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까스 시켰는데 상했거나 상해가는 닭고기로 튀긴거같습니다
고기도 말라비틀어짐. 특유의 상해가는 맛도나고
양은 x럽게 많네요
전화해봤자 배째라 아니다 랄거같고
아이저녁으로 시켰는데 너무 기분나쁘네요
이런식당 이시간에 고발할데 없을까요
배달음식이 상한듯
아 진짜 조회수 : 1,384
작성일 : 2013-08-23 19:53:34
IP : 116.32.xxx.21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두
'13.8.23 8:02 PM (125.186.xxx.25)저두 어제 진짜 백만년만에중국음식시켰다가
너무 조미료에쩔은맛에
짬뽕 해산물은 상한것 같더라구요
군만두는 누가 남긴거 재탕한느낌에
진짜 열받아서 항의할까하다
오리발 내밀것 뻔해서 참았지만
지금도 열받네요2. 생각해보니
'13.8.23 8:40 PM (124.5.xxx.140)오늘 심한 살사였는데
중국 자장면 한 그릇 먹고
살짝 배가 아프다 말았었거든요.
그거 였네요. 왜 힘들었는지를 몰랐다는~
좀 편하게 먹으려다 고생했슴. 저도 백만년만이었어요.
자장면 한 그릇 양도 작은데 오천원
가격은 오르고 양은 줄고 한게 오랜만에 시켜보니 알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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