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그렇다는데..자꾸 안좋은 일이 생기고 터져요
몸도 많이 안좋구요
자꾸 이러니까 우울증이 뭔지도 모르고 살았는데..우울하고 힘들어요
이게 삼년을 간다해서 삼재인건가요?
진짜..힘드네요
올해부터 그렇다는데..자꾸 안좋은 일이 생기고 터져요
몸도 많이 안좋구요
자꾸 이러니까 우울증이 뭔지도 모르고 살았는데..우울하고 힘들어요
이게 삼년을 간다해서 삼재인건가요?
진짜..힘드네요
저두 거기에 많이 끄달리며 살았고 때만 되면 어머니가 부적해오시고..
지나고 보니 다 생각하기 나름이에요..
구름은 늘상 끼잖아요.
근데 삼재란 각성이 일어나는 순간 불운을 상상하죠.
한번 님의 생각을 찬찬히 보세요 그런 우연의 연속은 아닌지..^^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죠..ㅋㅋㅋ
삼재그런거 믿지마세요.
사람살다보면 별의별 일을 다 겪잖아요.
맘이 약해지신거 같은데 맘도 몸도 잘 추스리시고
힘내세요.
제 주변에서 삼재를 믿는사람들 본적없어요.
저 또한 그렇구요~~
저도 잘 안 믿었는데 올해 유난히 나쁜 일과 수술을 하게 되었는데 제가 삼재에 낀 띠에요. 그래서 허걱한 일이...
삼재를 신경 쓰니 더 안 좋아져요.
정말 3년동안 재수없어요.
하지만 잊고 있으면 괜찮더라고요.
실제로 제가 삼재때 이상한 일 겪어보니 전혀 안 믿는다는것도 좀 그렇던데요
일생의 1/4이 삼재 기간이에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292244 | 김문수, 토목사업 한두개 줄여도 무상급식 가능 1 | ㅎ | 2013/08/26 | 969 |
| 292243 | 무시하고 기다리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 오늘 장도리.. | 2013/08/26 | 1,146 |
| 292242 | 어제 `결혼의 여신`에서 이상우가 쓴 썬글라스 1 | 팜므파탈 | 2013/08/26 | 2,092 |
| 292241 | 지나가는세월 | 기후의변화 | 2013/08/26 | 675 |
| 292240 | 운동할때 쓸 블루투스 이어폰, 헤드셋?추천해주세요~~ 5 | 댓글절실 | 2013/08/26 | 2,098 |
| 292239 | 얼굴에 피지가 많은 것 같아요 | 룰루룰루 | 2013/08/26 | 1,061 |
| 292238 | 삼성 다니시는 분 도움 좀ㅠㅠ) 갤럭시 노트2 부품 돌려받고 .. 5 | 애기엄마 | 2013/08/26 | 1,637 |
| 292237 | 소변볼 때 피가 난다는데요.. 6 | .. | 2013/08/26 | 1,577 |
| 292236 | 와이브로 속도나 여러 문제 | 스노피 | 2013/08/26 | 943 |
| 292235 | 헤어제품쓰면 바닥이미끄 1 | 점순이 | 2013/08/26 | 1,048 |
| 292234 | 코스트코에 코렐밥공기 가격 혹시 보신분? 6 | 밥그릇 | 2013/08/26 | 3,365 |
| 292233 | 위염같은 초등 고학년 아이.. 무슨 처방을 해야.. 8 | 속상 | 2013/08/26 | 1,355 |
| 292232 | 돈 부탁, 친정엄마가 거절할거 알면서도... 3 | 알면서도.... | 2013/08/26 | 2,322 |
| 292231 | 와이파이가 갑자기 안되요. 3 | sk꺼 | 2013/08/26 | 3,429 |
| 292230 | 못난이주위보요 6 | 부부 | 2013/08/26 | 2,443 |
| 292229 | 수영을 시작하니 걸신들린 사람처럼 됬어요 17 | 어쩌나 | 2013/08/26 | 5,995 |
| 292228 | 친구 만나면 뭐하세요? 2 | 마귀할멈 | 2013/08/26 | 2,250 |
| 292227 | 언제 아 내가 나이 들었구나 하고 느껴지시나요 46 | 슬프다 | 2013/08/26 | 4,864 |
| 292226 | 8살 아이 시력이 0.4 라는데 안경 안써도 될까요? 17 | 마눌 | 2013/08/26 | 9,682 |
| 292225 | 학원비 결제...수련회 2 | 궁금 | 2013/08/26 | 1,369 |
| 292224 | 예전 주택은행 통장 1 | zzz | 2013/08/26 | 1,694 |
| 292223 | 가정용 전기요금 인상 정말 분노가 끓어오르네요. 2 | ... | 2013/08/26 | 2,416 |
| 292222 | 39살 남동생의 24살 여자친구. 10 | 아휴 | 2013/08/26 | 5,519 |
| 292221 | 딸아이가 드디어... 20 | 중1 | 2013/08/26 | 4,199 |
| 292220 | 파는 김치 다 조미료 넣나요? 15 | 청정 | 2013/08/26 | 4,4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