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 재방보고
군견 에피보고
저도 모르게 눈물이 줄줄
사람보다 나은 충견이네요.
소간지는 언제봐도 멋지고ㅎㅎ
공효진은 언제나 밝은 에너지가 느껴져 좋고
잉구기 멋지게 나왔다는데
어디서 멋지게 나온건지 모르겠던데요.ㅎㅎ
주군의태양보고 펑펑 울었어요.
... 조회수 : 3,141
작성일 : 2013-08-25 15:28:02
IP : 119.64.xxx.21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8.25 3:43 PM (39.120.xxx.193)♡.♡ 그럼 잉구기는 제가 가지겠습니다.
각자 느끼는 매력이 다르니까요.
지섭씨야 뭐 언제나 멋지죠.
그런데 이 앞에 차승원씨가 너무 강했는지 보면서 계속 생각나네요.2. 잉구기
'13.8.25 4:32 PM (118.36.xxx.23)멋져요...
3. ..
'13.8.25 5:19 PM (182.172.xxx.141)소간지의 이름이 지섭이었었던가요...
원래 간지였어야 하는거 아니었던가 할정도네요.4. 소간지....
'13.8.25 6:33 PM (119.193.xxx.224)세월앞에 장사 없다는 느낌...
슬퍼요.ㅠㅠ5. ...
'13.8.25 8:16 PM (218.39.xxx.24)서인국? 이번에 처음 봤는데.. 묘하게 매력있어요. 얇은 눈매에 플러스된 점까지.. 소지섭은 뭐 그냥 감흥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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