 수납장 등은 엉망이라는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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