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꿈해몽 좀 해주세요.요즘 꿈을 어찌나 많이 꾸는지

이혼이라 조회수 : 1,153
작성일 : 2013-08-31 16:40:30
몇일전..

이민호..꽃보다 남자..그 청년이 우리 복도청소를 하더군요.
대문을 어찌나 번쩍하게 닦아주던지..
커피를 사서  제가 슈퍼로 가던중 깨었어요.

이틀전
시냇물이 어찌나 푸른지..청계천 같은 분위기..하늘에 비쳐질 정도로 푸르럿습니다.
남편이 절 밀어 빠질뻔 했는데 남편은 수영하자며...물에 풍덩 자신이 들어가더군요.
맑은 물....
수영하는 중에..물고기들이...두둥실 날더니 하늘을 나네요.그 몇개는 제 얼굴에 찰싹  부딪치면서 날아다니고요.

어제..
식사하러가는데 애들이 제 뒤자리서 싸웠어요.
제가 너네 집에 가라면서 내렸는데요.
애들이 없어졌어요.
전 내렸다가 다시 태우려했는데 애들이 없어진거죠.
결국 남편이 애 없어졌다고...자신이 찾았어요.
저보고 이혼하재네요.

요근래 꿈을 너무 많이 꿉니다.
이거...대충 나쁜꿈인가요?
IP : 39.112.xxx.12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돌82
    '13.8.31 6:48 PM (223.62.xxx.53)

    첫번째 두번째 꿈은 나쁘지 않은 꿈 같고요
    세번째는 개꿈이라 생각 됩니다.

    꿈은 자신의 마음 가짐에 따라 해몽이 달라질수 있다고
    비전문가가 말씀 드리고 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1167 이런게 있으면 좋겠어요. 이런거 2013/09/21 753
301166 영화다운받는 사이트는 어디인가요 3 컴초보 2013/09/21 2,428
301165 평생 첫사랑 생각하며 사는 남자들 간혹 있나요? 14 젤리핑크 2013/09/21 6,416
301164 경제권 남편이 전부 가지신 분 계세요? 3 돈돈 2013/09/21 3,661
301163 송편이 아직도 안 굳었어요 4 가짜송편 2013/09/21 2,297
301162 노산이 몇살부터인가요? 15 ㅇ ㅇ 2013/09/21 6,100
301161 아들만 있는 집으로 시집가신 며느님들~~ 15 며느리 2013/09/21 6,285
301160 이혼각오로 남편과 싸우면 진짜 편해지나요? 11 ㅁㅁ 2013/09/21 4,531
301159 la갈비질문이요 3 명절 2013/09/21 1,314
301158 여자의 사회적 위치에 적은 전업인것 같아요. 28 ㅇㅇ 2013/09/21 4,318
301157 해외여행에 필요한 영어공부는 어찌해야 효과적일까요? 6 00 2013/09/21 2,565
301156 일산에 파스타집 추천해주세요 7 빵빵 2013/09/21 1,383
301155 파스 뜯어서 오래두면 약효 날라가나요? 1 nn 2013/09/21 635
301154 뭔가요? 다 삭제당함? 3 ... 2013/09/21 1,412
301153 노트북 어디것이 좋나요? 9 사고싶다 2013/09/21 1,676
301152 나주나씨 종갓집 차례상이래요 25 /// 2013/09/21 19,031
301151 전세집에 비데;; 진짜 싫지 않아요? 10 난감 2013/09/21 9,266
301150 미국에서 타이레놀 얼마에요? 1 2013/09/21 1,795
301149 퍼시잭슨과 괴물의바다? 재미있나요? 3 퍼시잭슨 2013/09/21 1,426
301148 오늘 댄싱9하는 날이에요! 15 ㅇㅇ 2013/09/21 1,843
301147 눈먼 늙은 강아지랑 할수 있는 놀이요.. 3 노견 2013/09/21 1,877
301146 정수기를 뭘로 해야 만족할까요? 암웨이구형필터단종이래요.ㅜ 10 정수기 2013/09/21 4,030
301145 민물고기는 먹기 좀 괜찮을까요? 1 //// 2013/09/21 861
301144 사범대 간다고 하니.. 6 교사꿈 2013/09/21 3,593
301143 나에대한 이야기가 돌 때 8 쿠우 2013/09/21 2,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