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문화센터에서 월 수 금 일주일 세번 요가를 등록 했는데요.
내일부터인데 츄리닝에 넉넉한 티셔츠 입고 하면 되겠지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혼자 동작도 제대로 못하면서 차림새가 이상해서 자꾸 쳐다 볼거 같은 생각이 드네요.
지금이라도 요가복을 사러가야 하는지 ㅠㅠ
컴 대기 하고 있을께요.
답글 좀 주세요..
가족 문화센터에서 월 수 금 일주일 세번 요가를 등록 했는데요.
내일부터인데 츄리닝에 넉넉한 티셔츠 입고 하면 되겠지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혼자 동작도 제대로 못하면서 차림새가 이상해서 자꾸 쳐다 볼거 같은 생각이 드네요.
지금이라도 요가복을 사러가야 하는지 ㅠㅠ
컴 대기 하고 있을께요.
답글 좀 주세요..
편안한 옷 입으면 됩니다
문화센터라면 츄리닝 입으시는 분들이 더 많을거 같은데요
좀 다녀보다가 구매하셔도 될듯요
저도 처음엔 목없는 티. 반바지 입고 시작했어요. 먼저 사실 필요없구요. 수련하다 같은 반 사람들 것 보면서 구입해요. 비싸게 살 수 있거든요. 급하게 사면요. 저는 세컨스킨 추천합니다 . 요가복은 아니지만 상의, 하의 아주 좋아요.세컨스킨과 관계없는 사람입니다. 즐거운 요가 하시구요. 수련후 식욕은 물로 다스리세요^^혹시 요가하며 감량하신 분의 고견도 구해봅니다-두 달간 두시간 요가 1키로 빠짐
헐렁한 옷보다는 좀 붙는 옷 입고 가시면되요.
레깅스에 너무 크지 않은 박스티 입으셔용~
긴 레깅스가 좋더라구요
다니면서 준비하셔도 돼요.
답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간편하게 하고 가도 되겠네요.
편안한 밤 되세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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