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메인에 떠 있어서 그대로 따라 했거든요.
그냥 콜라 5컵에 간장2분의1컵 넣고 닭은 11짜리로 그리고, 양파,당근,감자 (추가로 생강 반 쪽, 후추 약간)넣고
끓이는 중간에 거품 떠내고 하면서 조렸어요.
중간에 국물 맛 봤는데 아무 다른 양념없이도 그 자체로 맛있네요.
역시 요리 힌트는
여기가 최고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실감합니다.!!
여기 메인에 떠 있어서 그대로 따라 했거든요.
그냥 콜라 5컵에 간장2분의1컵 넣고 닭은 11짜리로 그리고, 양파,당근,감자 (추가로 생강 반 쪽, 후추 약간)넣고
끓이는 중간에 거품 떠내고 하면서 조렸어요.
중간에 국물 맛 봤는데 아무 다른 양념없이도 그 자체로 맛있네요.
역시 요리 힌트는
여기가 최고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실감합니다.!!
닭은 통으로하나요? 자른걸 사용하나요?
달진않나요?
닭을 조리는건가요@@
저도 메인보고 어제 해먹었는데 도저히 달아서 그냥은 못먹겠어서 고춧가루 마늘 왕창넣고
그나마 음식안가리는 남편이 대부분 먹었어요.
마지막에 물엿넣으라는것도 안넣었는데 그것까지 넣었음 완전 달고나 였을듯..
여기 맛없다고 글올릴라 했는데...ㅡㅡ;
닭은 볶음용으로 잘라 달라고 했구요.
레시피에 물엿2큰술 추가라고 했는데
전 안넣었어요.
설탕물 넣는거랑 똑같은거 아닌가요
콜라가 넘 많이 들어가서 그게 순전 설탕에 조리는 거 같아
시도할 엄두를 못 냈었어요 ㅠㅠ
콜라는 고기를 연하게 해주는 효과를 냅니다. 굳이 닭이 아닌 다른 고기요리에도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단게 싫어서
콜라 젤 작은거 100미리 짜리에 간장 매실,물엿 조금,감자 양파,마늘 후추
넣고 당면 불려 넣었는데
애들이 넘 맛나대요
그거 해피투게더 야간매점에 은지원이 들고나와서 망신당한 아이템인뎅.
그 양의 콜라를 다 졸이면 안되요
닭이 익으면 한스픈 정도의 국물만
남기고 따라 버리라고 있던대요
저도 모르고 그 많은 양의 콜라 다졸여서
엄청 달아서 애들이 짜증냈어요
이런 요리는 가끔 별미로 좋을 것 같아요.
단 맛을 싫어 하시면 콜라의 양을 조절하고 요리 하시면 될 거 같구요.
안동찜닭같은 맛이 나네요.
국물은 대략 6스푼 정도 남기면 적당 하겠네요.(기호에 맞게)
왜 집에서 굳이 콜라를 넣어 요리를 하나요? 그럴꺼면 그냥 배달 시켜먹죠.
진짜 궁금해서 그래요. 찜닭 맛이 나는 요리면 찜닭을 해드시면 되잖아요.
찜닭이 어려운 요리도 아니고 대단한 양념이 들어가는 것도 아닌데요.
이 더위에 굳이 집에서 요리하면서 콜라닭...콜라 졸여서 가족 먹이고 싶으세요??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ㅠㅠ
신혼초에 해먹었네요 ... 진짜 맛있어서... 혼다 다~먹었네요 ..^^ 신랑은 당면만먹고...
ㅋㅋ 맛있을 수 밖에 없겠네요
레시피대로 하니 좀 아니다 싶어 당면도 넣고 까나리액젓도 넣고 마늘 다진거 듬뿍 매운고추 넣었더니 맛있던데요.
원글이는 아니지만 며칠전에 해먹은사람으로서 위에 175님. 제가 변명해보자면
안그래도 콜라 들이붓고 하는거라 고민했지만 메인에 뜬 사진이 너무 먹음직스럽게보여서
집에서 양념넣고 하면 아무리 갖은양념 넣어도 사먹는 찜닭맛이 안나오기에 혹시나하고
콜라넣으면 안좋기야하겠지만 어짜피 배달음식도 먹는판에 적어도 위생적이긴하겠지.
이런맘으로 했었죠.
결론적으로 맛있었으면 좋았을텐데 맛없어서 전 다시는 안해먹을라고요. 흑.
저도 죄송해요 ㅜㅡㅜ 맛 없더라고요;; 들작지근;;
콜라 넣는 게 한때는 음식점 비밀 레시피였는데용
저흰 남편이 알면 거의 독극물 넣는 수준으로 알기 때문에 안되겠어요
오늘저녁 해봐야겠어요~ 궁금하긴했는데 너무 달거같애서리...콜라를 좀 덜 넣어봐야겠군요!
사이다 넣은 간장게장, 콜라 넣은 닭....
가정식 요리로 저런 레시피를 추천하는 겁니까????
이해가 안 가네요. 건강 생각은 없는듯....
입맛없는데 함 해봐야겠네요.
예전 TV에서 안동찜닭 비법이 나왔는데요 그 비법이 콜라를 넣는거라고.
그 담부터 안동찜닭 별로 안 좋아합니다.
물론 콜라 넣으니 맛은 있더군요.
그래도 콜라는 몸에 안좋잖아요
식당서 카라멜 다 쓰죠. 그것도 콜라보다 더 해로울겁니다.
카라멜 쓰는 거 봤는데......그거 색소 내는데 쓰더군요.
생각 보다 양을 적게 넣던데............콜라가 더 해로울 듯....
혹시나 해서 해먹었는데 짱이네요! 단 저는 청양고추와 건고추를 듬뿍 넣었어요 끝에 불린 당면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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