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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호정 너무 매력없어요.

00 조회수 : 18,144
작성일 : 2013-08-26 13:14:24

올리브쇼에 나오는 유호정...

외모가 정말 후덜덜이었죠..

천사로 나온 드라마 있엇는데 전 정말 천사인줄 알았던...

올리브쇼 나온거 보니...

좀....

제게는 예쁜데 매력없는 사람 일위에요.

말의 높낮이도 없고, 진실성없는 꾸민듯한 느낌의 어색한 목소리도...억지웃음도 그렇고...  물론 얼굴이 예쁘니까 전부 용서가 되지만, 올리브티비 매니아에요. 올리브쇼 좋은 프로그램인데 유호정 때문에 안보게 되요.

 

너는 얼마나 예뻐서 그러냐,, 그러시겠지만;; 암튼 얼굴이 예쁘면 그만큼의 기대치에 부응하는 매력이 따라줘야하는 부담감이 있을 것 같네요.  하다못해 백치미라도...

 

IP : 14.35.xxx.97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13.8.26 1:16 PM (14.35.xxx.97)

    테이스티로드맛집검색하다가 올리브쇼 홈페이지 들어가서 생각나서 썼어요. 그나저나 최강록씨 요리프로 오늘 하네요. 기대되요.. ㅎㅎ 못생기고 살갑지 않아도 은근 매력있어요.

  • 2. 보는 눈이
    '13.8.26 1:16 PM (218.55.xxx.179)

    다 다르긴 한가보네요. 올리브티비를 못봐서 모르겠는데
    약간 가무잡잡하면서 그 나이에 여리여리한 몸매가 매력아닌가요. 순해보이는 미소도 좋고
    귀염성도 있어보이고. 전 호감이던데.

  • 3. 유호정씨는
    '13.8.26 1:16 PM (122.37.xxx.113)

    정말 딱히 매력도 없이 딱히 대표작도 없이 딱히 연기력도 없이 롱런하는 거 같아요.
    그러고보면 그렇게 무색무취 청순한 타입이 대한민국에선 선호되는 여자타입인 거 같기도하고.

  • 4. ...
    '13.8.26 1:17 PM (114.129.xxx.95)

    유호정은 청춘의덫할때가 최고였던듯
    그이후로는 별 매력 못느끼겠어요;;

  • 5.
    '13.8.26 1:19 PM (223.62.xxx.56)

    유호정 은근한 매력있고 질리지 않아서 좋던데요.
    동감 못해줘서 죄송해요.^^

  • 6. 그건
    '13.8.26 1:20 PM (121.161.xxx.65)

    우리들 생각이고...예쁜 여자 엄청 좋아라 하는 우리 남편이 아이돌도 제치고 요즘 최고 좋아하는 게 유호정이네요. 남자들은 다 좋아해요. 적당히 예쁘고 적당히 분위기 있고 참하게 보이고.
    저희 남편이 써니를 열번도 더 보길래 전 유호정 나오는거 요즘 안봐요. ㅎㅎ

  • 7. ㅇㅇ
    '13.8.26 1:20 PM (58.143.xxx.118)

    천사같은 얼굴에 몸매도 후덜덜이던데요..저도 공감못해 죄송해요

  • 8. dd
    '13.8.26 1:22 PM (39.119.xxx.125)

    그래도 유호정씨가 잘 어울린다는
    그또래 여자 연예인들 중에서는
    유호정씨만 유일하게 아직도 '여자' 향기가 나요
    슬프지만 다른 사람들 신애라, 하희라, 오연수. 등등은
    아직도 아름답지만 그냥 여자 아니고 아내 혹은 엄마라는 느낌만 나구요

  • 9.
    '13.8.26 1:22 PM (211.234.xxx.231)

    유호정씨는 같이있으면 그냥 밝은기운을 내뿜을것같아요
    저한테는 유호정씨자체가 엄청매력적인데요~
    저도 동감이안돼서 ㅎㅎ

  • 10. 00
    '13.8.26 1:23 PM (14.35.xxx.97)

    전 좀 유연한 스타일이 좋아요. 말도유연하게 하고, 표정도,... 연기경력도 오래되었는데 신인처럼 뻣뻣해서리;; 도저히 보기가 힘들어요.. 그게 '은근한 매력'인데 제가 캐치를 못하는 걸 수 도... 김미숙씨 같은 분이 전 은근한 매력 있어보여요. 제주도 비행기 내려서 버스탔는데 거기서 봤어요. 얼굴 너무 작고 왜소하고 너무너무 평범한 얼굴이라 못알아봤는데, 공항 관계자가 나와서 인사하고 난리도 아니더군요;;; 기장이 인사하고;; 티비에서 보는 매력은 장난아니더라구요.

  • 11. 전 너무
    '13.8.26 1:25 PM (203.142.xxx.231)

    사랑스럽던데요.
    이쁘고 매력있어요.

  • 12.
    '13.8.26 1:26 PM (118.47.xxx.143)

    전 유호정에 대해 아무 느낌도 없으나 올리브쇼에서 진행은 정말 너무 너무 너무 못해요.
    초반에는 아예 앞에 대본처럼 써놓은거 화면에 그런거 잇잖아요 그거 보고 읽는거 딱 표시나게 읽고.
    그 나이쯤되면 어느정도 애엄마에 아줌마에 그런 프로 특성상 공감대나 그런거 있기 마련인데 전혀 그런것도 없고....
    맨날 어색하고 정말 유호정씨 너무 진행 못해요

  • 13. 00
    '13.8.26 1:27 PM (14.35.xxx.97)

    아~ 제가 너무 예민한가요? 다들 좋아하시는구나...

  • 14. 실제로
    '13.8.26 1:42 PM (1.177.xxx.223)

    무색무취의 청순한 스탈 맞고요, 그런 여자를 남자들이 선호하는거 맞구요..
    자기주장이 강한타입은 남자들이 싫어하죠. 속을 모를 내숭과를 좋아하죠.

  • 15. 푸른
    '13.8.26 1:50 PM (223.33.xxx.6)

    진행은 못봐서 모르겠고 유호정은 그야말로 참한
    여자 스탈이죠. 나이들어도 처녀때의 미모가
    남아 있고 한번씩 잡지인터뷰나 화보에
    옷 차려입고 머리 빗어올리고 화장 제대로 한 사진들
    보면 아직도 참 예쁘더라고요.
    윗분 표현대로 여자의 향기가나요

  • 16.
    '13.8.26 2:02 PM (223.62.xxx.10)

    내숭과도 아니고 여리여리 여성스럽고 예쁘기만 하네요.

  • 17. ..
    '13.8.26 2:15 PM (223.62.xxx.23)

    성격은 모르겠고요, 전 원글님 글에 공감해요. 매력없어요.
    약간 떽떽거리는 말투도 그렇고요. 그래도 그만큼 롱런하는게 신기.

  • 18. 진행
    '13.8.26 2:37 PM (119.148.xxx.153)

    진행은 모르겠구요 그또래 여배우들중에서는 그나마 거부감이 없고 제일 자연스러워보임.

  • 19. 1999년도
    '13.8.26 3:06 PM (183.98.xxx.178)

    유호정은 청춘의덫할때가 최고였던듯222222222222222222222
    - 지금도 예쁘지만 그때 정말정말 예뻤죠

    올리브쇼에서 진행은 정말 너무 너무 너무 못해요22222222222222222
    - 사람에 대한 호불호가 아니라 진행자로서는 진심 심하다고 생각해요

  • 20. 단점이
    '13.8.26 3:39 PM (183.100.xxx.240)

    누군가에게는 장점으로 느껴져요.
    올리브 티비는 못봤지만
    약간 경직된 느낌이 순수하고 고지식하게
    느껴지거든요.
    화보촬영 할때 실제로 본적있는데
    착하고 까맣고 일자로 가는 몸매였어요.

  • 21. **
    '13.8.26 4:08 PM (121.146.xxx.157)

    진행은 안하셨어야......진행을 보기전과 본후가 달라보이는건 인정

  • 22. 북아메리카
    '13.8.26 5:37 PM (182.212.xxx.108)

    유호정 너무 좋아해요 이쁘고 귀엽고 나이 많이도 정말 예뻐요
    하지만 진행은 진짜 못하긴 하더군요
    유호정 좋아해서 일부러 찾아서 봤는데 오래 못보겠어요 재미없어서 ㅜㅜ

  • 23. 북아메리카
    '13.8.26 5:38 PM (182.212.xxx.108)

    하지만 연기는 편하게 잘하지 않나요
    다시 연기나 했음 좋겠어요

  • 24. 쇼프로는 안봤구요.
    '13.8.26 6:18 PM (14.63.xxx.90)

    아주 옛날에 최명길 조민수랑 셋이 자매로 나온 드라마였는데
    유호정이 사기 결혼 당하고 쇼파에 비스듬히 누워있는데 다리가 엄청 길었던게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청춘의 덫도 그렇고
    발칙한 여자들에서도 좋게 봤어요.ㅎㅎ

  • 25. ...
    '13.8.26 8:53 PM (211.112.xxx.28)

    유호정과 뜻하지않게 사각탁자에 마주 앉아 식사해본 여잡니다.
    얼굴작고 까무잡잡해요 그위에 화장을 엄청 두껍게 하구요.
    그냥 좀 참해보이는 인상 이구요 눈 내리깐 모습은 좀 차거운 듯 해 보이기도 하더군요.
    키, 작습니다. 백육십은 절대 넘지않을 키구요.
    뭐 그냥 제가 보고 느낀 겁니다. 뭐 크게 눈에 뛰거나 우와~ 하진 않았네요.
    그냥 그렇구나 했다는...........

  • 26. 보티블루
    '13.8.26 9:08 PM (180.64.xxx.211)

    난 교회에서 유호정 보고 몇십미터 따라갔는데요. 너무 옆모습이 이뻐서요. 저 여자임.ㅋㅋ

  • 27. 매력이 없으니깐
    '13.8.26 9:13 PM (1.240.xxx.142)

    공중파에서 안써주죠...

    유호정은 결혼하고 주연차고 나온 드라마 거의~없잖아요...무매력맞아여..

    옛날 처녀적에 우리동네서 드라마 찍을때 보긴했는데 꽤이쁘긴했어요..워낙젊을때.

  • 28. 이뻐요
    '13.8.26 9:18 PM (180.65.xxx.29)

    매력도 있고

  • 29. 빙고
    '13.8.26 9:59 PM (112.152.xxx.82)

    맞아요‥진행할때 과장된 웃음으로 외운내용을 책읽듯이 말하니‥ 안보게 되네요‥
    그냥 편하게 아줌마처럼 다가왔으면 좋겠어요‥
    연기할땐 괜찮더니‥

  • 30. 티비에서 보고
    '13.8.26 10:10 PM (211.36.xxx.40) - 삭제된댓글

    평범하다 생각했는데 실제로 보고 넘 이국적으로 예뻐서 놀랐어요

  • 31. 와우
    '13.8.26 10:24 PM (211.35.xxx.21)

    10년도 더 되었겠지만...

    코 앞에서 본적 있어요.
    본 느낌이

    1. 피부가 까맣다. 색조화장을 엄청 입체적으로 ... 갈색 색조 화장으로 뼈를 깎았더라구요.
    2. 털이 많다. 구랫나루 이 부분에 솜털보다 진한털이 있어서 더 입체적으로 보였어요.
    3. 얼굴이 입체다. ... 얼굴이 평편이 아니더라구요. 정말 이렇게 입체적인 사람은 처음봤어요.

    그리고 예뻤어요.

  • 32. 푸하.
    '13.8.26 11:29 PM (1.177.xxx.116)

    원글님! 유호정이라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라기보단 올리브쇼의 진행자 유호정씨 말씀하시는 거 맞으시죠?
    진짜 제가 그거 스치며 보다가 좀 놀랬어요. 너무 재미없고 밋밋한 진행에요.
    정말 너무 진짜 너무너무 재미없게해요.ㅎㅎㅎ

  • 33. ...
    '13.8.26 11:42 PM (117.111.xxx.235)

    직접 봣네요
    삣적 마르고 볼품 없어요
    얼굴도 그냥 그렇더이다.
    마트에서 봣네요

  • 34. 검정고무신
    '13.8.27 12:40 AM (223.62.xxx.144)

    유호정매력이 빛나던 드라마 결혼...
    이상우의 비창이 삽입곡이었고 너무나 감정이입되고
    좋았는데... 최명길이 유호정큰언니로나와 정략결혼의
    희생양이었던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며 유호정한테는
    사랑하는사람과 결혼하라 했던 줄거리 기억나요
    그사랑하던 사람배역 맡았던 배우가 무신에서 박탐희아버지로 오랑캐 대장으로 나온거보고 참...세월의 흐름이 기가
    막히더군요

  • 35. 라면 먹이면
    '13.8.27 12:48 AM (59.187.xxx.13)

    큰 싸움 한다는 분요?
    유기농 채소, 소고기도 공수해서 먹이고...
    부재시에 남편이 애들 라면 먹여서 부부싸움을 크게 한 일이 있다는 것을 신애라씨가 토크쇼에서 나와서 했었어요. 신애라씨, 본인은 자주는 아니지만 애들이 한번씩 먹고싶어하면 그냥 먹인다면서....본인도 먹고싶을 때가 있는데 안 먹고 참는게 스트레스라는걸 알기때문에 먹게도 해준다던 신애라씨.
    김남주씨 신애라씨 유호정씨 등등이 친하게 지내는 모양인데 유호정씨의 아이들 챙기는 모정은 누구도 못 따라간다로 좋게 마무리는 하더군요.
    굉장한 아이들로 자라나겠구나 했습니다.
    여리여리하고 여성미가 물씬한 여배우라고만 생각했는데 수퍼맘으로 진화하신듯.

  • 36. //
    '13.8.27 7:15 AM (175.207.xxx.63)

    그 진행 프로그램은 안봤지만 느낌은 참하고 호감가는 스타일입니다.

  • 37. 유호정 좋아요
    '13.8.27 8:22 AM (178.115.xxx.159)

    참 이뻤죠. 지금도 이쁘지만. 연기도 못하진 않았어요. 자기 역할은 100% 소화하던 프로죠.

  • 38. 유호정은좋지만
    '13.8.27 8:38 AM (115.143.xxx.15)

    유호정 연기자로썬 너무 좋아해요.일단 얼굴이 너무 사랑스럽쟎아요..그나이에 그런느낌나기 어려울텐데..넘 예쁘지만. 정말 진행을 너무 못해서 깜짝놀랐었어요..진짜 그냥 안혜경쇼로 바꾸는게 날듯해요..

  • 39. 써니
    '13.8.27 8:42 AM (121.144.xxx.18)

    극장에서 상영할때 무대인사 왔을때 봤는데 여주인공들 중에서
    나이가 작지 않은데도 제일 이뻤어요.
    강소라, 진희경 키크고 날씬해도 유호정이 제일 눈에 들어오던데요.
    도저히 40넘은 여자로 안보이고 몸매도 아담하게 예뻐서 앞에 앉으신 아주머니가
    유호정 예쁘다고 하면서 계속 말붙이길때 유호정이 자기 아는사람인줄 알고
    가까이 가고...성격도 좋아보였어요.

  • 40. 저도
    '13.8.27 8:59 AM (119.67.xxx.28)

    유호정 압구정 겔러리아에서 몇번 봤어요
    일단 전체적으로 뼈대가 가늘고 긴것 같아요
    그리고 볼때마다 옷이 튀지도 않으면서 심플하고
    고급스럽게 잘 입더라구요
    전 꼭 집으라면 유준상씨 부인 홍은희씨가 안습이예요
    코디가 정말 안티인건지 그분도 몇번 봤는데 정말 촌스러워요
    말도 재치있게 잘 하고 유머도 있는것 같은데 흠...돈이 있다고
    다 할수있는게 아닌가봐요. 감각은 돈주고 살수도 없다능....

  • 41. 유호정을
    '13.8.27 10:09 AM (1.244.xxx.29)

    실제로 3번 정도 봤는데 정말 뼈대가 표준적인 일반인들 반정도 밖에 안되더라구요.

    깡 말라서 보기 싫은게 아니라 여리여리한게 얼굴도 분위기있고 넘 이쁘던대요.여자 연예인 많이 봤는데

    유호정 정말 예뻤어요.

  • 42. 올리브쇼
    '13.8.27 10:15 AM (116.36.xxx.205)

    진행을 너무 못하죠... 벅차하더군요..
    연기야뭐 연기파는 아니지요~

  • 43. 모르겠고
    '13.8.27 10:48 AM (1.246.xxx.50)

    써니에서 성인 으로나온 나온 모습들

    전 맘에 들어요. 옷스탈.

  • 44. 뮤즈
    '13.8.27 10:58 AM (59.14.xxx.101)

    진행 정말 꽝이죠. , 말그대로 얼굴만 이쁜데 mc는 얼굴보다는 말투와 음성이 중요하다는 점을 실감하게 해준 연예인이네요. .

  • 45. 또래
    '13.8.27 11:35 AM (124.195.xxx.33)

    그 나이 연예인 중 제일 좋아요.신애라,하희라 뭐 그런 여배우들 보다 몰입도 잘 되고,..
    전에 환상의 커플 하기 전 드라마에 이기우라는 젊은 배우랑 커플로 나왔는데도 잘 어울리고,
    이웃집웬수라는 드라마도 인상깊게 봤어요.김성령도 함께 나왔는데 전 유호정이 더 좋더라구요.
    진행은 안 봐서 모르겠고 무릎팍도사도 봤는데 딱히 기억은 안 나는데 드라마 외에는 별로
    익숙하지 않은 느낌...뭐 그랬네요.남편은 별로 호감가지 않는데 유호정이 아까워요.

  • 46. 실물로 보면
    '14.6.8 3:40 AM (61.101.xxx.160) - 삭제된댓글

    정말 입체적이고 예뻐요. 완전 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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