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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선물

조카며느리 조회수 : 836
작성일 : 2013-08-26 12:13:22

시댁 고모님 댁에 조만간 갈 일이 있어요. 연세는 60 조금 넘으셨고요.

지난 겨울에 자궁암 적출 수술을 받으셨고, 얼마후 남편만 뵐 일이 있어 남편이 돈을 드렸어요.

수술하신지 8-9개월 정도 된 지금 저희 가족이 잠깐 뵈야할 일이 있는데, 케잌을 사가도 될까요?

평소에 케잌을 좋아하셨거든요.

그리고 암 수술 하신 이야기를 꺼내는게 좋을까요? 뭐... 몸은 좀 어떠세요? 병원에 입원하셨을 때 못 가뵈서 죄송해요... 등등 인사치레 말들이요. 아니면 시일이 좀 지났으니 아무 말씀도 안드리는게 좋을까요?

암수술 환자에게 케잌이 좋지 않다면 뭘 사가는게 좋을까요?

 

IP : 211.177.xxx.12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좋아하시는 것 사가세요
    '13.8.26 1:08 PM (180.67.xxx.11)

    케익 좋아하시면 방문 선물로 좋죠.
    그리고 연세 든 분들은 당신 아프신 것에 대해 이것저것 관심 가져주는 걸 좋아하세요.
    수술 얘기도 하시고 이러저런 얘기도 많이 들어드리고 오시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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