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통신사들 소액결제 수수방관하고 있는거 화납니다.

대행사 조회수 : 1,042
작성일 : 2013-08-22 15:53:56

게임,영화다운업체들,

이벤트체험,

무슨무슨 커뮤니케이션, 

 무슨 시스템  회원가입과 동시에 자동결제로 이루어지는 곳들이 너무 많죠.

 

이런 상호를 단 곳들 소액결제는 필히 고객에게

소액결제 얼마가 어디에 사용 인출되었다는 공지문자

대행사로써 확실하게 해주어야 할 의무가 있어요.

그래야 소비자는   중간에라도 잘못된거 알고 차단할 수 있구요.  

통신사들 100% 수수방관하고 있습니다.

 왜냐? 통신사들에게도 수수료가 간다네요.

콩고물 떨어지는데 마다 할 일이 없겠죠.

고객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고객 통장에서 돈 인출해 가는

무서운 세상임. 대형통신사들과 업체들의 결탁 소비자들이 아주 봉!!!입니다.

수수료 먹는 대행사로써 소액결제 통지문자 못봤다 확인시켜달라 했더니

통신사쪽에서는 자료가 남아있지 않다네요.  해결은 소비자가 직접 해야된다고?

자기네는 중간에서 떨어지는 단물만 빨아 먹겠다는거죠.

그럼 100% 관련없이 깨끗하면 수수료 먹음

안되죠.  한달한달 비싼 통신료 받는것도 모자라 보너스로 소액결제건 수수료까지 욕심내네요.

통신사들 구린내 나는거  알고도 모른척  눈감고 수수방관하는 더러운 영업방식

언제고 공론화 되었으면 좋겠어요.

 대형통신사들에게 뭔가 확실한 제제가 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출처가 확실하지 않은 돈의 수수료를 왜 받는지 궁금해요.

IP : 124.5.xxx.14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8.22 4:14 PM (121.141.xxx.222)

    전 게임업체로 빠져나간 돈 23만원 3달 싸워서 받아냈습니다
    인격 품위 다 팽개치고 싸우면 받을 수 있습니다
    받아야 된다고 생각했어요
    소비자가 봉이고 아무도 소수는 보호해 주지 않더군요
    법이 없는 세상 같았습니다
    남는 것은 거칠어질 대로 거칠어진 성깔머리와 쌈닭의 자세입니다

  • 2. 네 저도
    '13.8.22 4:20 PM (124.5.xxx.140)

    금액의 많고 적음이 문제가 아닙니다.
    싸우는건 기본 통신사들 문제 공론화 되어야 해요.
    스스로 부끄러운 줄을 모르네요. 아~~쌈닭 화이팅!!!!

    당했어요. 하고 지나치니 눈먼돈 그리 주우려 들지요.
    4월부터 빠져나갔다는데 고지서 확인도 안해서 모르고 있었거든요.
    이달부터 종이로 청구서 바꾸었어요.

  • 3. 겨울보리
    '13.8.23 4:43 PM (121.134.xxx.221)

    다같이 일어나 봉기해야해요

    통신사 주체측의농간 짜고 치는 고스톱

    KT는 직원들도 같이 연결 되어 있는 심증 확실히 받았으나

    물증이 없어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1375 주차장에서 갑자기 튀어나오는 아이 16 아놔... 2013/08/23 3,958
291374 20살 가까이차이나는 짝사랑 저 완전 미친놈이죠? 11 미친자슥 2013/08/23 5,590
291373 스페인 유모차 가지고 가보신 분 계신가요??? 3 궁금해요 2013/08/23 1,196
291372 서울대출신 Jerry.k 라는 가수의 시국선언 랩 들어보세요 8 2013/08/23 1,914
291371 공무원이랑 얘기하다가 1 매콤 2013/08/23 1,933
291370 담배며느리 낚시글 지웠네요? 14 오잉 2013/08/23 2,734
291369 과민성대장증후군 1 배아파요 2013/08/23 1,532
291368 국수에 올리려고 닭 안심 삶으려면 어떻게 하나요? 1 2013/08/23 846
291367 장터 쿠키란는 분 11 ,,, 2013/08/23 2,756
291366 내일 혼자가도 되겠죠? 2 쌍꺼풀수술... 2013/08/23 1,162
291365 北주민 을지훈련 중 민가서 귀순…군 경계망 구멍 뚫렸나 1 세우실 2013/08/23 1,210
291364 핸드폰 통신사 상담원께 사면 어떤가요 2 궁금 2013/08/23 969
291363 도와주세요. 요즘 옵티머스 g2 구입 조건이 어떤가요? 4 옵티머스 2013/08/23 1,238
291362 세상에 이런 일이 다운증후군 아들 이야기 보셨나요? 4 슬퍼 2013/08/23 7,982
291361 해외여행. 7 우리나라 좋.. 2013/08/23 1,909
291360 형님네가 미국 주재원 4년 발령받았는데요.. 60 주재원 2013/08/23 24,729
291359 조직검사 결과를 부모님께 알렸어요ㅠ 20 혀기마미 2013/08/23 5,918
291358 설국열차,숨바꼭질,감기,더테러라이브 중 어떤게 재밌나요? 21 영화추천 2013/08/23 3,340
291357 오랜만에 ... 1 하늘담 2013/08/23 747
291356 아들 키 때문에 걱정입니다.. 32 ㅅ성장판 2013/08/23 7,678
291355 전두환 미납금 확실히 받아내는 방법 9 생각 2013/08/23 1,859
291354 다크닝 없는 파운데이션은 2 노란얼굴노 2013/08/23 3,224
291353 스카프 추천 부탁드려요 5 소피아87 2013/08/23 1,994
291352 저도 짠 총각김치 어쩌죠? 6 총각김치 2013/08/23 2,132
291351 직장다니시는 분들 4 2013/08/23 1,3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