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ㅇㅇ- 
				'13.8.29 12:58 AM
				 (223.62.xxx.158)
				
			 - 북한 김정은인줄 알고 깜놀. 
- 2. ㅎㅎ- 
				'13.8.29 12:59 AM
				 (118.36.xxx.23)
				
			 - 저도 북쪽 김정은인 줄 ㅎㅎ 
- 3. 1234- 
				'13.8.29 12:59 AM
				 (14.54.xxx.125)
				
			 - 죄송하지만...전 제목만 보고 대체!어떻게!그 김정은을 봤단거지??같은 학교 나왔나??하는 말도 안되는 생각을 했어요ㅠ..ㅠ 
- 4. ㅋㅋ- 
				'13.8.29 1:01 AM
				 (222.100.xxx.6)
				
			 - 아까 김정은성형? 이런글이 있길래 생각나서 그냥 끄적여 봤어요 
- 5. 하하하- 
				'13.8.29 1:03 AM
				 (184.146.xxx.207)
				
			 - 김정은 어쩔~~~~ ㅋㅋㅋㅋㅋㅋ 
- 6. 북한의- 
				'13.8.29 1:09 AM
				 (112.152.xxx.173)
				
			 - 그 돼지가 실제로 보면 이쁘다고?  헐  
 했네요............
 
- 7. 바- 
				'13.8.29 1:09 AM
				 (180.70.xxx.44)
				
			 - 저도 예전에 보았는데 얇은골격 
 환하게 웃는눈 정말 이뻤어요
 조은숙 실제보면까매가지고 좀별로고
 변정수도 티브가더나요
 제일 못생긴사람음 가수 김현철
 몬생겨서 그와이프랑 어찌나 의식하고
 다니는지 아무도 안보는데 정말 가관이었어요
 
- 8. ㅎㅎ- 
				'13.8.29 1:16 AM
				 (121.129.xxx.196)
				
			 - 저도 남성 김정은인 줄 알았어요. 
- 9. 저도- 
				'13.8.29 1:30 AM
				 (121.169.xxx.156)- 
				 -  삭제된댓글
 - 저더 깜놀했어요
 스위스에서 학교다니신줄 ㅡㅡ;;;;;;
 완전 웃었음 ㅋㅋㅋ
 
- 10. 늘고마워- 
				'13.8.29 1:38 AM
				 (14.63.xxx.105)
				
			 - ㅋㅋ 저두 북한 김정은인줄 알고 깜놀해서 들어왔네요..
 근데 어쩌면 모두 한결같이 북한 김정은이라 생각할까..ㅋㅋ
 탤런트 김정은, 이 글 보면 절망하겠어요..ㅎ
 
- 11. 진정한 낚시글- 
				'13.8.29 1:39 AM
				 (121.162.xxx.200)
				
			 - ㅋㅋ
 저도 북에 사는 그 양반인줄...
 원글님 대단한 사람인가부다 했는데...
 
 완전 낚였음. ㅎ
 
- 12. 댓글들웃겨요 ㅋ- 
				'13.8.29 1:53 AM
				 (1.246.xxx.6)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저도 북쪽먼저 생각났어요 ㅋㅋㅋㅋ
 
- 13. 흠 전 탈렌트 생각 바로 났는데- 
				'13.8.29 2:08 AM
				 (182.210.xxx.57)
				
			 - 김정은 좋아해요. 
 착해서 이쁘고 ㅎㅎ 잘 되길 바라는
 김선아랑 같이
 화이팅~~
 
- 14. 저두 북쪽먼저,,- 
				'13.8.29 2:09 AM
				 (97.65.xxx.94)
				
			 - 진짜 대동단결 북한 김정은인건가요??
 
 김정은 지못미,,,ㅜ.ㅜ
 
- 15. ㅏㅏ- 
				'13.8.29 2:15 AM
				 (116.126.xxx.142)
				
			 - 죄송 저도 북한 김정은으로 생각하고 클릭했는데
 돼지가 뭘 이쁠까 그랬네요
 
- 16. 저두 바로 코 앞에서 봤는데..- 
				'13.8.29 2:39 AM
				 (211.58.xxx.40)
				
			 - 가늘긴 하지만 깜놀할 정도의 미모는 아니었어요
 
 국내선 비행기 맨 앞좌석에 앉아 있어서 정말 바로 코 앞에서 봤어요
 
 머리 숱이 적어서 또 한번 놀랬는데..
 
- 17. ..- 
				'13.8.29 3:19 AM
				 (110.70.xxx.83)
				
			 - 82  워낙 다양한 사람들 많이 있는곳이니까
 이쯤되면 스위스서 같이 학교다닌 분이나
 지인이 스위스서 학교같이 다녔다는 댓글 나올때가
 ㅋㅋ
 기다려볼랍니다
 
- 18. 이분- 
				'13.8.29 9:50 AM
				 (180.65.xxx.29)
				
			 - 스위스에서 학교 다닌줄 알았어요 저도 북쪽 김정은 생각하고 들어왔어요 
- 19. ...- 
				'13.8.29 9:56 AM
				 (180.71.xxx.53)
				
			 - 저같은분 많아 다랭이에요
 저도 북쪽 생각했어요 ㅎㅎ
 
 제 남편은 아직도 김정은 머리 빡빡밀고 환자로 나왔을때가 제일 예뻤다고 해요
 
- 20. ...- 
				'13.8.29 10:00 AM
				 (58.236.xxx.74)
				
			 - 요새 그래서 김정은이 활동이 뜸한가봐요.
 다들 김정은 하면 북한의 아기 돼지 생각해서요...
 
- 21. 아놔~- 
				'13.8.29 10:56 AM
				 (117.111.xxx.61)
				
			 - 댓글 읽기전까지 북한돼지가 실제론 그렇게 이뻐? 생각했다는... ㅠㅠ
 낚인기분이네요 ㅋㅋㅋ
 
- 22. 호호- 
				'13.8.29 11:46 AM
				 (112.217.xxx.67)
				
			 - 전 이글 보다 앞에 올라왔던 대문글 보고 김정은이 북쪽 나라에 있는 그 분인줄 알고 들어 갔다가 님들과 같은 기분 느꼈어요~~ 그 글에는 댓글에 북한 김정은 이야기 별로 없었는데(사진 때문에 그랬나) 이 글에는 대부분 그 분으로 알고 들어 오셨네요~~ 
- 23. 헉- 
				'13.8.29 1:01 PM
				 (121.136.xxx.227)
				
			 - 북쪽. 김정은 인 줄 알고 깜놀 
- 24. 000- 
				'13.8.29 1:24 PM
				 (180.230.xxx.26)
				
			 - 제목에 탤런트 김정은이라고 해야겠네요 
- 25. ^^;- 
				'13.8.29 1:30 PM
				 (222.233.xxx.59)
				
			 - 북한, 돼지, 스위스......
 차례차례 저 단어들이 떠오르고 글을 읽으면서도 '이뻐? 정말로???' 했는데......저만이 아니었군요!ㅋㅋ
 
- 26. ㄴ- 
				'13.8.29 1:31 PM
				 (175.223.xxx.111)
				
			 - ㅋㅋ 
- 27. 모두가 같은 생각- 
				'13.8.29 2:21 PM
				 (119.82.xxx.50)
				
			 - 북에 그사람?
 깜놀...
 
- 28. ㅎㅎ- 
				'13.8.29 2:47 PM
				 (121.146.xxx.146)
				
			 - 제대로 낚였다...ㅋ 
- 29. ...- 
				'13.8.29 3:00 PM
				 (218.234.xxx.37)
				
			 - 김정은이라고 했을 때 북한 김정은을 떠올리는 건 그만큼 우리 현재가 좀 ... (국정원이 내란음모죄라는 어마무시한 단어를 써가며..) 
- 30. ...- 
				'13.8.29 3:27 PM
				 (121.168.xxx.131)
				
			 - 그나저나 김정은 머리숱없는거 유심히 봐왔는데(저도 같은 고민이라 ㅠ) 요새사진보니 완전 정상이더라구요.
 연예인이라 관리받아서겠지만 어디서 어떻게 관리했는데 정말 궁금하네요 ㅠ
 
 그리고 인중이 되게 이상했잖아요. 유난히 진해서요..
 그것도 수술이 되나봐요? 인중이 흐려졌어요..  정말 신기해요!! @@
 
- 31. 네!- 
				'13.8.29 4:18 PM
				 (118.47.xxx.99)
				
			 - 저도 옛날에 김정은 코 앞에서 봤는데 피부도 하얗고 예쁘던데요
 카메라에서 보던것 보다 훨씬~ 그리고 성격도 밝고 주변의 아줌마들에게 편안히 대하던대
 지금도 그런지는 모르겠고 아무튼 얼굴도 생각보다 길지 않았어요
 
- 32. ㄱ- 
				'13.8.29 5:56 PM
				 (125.184.xxx.4)
				
			 - 정치인인가 했어요
 북한사람을 봤다길래
 
- 33. 제작년- 
				'13.8.29 6:07 PM
				 (112.150.xxx.4)
				
			 - 반얀트리에서 봤어요, 차승원 가족(?)이랑 김정은 가족이 함께 놀러온 듯 ...
 김정은은 처음에 못알아 봤네요 .....^^;;
 
 턱이 없어서 ....모자까지 눌러 쓰고 있어서요.
 김정은은 많이 닮은 턱없는 여자가 있어 살펴보니 김정은이 옆에 있더라구요,
 자매가 둘 다 ... 턱이 없어요.
 많이 깎은 듯 .....
 
 워낙 예쁜 사람이 많은 세상이라  ..딱히 연예인 아우라까지는 모르겠고 ...
 수영장에서 나가는 길이라 그런가 ...
 
 성형 많이한 예쁜 여자 ... 그 이상은 아니었어요.
 
- 34. 깜딱이야- 
				'13.8.29 6:22 PM
				 (115.92.xxx.192)
				
			 - 북한의 황태자인줄...ㅠㅠ 
- 35. 12- 
				'13.8.29 9:36 PM
				 (182.209.xxx.180)
				
			 - 저도 실제로 김정은 본적있는데요.. 
 정말 이상하던데..ㅡㅡ 얼굴이 비정상적으로 작고 거기에 눈코입 다 들어가 있는데...
 왜이렇게 성형티 나는건지. 징그러웠습니다.
 티비가 낫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