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가 적극적인 꿈...;;

.... 조회수 : 680
작성일 : 2013-08-22 08:29:30
안녕하세요 전 미혼이고 경험이 없는건 아니지만 한명과 몇번뿐이고 그렇게 좋아하고 밝히는 편은 절대 아니에요 성욕이 없는편이 맞는것같아요^^;;
근데 어제 꿈에 너무 민망하게 제가 먼저 적극적으로 그것도 모르는 사람에게 대쉬하더라고요
왼전 현실같은 꿈이었어요 끝까지 가진 않았는데 방금 깨나서도 혹시 진짜 내가 어제 그랬나 싶었을정도로요
몸살나서 하루종일 앓았는데 이런꿈이라니
저처럼 원래성향과 정반대인 꿈꾼적 있으세요?
아무튼 넘 당황스럽네요;;;;
IP : 1.252.xxx.23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jiing
    '13.8.22 2:43 PM (61.99.xxx.63)

    끝까지 갔어야 했는데~^^
    저도 가끔 좋아하는. 연옌 나오는 꿈꿀때 중간에 깨더라구요
    현실에선 쑥쓰럽고 의욕 없어요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3593 큰언니가 50대나이에 대기업 차장인데 1 ........ 10:45:48 132
1773592 2스타 장군 “이런식이면 진급 안하겠다” 3 와 미친 10:45:42 59
1773591 민주 "한강버스 운항 전면 중단하라" ... 10:45:31 16
1773590 집값은 금리 올리면 6 .. 10:42:27 115
1773589 위층 부부싸움하나봐요 2 Sksksk.. 10:37:31 478
1773588 아들이랑 같이살면서 상처받네요 6 ... 10:36:44 471
1773587 이런 남의편 있나요 1 방관자 10:36:11 171
1773586 “뽀뽀하자” 70대女에게 들이댄 80대男…거부하자 명치 ‘퍽’ 2 음.. 10:34:04 525
1773585 애들 결혼조건이요 3 10:33:07 327
1773584 수녀원 딸기잼을 샀네요 ㅇㅇ 10:32:41 231
1773583 빌라를 고쳐서 팔려고 하는데요 ㅇㅇ 10:28:49 215
1773582 딸애가 딸을 낳았는데요 3 ㅇㅇ 10:21:51 939
1773581 우리들의 엄마 아빠가 생각난다 .. 10:17:23 207
1773580 오늘 남편이랑 김동률 콘서트 가는데요 9 ㅇㅇ 10:17:01 508
1773579 저는 PTSD오는 느낌이라 대기업 김부장 못봤어요 6 ㅇㅇ 10:15:48 705
1773578 훈육 잘 안하고 애지중지 키우면 9 .. 10:10:09 639
1773577 아이 재수 의견 부탁해요(터놓을 곳이 없네요). 15 심장쿵ㅠㅠ 10:09:09 683
1773576 20-40 소비트렌드가 변한거 맞아요. 13 지나다 10:08:02 1,015
1773575 진심궁금)대장동 이재명이 돈먹었다는거에요? 28 ㄱㄴ 09:55:36 963
1773574 대기업 김부장 정도면 퇴직후 엄살이죠. 3 09:47:21 1,015
1773573 예전 이산가족 KBS 상봉. 씁쓸해요 4 쫌그렇다 09:44:48 950
1773572 한강버스 "하인리히 법칙"에 빠지다 5 하인리히 법.. 09:44:35 985
1773571 돈벌려면...부동산은 입지ㅡ서울 남쪽으로만... 3 g 09:36:30 915
1773570 가루가 없어요. 찹쌀만 있어요.( 김장) 5 찹쌀풀 09:35:47 380
1773569 (서명)국회가 추천하는 특별재판부 설치 촉구 범국민서명 4 촛불행동펌 09:32:35 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