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카스보다가 헉 했어요 -_-
바닷가로 휴가를 다녀온 모양인데
8살 딸이 전체적으로 많이 탔나봐요...
세상에..
아이가 팬티만 입고 엎드려 누워있는데
그 팬티는 엉덩이 밑으로 내려져 있는 상태...
그런 상태로 목이랑 어깨 허리 엉덩이 바로 밑 다리위에 오이를 저며서 올려놨어요...
아이고 민망해~ 부끄러워~ 이런 댓글들인데
엄마란 사람은..인제 8살인데 뭐.........이래요 -_-
남자애도 아니고 여자애를...
어휴...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줄 놓은 엄마..
카스 조회수 : 1,678
작성일 : 2013-08-23 19:04:46
IP : 211.244.xxx.7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8.23 7:10 PM (114.207.xxx.51)자기눈에 아기로 보이니 다른 사람도 다 그렇게 본다고 생각하나봐요. 절대 안그런데..
2. 이그
'13.8.23 7:20 PM (118.221.xxx.32)나 혼자 보는게 아니니 조심해야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