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정수라씨 이혼소식나오는데
그것보다 전 몸매에만 눈이 갔네요;;
저 30대 중반이구요.
어릴때봤던 정수라씨는 통통한 느낌으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날씬하고 탄탄해서 놀랐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수 정수라씨 몸매 진짜 예쁘네요
뜬금없지만 조회수 : 7,684
작성일 : 2013-08-26 12:35:26
IP : 116.39.xxx.3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8.26 12:39 PM (218.38.xxx.154)저도 검색해보다 보니 남편분 9살차이인데 완전 할아버지 더라구요..
정수라씨 넘 아깝더라구요2. ??
'13.8.26 1:05 PM (223.62.xxx.56)예전에 정수라 20번 넘게 봤던 기억으로 칭찬받을
몸매는 정말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그것이 사실이라면
인간승리네요.
도대체 몸매가 어떻게 변했길래..3. 으잉
'13.8.26 1:14 PM (122.37.xxx.113)이혼해요? 아침방송에 나와성 막 남편에 대해 막 극존칭 써가며 칭찬하던 거 기억하는데.
4. 아파트
'13.8.26 1:21 PM (175.192.xxx.29)같은 라인에 5년째 사는데 남편분은 엄청 자주 봤고 정수라씨는 아주 가끔. 좀.. 분위기가 남편은 한량스러워 보였고 정수라씨는 지치고 바빠보여서 이혼소식이 놀랍지가 않네요. 몸매 예쁜거 맞아요 엄청 늘씬하고 얼굴도 이뻐요. 젊었을때보다 훨 나은듯
5. 원글
'13.8.26 1:32 PM (116.39.xxx.32)오늘 뉴스보니 금전문제땜에 이혼한다네요
지금사는 방배동아파트랑, 예전 살았던 이촌동아파트 경매로 나왔다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