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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축하받고 싶어요.. ㅠㅠ

감격.. 조회수 : 2,098
작성일 : 2013-08-22 23:11:37
감사합니다.. 열심히 살게요.... :)
IP : 121.99.xxx.25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8.22 11:15 PM (114.46.xxx.100)

    축하드려요. 정말 두분 수고하셨어요.

  • 2. 이쁜 자매
    '13.8.22 11:30 PM (220.255.xxx.31) - 삭제된댓글

    축하해요~~~!!! ^_________^

    원글님의 절절한 마음과 기쁨의 눈물이 글만 봐도 느껴지네요.
    참 곱고 반듯하고 이쁜 자매같은데.. 내 자식들은 아니지만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앞으로는 즐겁고 기쁜일만 가득할꺼에요~

  • 3. 원글
    '13.8.22 11:30 PM (121.99.xxx.255)

    세상에 정당화 될 수 있는 폭력이란 없다고 생각해요.. 특히 어린이를 대상으로.. 휴우증 평생갑니다.. 전 아직도 가끔 눈에 퍼렇게 멍들어서 학원가선 헤헤헤 웃으며 책장 모서리에 찍혔어요 해헤헤 했던 기억이 선명해요........ 저도 저희 언니 넘 자랑스러워요. 저도 남편나라 말 아직 많이 어렵거든요..

  • 4. 기억나요
    '13.8.22 11:32 PM (14.52.xxx.114)

    정말 장하네요.
    행복할일만 남았네요!!!

  • 5. 원글
    '13.8.22 11:33 PM (121.99.xxx.255)

    후유증.. 오타네요.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6. ...
    '13.8.22 11:43 PM (112.186.xxx.105)

    부모는 정말 아닌데 어쩜 자식들은 이리 잘 컸을까요
    축하 드려요 진짜

  • 7. !!
    '13.8.22 11:57 PM (203.130.xxx.67)

    장하세요, 두 분 다^^
    서로 의지하고 사랑하며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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