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가 아파 신랑도 못오고
혼자 졸업식장왔네요....
일하랴 공부하랴 힘들었지만
결국에 졸업이예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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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졸업 축하해주세요
대견 조회수 : 1,306
작성일 : 2013-08-23 14:13:30
IP : 223.62.xxx.16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8.23 2:14 PM (112.186.xxx.105)우와~~축하드려요 님
저도 몇년전 논문 패스 하고 엄마 잡고 엉엉 울었던적 있어요
졸업할때 너무 행복하더라고요
수고하셨어요 졸업 축하 드려요2. ㅠㅠ
'13.8.23 2:21 PM (222.110.xxx.23)축하드려요,
석사..... 쉬워보여도 아무나 하는거 아니ㄷ죠.
아기까지 키우면서, 정말 수고 하셨네요.
축하드려요.3. *추카추카*
'13.8.23 2:29 PM (110.12.xxx.76) - 삭제된댓글축하드려요~^^
4. 짝짝짝
'13.8.23 2:38 PM (122.32.xxx.14)축하드려요 !!!
5. **
'13.8.23 4:03 PM (211.247.xxx.197)진심 축하합니다.
일하랴 공부하랴 살림하랴
2년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충분히 공감합니다.
석박사 널렸다하지만 해보지 않고는 말을 하지 말라고 하고 싶네요6. ...
'13.8.23 4:15 PM (175.193.xxx.73)저두 이번에 석사 졸업했는데..어제. 졸업식에 안갔어요. 논문이 남은 것에 의의를 두며. 생각해보면 학사졸업식에도 안갔다는...
우리 서로 축하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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