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근저당과 채권(가압류, 압류 등...)

프린스맘 조회수 : 2,400
작성일 : 2013-08-27 21:05:05

오늘 이래저래 알게된 내용입니다.

한참전에 돈을 빌려 줬는데, 근저당을 설정했지만 순위가 늦어져서 한푼도 받아 내지 못해서 걱정하던차에

채무자가 다른 부동산이 있는 것을 알았는데

역시 그 부동산에도 이미 압류, 가압류자 잔득 잡려 있네요....

 

아파트인데 원래는 4억은 되는데 요즘은 3억정도에 거래되구요.

혹 경매가 되더라도 3억 5천은 될듯합니다.

이미 은행에서 근저당 23000만원이 설정되어 있고

가압류 5000만원

가압류  3000만원

가압류  6000만원이 추가로 등기되어 있습니다.

 

순위로 보면 지금 제가 근저당을 설정할 수가 있지만 순위적으로 보면 이미 35000만원이 넘었기에

설정을 포기하려 했습니다.

제가 못받은 돈이 1억이거든요.

 

그런데 이경우 사실이 확실하다면 후순위라도 근저당을 설정해야 한다고 합니다.

근저당은 물권이고 앞의 가압류 3건은 채권이기 때문입니다.

즉 물권은 채권보다 우선변제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채권도 순위 보전이 되어 있으니 이런 경우 근저당 설정을 하게 되면 앞의 가압류와 동순위로 인정되어

균등 분배가 된다고 합니다.

 

만약 경매가 진행되어 낙찰이 3억 5천에 되었을 경우

잔액은 1억 2천만원이고

가압류 3건과 제건 근저당을 합치면 2억 4천이 되며

 

각각은

가압류1 : 5000/24000 * 12000 = 2499만원

가압류1 : 3000/24000 * 12000 = 1500만원

가압류1 : 6000/24000 * 12000 = 3000만원

근저당  : 10000/24000 * 12000 = 4999만원

 

이렇게 되어 저는 못받은 돈 10000원 중 5000만원은 건질수 있게 될거라고 합니다.

물론 이 경우 근저당이 사해성행위라고 해서 소송이 진행 될 가능성도 높다고 하는데

사실을 증명할수 있으니 문제는 안된다고 합니다.

 

혹 여러분들도 이런경우 있다면 잘 알아 보세요...

 

 

 

IP : 14.52.xxx.24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8.28 12:15 AM (220.70.xxx.141)

    사해 행위는 추정되는 것이라 원글님이 입증해야 합니다.
    즉 사해행위가 아님을 입증해야 하는데 쉽지 않다고
    알고 있어요.

    확실한 증거가 있다니 다행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734 글내용과 관련없는 댓글다는 사람은 22:56:50 38
1826733 고정닉과 유동닉 ㅇㅇ 22:56:02 43
1826732 런던 지하철 39.5도라는데 에어컨없는거 실화인가 1 아이고 22:54:47 162
1826731 국민을 속일 수 있을까요? 1 링컨 22:54:20 103
1826730 안경테를 바꿨는데요.. 어릴때부터 안경 22:53:51 70
1826729 가수 이소라 관상 봐주는 박성준씨 넘웃겨요 4 흥해라 22:47:12 671
1826728 동궁 보신분들 계세요? 3 동궁 22:45:08 280
1826727 빈 창고에 대형 선반 만들어야해요. 이케아제품, 코스코 제품 써.. 창고만들다 22:45:04 74
1826726 수영장 가끔 다니는데요 남자들 왜그리 쳐다봐요? 너ㅅ화 22:44:25 235
1826725 숨어서 유명인 헐뜯기 못하면 혀에 가시가 돋는 사람들.. ........ 22:44:17 82
1826724 물렁복숭아 자르는 법 있나요? 2 과일 22:40:49 251
1826723 깊은슬픔. 은서 완 그리고 세 3 깊은... 22:40:18 253
1826722 지금 어디비오나요? 22:38:53 90
1826721 하드렌즈는 어디서 사나요? 1 ----- 22:34:14 63
1826720 돼지갈비 넘 맛있다고 계속 해달라는 레시피 6 ㅎㅎ 22:34:11 715
1826719 '검찰개혁' 마지막 경고.. 폭발한 박은정의 긴급 회견 15 약속지켜라!.. 22:29:58 663
1826718 골프 필드 처음 나가는데요, 옷 뭐 입으세요? ㅇㅇ 22:29:34 119
1826717 결혼의 완성 지금 보신 분 8 궁금 22:24:26 729
1826716 남이 차려주는 밥 먹는 입장은 늘 밥때만 기다리고 이해불가 22:17:54 453
1826715 어제 리센느 이사 전지적작가에서 보니 1 어제 22:15:59 601
1826714 호프...욕1등 영화 3 ... 22:15:19 645
1826713 날개 없는 선풍기도 시원한가요? 3 선풍기 22:09:47 668
1826712 일본이 진짜 가난해졌나요 19 ㅗㅎㄹㅇ 22:08:51 1,995
1826711 이번 기자들의 맛집에서 나온 윤석열얘기 3 ㄱㄴ 22:08:39 1,034
1826710 이건 치매 증상일까요 3 ㅇㅇ 22:04:43 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