ㅓ도 제가남편때매 이런인생 살지몰랐어요
작성일 : 2013-08-26 23:45:10
1638296
저도 20대에 제가 이런인생 살지몰랐어요..
오늘도 술마시러간 남편 기다리지말자면서도 기다리게되고 절싫대도 이혼못하고있어요
IP : 211.234.xxx.183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292015 |
미 8살 어린이, 비디오 게임 후 할머니 총격 살해 4 |
샬랄라 |
2013/08/27 |
1,382 |
292014 |
어떻게 대해야할지 조언해주세요. 6 |
ㅡ |
2013/08/27 |
1,061 |
292013 |
시어머니가 때렸다는 사람이예요. 7 |
스트레스 |
2013/08/27 |
3,967 |
292012 |
테스트기로 임신확인후 병원 바로 가지 않고 7주정도에 가도 될까.. 5 |
... |
2013/08/27 |
2,042 |
292011 |
어떤 깡패들 이야기... 1 |
존심 |
2013/08/27 |
1,089 |
292010 |
LG 유플러스 완전 최악이네요 16 |
음 |
2013/08/27 |
3,891 |
292009 |
남편을 용서하기 힘드네요 22 |
123 |
2013/08/27 |
6,159 |
292008 |
30대 초반. 괜찮은 코트 브랜드 어디 있나요? 4 |
... |
2013/08/27 |
1,779 |
292007 |
백석역 근처에 주차 하기 편한 음식 점 추천해주세요 1 |
음식 |
2013/08/27 |
1,457 |
292006 |
김어준 총수 목소리 듣고 싶은 분들! 9 |
목소리 |
2013/08/27 |
1,584 |
292005 |
추석버스표 매진이면, 고속버스 터미널에 임시귀향버스 탈수 있을까.. 3 |
추석버스표 |
2013/08/27 |
1,803 |
292004 |
믹스커피만 안마셔도 살이 진짜 빠지나요? 21 |
하루 2-3.. |
2013/08/27 |
5,807 |
292003 |
딸아이가 힘들어하는걸 옆에서 지켜보는게 저도 너무 힘이드네요. 4 |
,. |
2013/08/27 |
2,135 |
292002 |
부천터미널이->소풍터미널 인가요~ 4 |
대전 |
2013/08/27 |
1,509 |
292001 |
8월 27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
세우실 |
2013/08/27 |
1,005 |
292000 |
435407 수학문제 풀이입니다 1 |
플로렌스 |
2013/08/27 |
857 |
291999 |
한국사람들 말이죠. 1 |
궁금 |
2013/08/27 |
849 |
291998 |
시아버님이 5백만원 주셨어요 8 |
웬떡이냐 |
2013/08/27 |
4,482 |
291997 |
코스트코 가면 이 간식은 꼭사라!!추천해주세요. 12 |
... |
2013/08/27 |
6,313 |
291996 |
되/돼 쉽게 설명해 주세요. 헷갈려요.ㅜㅜ 16 |
맞춤법 |
2013/08/27 |
3,969 |
291995 |
노견키우시는분들 봐주세요 3 |
게으름뱅이 |
2013/08/27 |
1,143 |
291994 |
대출없는 전세집 이라면 1 |
전세 |
2013/08/27 |
2,049 |
291993 |
머리 숱 붙여보신 분? |
생쥐 |
2013/08/27 |
776 |
291992 |
설설희 너무 멋지지 않나요 +_+ 18 |
5로라0주 |
2013/08/27 |
3,056 |
291991 |
4인 가정 600에 살아요. 14 |
살림 |
2013/08/27 |
4,5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