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시는분 틀니 때문에
치과에 갔었습니다.
예전에 치료 받았던 곳이였는데요,
별로 친절하지 않아서 가고 싶지 않았지만
틀니를 처음에 그곳에서 제작하였기에 어쩔 수 없이 갔었습니다.
그 원무과 언니들이 삼삼오오 있는데요,
자기네 마음에 내키면 잘 해주고, 맘에 들지 않으면
대 놓고 씹더라고요.... 짜증도 내고
100평 정도 되는 치과인데, 그렇게 영업을 하다니..
원장도 맘에 들지 않고 몇번 갔지만 역시나 써비스가 영 아닙니다.
천안 *아 치과인데요, 오래 치료하려는 치아는 다른 곳으로 가세요
마음을 다시 추스려서 남은 하루도 활기차 보려고 합니다. ㅋㅋ
으샤으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