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 나오는 드라마 여러번 봤는데, 요새 후아유 보면서 깨달았네요.
너무 러블리해요.
드라마 앞부분에선 시크하게 나와서 그 특유의 차도녀스러운 분위기랑 함께 특별한 매력을 못느꼈는데.
뒷부분 기억 회상하는 부분에서 너무 러블리해요.
남자친구 보고 미소짓고, 애교부리고 하는 것들이 제가 남자라도 녹겠어요.
그러고 보니, 팔다리도 길쭉길쭉. 성형티가 좀 나서 그렇지, 웃는 얼굴도 너무 이쁘고.
다 이뻐보이네요!
애교가 철철흐르는게 제일 부러워요. 너무 이쁘고. 닮고 싶어요ㅠㅠ
사랑스럽죠.
왜 아직까지 팡 하고 안떴는지 잘 모르겠어요.
혹시 하이에나 보셨어요?
19금 급 대사들이 좀 나오지만
내용도 재밌고 소이현도 사랑스럽고...
나중에 좀 안타깝기도 하고...
쓰다보니 밝으면서 애절한 그런 역을 잘 소화하는 연기자 같네요.
목에 있는 그 검은 점 까지 섹시해보여서 성정체성의 혼란을..ㅎㅎ
같은 여자가 봐도 사랑스런 스탈
실제 성격도 애교 많을 듯
그렇군요. 사람 눈은 다 다른 듯
이쁘긴 해도.성형미인 느낌이 강해요...
음식이 맛있는데 첨가물이 많은거 같이...부담스러요..
예뻐보이긴 한데 뭔가 호감이 안생기는 ...^^
인공적인 느낌이 강해서 그럴까요? 음..
이런말하고 있는 저는 호빵맨처럼 생겼어요 ㅎ
82님들 정말 재밋어요 ~
연예인이 왜 돈을 많이 벌겠나요
대중들이 다 떠받들어야 할이유가 있을까요?
아닌사람눈엔 아닌거지 ~~ 괜찮아요 ~
저도 그동안 성형티 너무 나서 안좋아했는데
후아유보면서 소이현의 매력을 알게되었어요 .
회상씬에서 사랑에 푹 빠진 예전 모습연기할때 보면 정말정말 사랑스러워서
눈웃음에 여자인 내가 녹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