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티김-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랑
작성일 : 2013-08-30 15:50:15
1641396
나오네요.
날씨도 노래도 좋고
패티김 너무 멋지던 기억도 나고
행복한 오후입니다!!
멋지게 늙고 싶어라~
IP : 39.7.xxx.20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스뎅
'13.8.30 4:00 PM
(211.36.xxx.96)
^^*멋지게 늙기 상상만 해도 좋네요
2. 가을에
'13.8.30 8:14 PM
(118.44.xxx.4)
참 어울리는 노래죠.
돌아가신 우리 엄마가 좋아했던 패티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01393 |
돈도 못 쓰고, 주위에 사람도 없고.... 12 |
토토로 |
2013/09/22 |
3,532 |
| 301392 |
남자화장품 선전하는 모델이 누구에요?? 2 |
// |
2013/09/22 |
2,487 |
| 301391 |
생각해보니 저희 집안은 시월드가 없었네요 2 |
ㅋㄷㅋㄷㅋㅋ.. |
2013/09/22 |
1,688 |
| 301390 |
도시에서 살다가 아이 중학생 때 시골로 들어가는 것 괜찮을까요?.. 6 |
고민 |
2013/09/22 |
1,473 |
| 301389 |
떡찔때 쓰는 면보 9 |
문의 |
2013/09/22 |
4,918 |
| 301388 |
밀리타 머신 괜찮은가요? 1 |
아메리카노 |
2013/09/22 |
1,775 |
| 301387 |
어제 불후의명곡 정동하 노래 들으셨어요? 6 |
감동 |
2013/09/22 |
5,897 |
| 301386 |
지드래곤 ...어떤 걸 보면 좋을까요?? 7 |
mm |
2013/09/22 |
1,900 |
| 301385 |
미끄럼방지 소파패드 써보신분? 2 |
... |
2013/09/22 |
3,555 |
| 301384 |
칠순준비 하실때 자식들이 의논하지 않나요? 12 |
며느리 |
2013/09/22 |
3,220 |
| 301383 |
오래전에 누나와 남동생 밥퍼주는 순서로 6 |
... |
2013/09/22 |
1,615 |
| 301382 |
남편이랑 같이 있으면 눈치보이고..불편해요 6 |
남편 |
2013/09/22 |
3,750 |
| 301381 |
82에서뽐뿌받아바꾸러가요디지털프라자2시반까지 2 |
휴대폰 |
2013/09/22 |
1,267 |
| 301380 |
허리근육이나 인대가 손상 , 파열 됐다면 2 |
,, |
2013/09/22 |
3,394 |
| 301379 |
여기서 촉이 발달했다 하시는 분들 중 지난 하남 여고생 5 |
미미 |
2013/09/22 |
4,832 |
| 301378 |
콩자반에 같이 섞어서 조릴만한거 11 |
밑반찬 |
2013/09/22 |
1,523 |
| 301377 |
시댁가족들 앞에서 제 연봉을 말하는 남편 26 |
ㅇㅇ |
2013/09/22 |
14,886 |
| 301376 |
침대. 시몬스랑 설타랑 어떤게 좋아요?? 1 |
꼬꼬댁 |
2013/09/22 |
1,595 |
| 301375 |
운전 5 |
갱스브르 |
2013/09/22 |
1,091 |
| 301374 |
갑상선에 결절이 있다던데 TFT는 이상이 없습니다는 무슨 뜻인가.. 3 |
22 |
2013/09/22 |
2,195 |
| 301373 |
왜 시엄니는 제 핸펀으로만 할까요? 15 |
속터져 |
2013/09/22 |
3,061 |
| 301372 |
결혼예식인데요. 목사님이 주례가 아닐경우에... 2 |
궁금 |
2013/09/22 |
1,622 |
| 301371 |
자고 일어나면 오히려 몸살이 나요 1 |
요즘 |
2013/09/22 |
2,167 |
| 301370 |
삼각김밥 안에 재료 공유해요 11 |
... |
2013/09/22 |
3,088 |
| 301369 |
시댁 갔을 때 설겆이 35 |
.. |
2013/09/22 |
5,86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