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가끔보면
학창시절에도 않하시던 연예인팬을 하신다고
했는데요.
저도 나이가 40이넘었는데
이러고있네요.
매일 매일 그분트위터가서
보구요.
무슨 스토커가 된느낌이에요.
그러다가 트위터에 답변이라도 남겨주면
너무 좋더라구요.
참 제가 생각해도 주책스럽지만
누군가를 좋아하는게 왠지 신랑한테
미안하면서도
그분을 티비에서 보면 참 좋네요.
제가 좋아하는분은
연예인은 아니지만
방송인이라서
주중에는 매일 볼수있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연예인좋아하시는분 이해가 되네요.
.. 조회수 : 2,137
작성일 : 2013-08-29 12:30:23
IP : 123.223.xxx.20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 분이
'13.8.29 12:32 PM (122.40.xxx.41)누군지 궁금해지네요^^
2. 원글
'13.8.29 12:36 PM (123.223.xxx.202)네.부끄럽네요.
앵커세요.
뉴스 견학가고 싶다고했다가 신랑한테
한소리들었어요.
생방송을 어떻게 견학하냐구요.3. jc6148
'13.8.29 12:36 PM (59.24.xxx.111)누군지..궁금해요...ㅎㅎ
4. 원글
'13.8.29 12:39 PM (123.223.xxx.202)음..
다른분들은 어떠신지 모르겠지만
김성준앵커에요.
연세가 50다되셨다는
글보고 깜짝놀랐어요.
제눈에는 그렇게않보여서요.
다른분들도 그렇게 보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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