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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 딸아이의 가슴 몽우리

걱정 조회수 : 4,388
작성일 : 2013-08-23 18:06:19

올 2월쯤 9살 딸아이가 가슴이 아프다길래 만져보니 조금 딱딱하더라구요.

그래서 소아청소년과 가서 뼈 사진을 찍었더니 만 9살 나이가 나왔어요.

예상키가 나왔고, 다시 검사할 필요가 있다고 여름방학이나 겨울방학 쯤 다시 

검사해보자고 했었어요.

검사후 몇달은 몽우리가 없어졌었는데(그래서 안심했었죠. 가짜 성장도 있다고 해서요)

그런데 요 며칠 가슴 몽우리가 더 커지고 나오기도 했네요.

너무 걱정돼요.

이럴경우 어떻게 해야하는지 혹시 경험 있으신 분 알려주세요.

병원 관계자 분들도 도움을 주셨으면 좋겠어요.

돌 지나서부터 애니멀 퍼레이* 종합비타민을 꾸준히 먹여 그런가 하고

올 2월부턴 완전히 끊었거든요.

비타민 복용으로 건강이 너무 좋아도 이런 현상이 생긴다고도 해요.

9살 딸아이는 체중도 23키로 저체중이고 잘 먹지도 않는 아이거든요.

왜 이런일이 생기는건지 너무 속상하네요.

IP : 211.57.xxx.9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티블루
    '13.8.23 6:45 PM (180.64.xxx.211)

    요즘 보통 3~4학년때 생리하는 애들이 있어요.
    지금 몽우리 섰으면 2년후에 생리하는데 그 경우인거 같아요.
    늦출수도 있는지 병원가셔서 알아보세요.

  • 2. 성장치료중
    '13.8.23 6:48 PM (115.21.xxx.6)

    딸애가 초2 때 가슴이 나오는 거 같아서 대학병원 갔다가 초4인 지금까지 치료받고 있어요.
    저는 의료보험이 적용되는 병이라서 보험금도 따박 따박 받고 있어서 돈은 안 들고 있어요.
    이게 1년에 천만원 넘는 주사도 있는데 그건 의료보험이 적용이 되지 않는 병 아닌 병이라서 그렇구요, 저희 애 같은 경우는 "조발사춘기"라는 병명이 따로 있답니다.
    의사 쌤 말씀 잘 듣고 하란 대로 하심 돼요.
    걱정 마세요.
    가슴도 부풀었다가 가라앉았다가 하던데요. 다른 애들 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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