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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삼재라는게 있나요?

... 조회수 : 2,022
작성일 : 2013-08-24 15:41:12

올해부터 그렇다는데..자꾸 안좋은 일이 생기고 터져요

몸도 많이 안좋구요

자꾸 이러니까 우울증이 뭔지도 모르고 살았는데..우울하고 힘들어요

이게 삼년을 간다해서 삼재인건가요?

진짜..힘드네요

IP : 112.186.xxx.10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갱스브르
    '13.8.24 3:49 PM (115.161.xxx.41)

    저두 거기에 많이 끄달리며 살았고 때만 되면 어머니가 부적해오시고..

    지나고 보니 다 생각하기 나름이에요..

    구름은 늘상 끼잖아요.

    근데 삼재란 각성이 일어나는 순간 불운을 상상하죠.

    한번 님의 생각을 찬찬히 보세요 그런 우연의 연속은 아닌지..^^

  • 2. 굴드
    '13.8.24 3:50 PM (123.108.xxx.146) - 삭제된댓글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죠..ㅋㅋㅋ

  • 3.
    '13.8.24 3:59 PM (112.214.xxx.247)

    삼재그런거 믿지마세요.
    사람살다보면 별의별 일을 다 겪잖아요.
    맘이 약해지신거 같은데 맘도 몸도 잘 추스리시고
    힘내세요.

  • 4. ///
    '13.8.24 4:04 PM (124.5.xxx.87)

    제 주변에서 삼재를 믿는사람들 본적없어요.
    저 또한 그렇구요~~

  • 5. ....
    '13.8.24 4:25 PM (61.78.xxx.26)

    저도 잘 안 믿었는데 올해 유난히 나쁜 일과 수술을 하게 되었는데 제가 삼재에 낀 띠에요. 그래서 허걱한 일이...

  • 6. ..
    '13.8.24 4:44 PM (114.207.xxx.51)

    삼재를 신경 쓰니 더 안 좋아져요.
    정말 3년동안 재수없어요.
    하지만 잊고 있으면 괜찮더라고요.

  • 7. ,,,,,,,,,
    '13.8.24 7:08 PM (1.244.xxx.167)

    실제로 제가 삼재때 이상한 일 겪어보니 전혀 안 믿는다는것도 좀 그렇던데요

  • 8. 아놩
    '13.8.26 10:25 AM (115.136.xxx.24)

    일생의 1/4이 삼재 기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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