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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더운데... 죄송하지만, 겨울옷 좀 봐 주세요~~(대기)

코트 조회수 : 3,845
작성일 : 2013-08-21 21:09:14

http://www.hyundaihmall.com/front/shItemDetailR.do?ItemCode=2015305536#atab_0...

 

167-마른 66이구요.

이월상품인데 괜찮나요??

나이는 30중반입니다.

 

그냥 딱 보고 맘에 들어서...

82언니들 매의 눈으로 봐 주세요...

 

그리고 66이면 M사이즈 하는 거 맞나요??

IP : 175.125.xxx.67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8.21 9:14 PM (121.161.xxx.156) - 삭제된댓글

    괜찮아보여요2

  • 2. ^^
    '13.8.21 9:16 PM (175.125.xxx.67)

    저 근데 갑자기 기분이 ... 좋아요.^^
    저 여기서 옷 어떠냐구 조언 구해서...
    괜찮다고 연속 나온 거 첨예요~~ㅎㅎ

  • 3. 옷이 넝마같고
    '13.8.21 9:18 PM (123.212.xxx.133)

    지저분해 보인다고 쓰려고 했는데..ㅠ.ㅠ
    좋아보인다고 하시니..^^;;;

  • 4. ㅋㅋ
    '13.8.21 9:19 PM (175.125.xxx.67)

    옷이 넝마 ~~ 저 다시 급다운...ㅋㅋ

  • 5. 패션
    '13.8.21 9:23 PM (61.109.xxx.156)

    ㅠㅠ 죄송합니다.
    악의는 없어요. --;;;;
    거적데기 같아욤...흐규..죄송.

  • 6. 보자마자
    '13.8.21 9:24 PM (123.212.xxx.133)

    평상시 쓰지도 않던 단어인데, 넝마가 딱 떠올랐어요.
    목부분과 원단이 조화를 이뤄서 낡은 거적때기를 연상케하는..
    사지 마세요.

  • 7. 저도...
    '13.8.21 9:24 PM (210.118.xxx.4)

    돈주고 사진 않을 것 같아요 ㅜ

  • 8. 윗님 찌찌뽕..
    '13.8.21 9:25 PM (123.212.xxx.133)

    거적때기..ㅠ.ㅠ

  • 9. 이건
    '13.8.21 9:26 PM (175.119.xxx.104)

    이건아닙니당 ㅠㅠㅠㅠㅠ!!!!!!

  • 10. 목 부분이
    '13.8.21 9:28 PM (58.227.xxx.187)

    영 아닌데요?
    첫 댓글보고 놀랐으나 아래로 내려오니 바른(?) 말씀 하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

  • 11.
    '13.8.21 9:30 PM (14.37.xxx.72)

    저도ᆢ거적때기에 한표ᆢ

  • 12. 죄송합니다.
    '13.8.21 9:34 PM (118.221.xxx.37)

    앞섶을 딱 젖히면 꽃들이 좌라락 붙어있을 것 같아요.

  • 13. ......
    '13.8.21 9:36 PM (58.120.xxx.82)

    모자가 옷의 분위기를 깨네요

  • 14. 역시나
    '13.8.21 9:37 PM (175.195.xxx.194)

    저는 사진보고 아휴~ 돈 값어치 없어보이네..
    했는데 첫 댓글들 보고 내 눈썰미가 죽었나보다
    했거든요ㅎㅎ
    원글님~ 다른거 골라서 다시 오세요^^

  • 15. ^^
    '13.8.21 9:41 PM (175.125.xxx.67)

    처음 댓글 두분한테 죄송해지는 마음이 드는건 뭐조^^

    잠시 설거지 하고 왔더니...폭풍댓글^^
    막 제 옆에서 사지 마라고
    여러명이 뜯어말리는 느낌~~^^

    82님들 뜻을 받아들이겠습니다.~~ㅎㅎ

  • 16. ..
    '13.8.21 9:41 PM (183.100.xxx.11)

    보자마자 노땡큐.~
    오우
    노우..
    진짜 아님

  • 17.
    '13.8.21 9:41 PM (218.235.xxx.144)

    저도 앞댓글에 놀랐다가ᆢ
    안이쁘고 별로에요 ㅠ

  • 18. ...
    '13.8.21 9:43 PM (123.199.xxx.86)

    근데 참 이상해요...82에서 옷 봐달라고 하는 경우가 참 많은데요.......
    들고 온 옷들이 전부 가격대에 비해서 너무 별로인 옷들이예요.ㅠ../
    단 한번도 이쁜 옷을 못봤네요..대체..이유가 뭘까요..?

    하긴...확실하게 확연하게 마음에 차는 옷이였으면...봐달라고 가져오지 않았겠죠..자신들도 긴가민가 하는 와중에...82에 일단 물어 보자....그래서 대체로 옷들이.......ㅎㅎ

  • 19. 목부분
    '13.8.21 9:44 PM (203.226.xxx.146)

    카라부분 부담ᆞ구입 반댈세~~

    다른분들 댓글도 잼나게 읽었어요 ㅎㅎ

  • 20. 도우너
    '13.8.21 9:46 PM (223.62.xxx.85)

    스테파넬 옷들이 대체로 좀 그렇더라구요
    루즈하게 입는다고 해야하나?
    뭐 나름 괜찮은데 그집옷은 비싼티가 안난다는점

  • 21. 입으면
    '13.8.21 9:58 PM (112.171.xxx.12)

    입으면 안 예쁠 것 같아요
    가격대비 비추 다른 거 살펴보세요

  • 22. 설라
    '13.8.21 10:14 PM (119.67.xxx.171)

    일단 원단이 별루구, 안 예뻐요.

  • 23. 그래도
    '13.8.21 11:04 PM (222.233.xxx.184)

    키크고 날씬하면 은근 괜찮을듯 싶은데..... 하긴 키크고 날씬하면 뭘 걸쳐도 이쁘니

  • 24. 사만봐
    '13.8.21 11:58 PM (211.234.xxx.237)

    사만봐사만봐사만봐사만봐사만봐사만봐

  • 25. .....
    '13.8.22 10:02 AM (175.196.xxx.147)

    지나가다 봤는데 설국열차 찍을 분위기 같아요. 말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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