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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잃어버렸어요... ㅠㅠ

ㅜㅜ 조회수 : 1,751
작성일 : 2013-08-21 21:23:59

오늘 오전에 외출했다가 핸드폰을 잃어버렸어요... ㅠㅠ

바지 주머니에서 흐른 듯 한데.. 이상하게 떨어지는 걸 못 느꼈구요. 오전에 분실정지하고 LOST112 에도 신고했어요.

전화해보니 처음엔 1분이상 신호가 가는 걸로 봐서 전원이 켜져 있었는데, 몇 번을 해도 받지 않고,

이젠 전원을 꺼버렸는지 20초 정도만 신호가 가고 그 다음엔 음성사서함으로 넘어가네요...ㅠㅠ

보험처리되어 있어 약정금액 내면 다시 받을 수 있긴 하지만, 그것도 만만치 않은 가격이고,

무엇보다 아이들 사진이 무척 많이 저장되어 있어 그게 너무너무 아까워요.

아이들 이쁜 짓 하는 거며, 추억을 다 저장해놓은 거라서요..

이럴 줄 알았으면 자주 자주 백업해둘 걸... ㅠㅠ

제 핸드폰은 최신 기종도 아니고 베가레이서 인데...ㅠㅠ

남편도 저도 돌려주시면 사례하겠다 문자 남기고 전화 수십통에 지인도 사례하겠다고 문자했는데 도무지 연락이 없어요...

LOST112에 분실신고 하고 스마트폰 찾으신 분 혹시 계신가요?

아... 정말 유체이탈 할 거 같네요... ㅠㅠ

IP : 180.66.xxx.21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구...
    '13.8.21 9:27 PM (125.129.xxx.148)

    토닥토닥..
    폰 주웠으면 돌려주는게 맞다고봐요. 훔쳐서 갖고 있거나, 혹은 빌미로 밀당하면서 사람 간보는 사람들, 정말 나쁘다 봅니다. 상종하고 싶지 않은 인간부류들..

  • 2. ㅜㅜ
    '13.8.21 9:30 PM (180.66.xxx.213)

    분실장소는 동대문인데 마지막 추적된 위치가 종로3가역 근처네요...
    가지고 이동한 거 같은데... 임대폰 바로 신청하려고 해도 그렇게 하면 분실한 폰의 수신기능도 정지되버려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에요.. 흑...

  • 3. 너무
    '13.8.21 9:35 PM (125.129.xxx.148)

    걱정마세요, 혹시 주워서 어디다 우체국이라던지 경찰서에라던지..맡기고 그랬을지도 모를일이니깐요ㅜ

  • 4. 저도
    '13.8.21 9:36 PM (175.119.xxx.104)

    저도 그랬다가 나중에 우편으로 보냈더군요.. 일단 기다려보세요

  • 5.
    '13.8.21 10:59 PM (116.32.xxx.137)

    N drive나 google 연동 해 놓으셨어요?
    Ndrive의 경우 무심코 네 라고 클릭 한 것들 중 핸드폰에 저장된 사진을 모두 드라이브에 저장하겠냐는 거고 그런 경우 핸드폰을 바꿔도 고대로 다 저장 되있는데...

  • 6. 은하수
    '13.8.22 8:53 AM (211.58.xxx.184)

    덕분에 바로 N드라이브 깔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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