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다려야할까요?아님 알아서 해야할까요?

마이 조회수 : 1,775
작성일 : 2013-08-31 22:07:37
저 할머니께서 돌아가셔서 장례식장에 가야하는데요
시어머니께서 연락와서는 어머님께서 부조를 좀 해야겠다고
하셨어요~오시지는 못하시니 부조금 보내주시면 저희가
대신 내드린다고 했어요~그런데 오늘 하루종일 연락이 안되시네요~ 우선은 저희는 가는데 가서 저희돈으로 어머님부조금 내드려야할까요? 아님 연락 기다렸다가 얼마 보내시는지
정확히 알고 돈 받으면 내드려야할까요?
IP : 223.62.xxx.11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다리세요.
    '13.8.31 10:08 PM (207.219.xxx.247)

    어머님께서 알아서 하시겠죠.

  • 2. **
    '13.8.31 10:53 PM (110.35.xxx.192) - 삭제된댓글

    꼭 돈을 먼저 받아서 전할 필요까지는 없지만
    얼마 보낼지는 듣고서 부의금 내드리는 게 나을 것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7317 캭! 실로암 연못의집 거지목사 한씨 완전 악마네요! 11 흐음 2013/09/15 6,241
297316 미대입시 내신이 중요한가요. 친척 과외를 맡았는데요. 7 ㅇㅇ 2013/09/15 3,233
297315 댄싱9 오상진씨~ 8 ^^ 2013/09/15 3,830
297314 그것이 알고 싶다..이번편을 보고 그 목사도 나쁘지만 우리나라의.. 31 맘이..아프.. 2013/09/15 6,084
297313 지방 소도시에서 창업하려는데, 뭐가 전망있을까요 7 2013/09/15 3,367
297312 이혼하시니 어떤가요? 76 이혼해도될것.. 2013/09/15 21,279
297311 고딩들 의외로 성경험들이 없네요 5 고씹 가십 2013/09/15 4,116
297310 우리나라는 경창,검찰, 사법부 필요없고 그것이 알고싶다만 남겨.. 1 허참 2013/09/15 1,469
297309 인터넷창에 금융감독원이라고 뜨는데 2 궁금맘 2013/09/15 1,960
297308 죄송하지만 글좀 찾아주세요 2 ... 2013/09/15 1,204
297307 아들이 얼큰하게 취해서 들어와서..나에게.. 27 // 2013/09/14 14,372
297306 애가 다 크니깐요 할 게 없어요 8 이것도고민 2013/09/14 4,596
297305 개인적인일로 저번주 목요일 시청에 갔다왔는데.... 1 dddd 2013/09/14 1,237
297304 청 인사가 채동욱 여자문제 뒷조사… 9월 중 날아갈 것 6 우리는 2013/09/14 3,679
297303 그것이 알고싶다.ㅡ그지목사 욕나오네요. 8 그알 2013/09/14 3,113
297302 제사문화 1 외국은 2013/09/14 1,582
297301 아들이 친구집에서 자고 온다그래서 4 인증사진 2013/09/14 2,676
297300 추석때 큰집 선물로 난방용품 온수매트 사드릴려고 하는데 어떨까요.. 후니마미 2013/09/14 1,763
297299 작곡으로 성공하면 돈버는거 장난아니네요. 17 와~ 2013/09/14 14,186
297298 갤4 휴대폰 가격 좀 봐주세요~ 4 햇살 2013/09/14 1,501
297297 지금 EBS 실화를 소재로 한 기막힌 영화 '체인즐링' 6 늘고마워 2013/09/14 3,151
297296 영어문제 하나만 봐주세요. 4 ........ 2013/09/14 1,093
297295 오늘 김효진하객패션 원피스 어디걸까요? 13 딱 내스타일.. 2013/09/14 12,123
297294 호스피스병동 vs 일반병동 1인실 3 uniuni.. 2013/09/14 3,840
297293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은 어떤 마음일까요? 31 2013/09/14 6,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