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숨막힐듯 덥더니
며칠새 갑자기 이렇게
풀벌레 소리와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잠들줄이야!!
정말 가을이 온듯해요..
더울땐 추운겨울 생각 나더니
가을이다 싶으니
벌써 추위 걱정되네요.
올겨울은 또 얼마나 추울지....ㅜ.ㅜ
미리 걱정은 말야야겠죠??
여튼 오늘밤
가을을 느껴보는 밤들 되시고
모두들 시원하고 편한밤 되셔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며칠새 갑자기...
가을 조회수 : 1,109
작성일 : 2013-08-26 21:17:50
IP : 125.185.xxx.3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ㅁㅁ
'13.8.26 9:23 PM (175.209.xxx.70)그러고보니 오늘밤은 매미가 안울고
귀뚜라미 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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