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식당에서 그릇 제대로 헹굴까요

과연 조회수 : 4,799
작성일 : 2013-08-21 20:11:58
전 더러운 것보다 세제 깨끗이 헹구지 않을 거 같아 항상 찝찝한 마음이 있어요
제 친구 부모 아주 큰 식당 했는데 제 친구가 주방에서 많이 도왔어요
저희 집 놀러와선 설거지 해주는데 시작한다 싶더니 끝냈더라구요
다른 집 놀러가서 또 설거지 하길래 봤더니 헹굴때 그냥 물만 뭍히대요
그 친구, 식당에서 항상 그런 식으로 했나봐요
저희 엄마도 예전부터, 식당에선 설거지 깨끗하게 안한다는 말 자주 했어요
식당에서 일 하셨던 분들, 어떤가요?
IP : 175.223.xxx.34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8.21 8:14 PM (118.221.xxx.32)

    제대로 헹구는 곳이 몇이나 될까요

  • 2. 아뇨
    '13.8.21 8:14 PM (24.209.xxx.230)

    집에서 처럼 흐르는 물에 몇번....안하죠 ^^

  • 3. dksk
    '13.8.21 8:14 PM (183.109.xxx.239)

    위생 건강 생각하면 식당 못가죠잉 ㅎ 걍 그러려니하고 먹어야해요

  • 4. 숙2
    '13.8.21 8:19 PM (180.231.xxx.32)

    식당이 다그런건 아닙니다 일부 지저분한
    식당땜에 깨끗한 식당까지 그럴거란 생각
    하심 안되죠 그쪽일은 제가 너무 잘압니다 ^^

  • 5. ...
    '13.8.21 8:22 PM (183.100.xxx.11)

    그 친구가 그순간만 그랬을지도모르죠

    식당 일한 경험있습니다만
    실제 업소에선 더럽게,그렇게 하지않습니다
    1차 큰들통에 담아서 > 그다음 중간맑은물담금> 3차 담그자마자 흐르는물에 세척해요
    더대규모인곳은 아예 기계로 설거지합니다
    설거지업소용이 있어요.기계가 알아서 해주죠.
    세척하는 주방세제는 가정용안써요.그건 너무 약해서 안해요
    업소용이 따로있습니다 초강력 기름때제거제

  • 6. ..
    '13.8.21 8:30 PM (211.224.xxx.166)

    어려서 잘되는 식당서 알바할적에 보면 엄청 깔끔한데는 엄청 깔끔해요. 집에서보다 더 깔끔 떨어서 힘들었을정도로. 윗분 말대로 설거지 기계에 넣고 하는곳도 있어요. 대규모 아니고 걍 배달업첸데도

  • 7. 도와주고‥욕먹네요
    '13.8.21 8:34 PM (112.152.xxx.82)

    요즘은 설거지 기계로 많이들 하더라구요‥
    솔직히‥설거지 도와주셨는데 ~대충 헹구시는 친구분으로 인해 식당이 덜 헹군다는 인식은 ‥글쎄요‥

  • 8. 파란하늘보기
    '13.8.21 8:37 PM (116.120.xxx.100)

    제대로 하는곳은 할수도 있지만. 아닌곳이 더 많겠죠.

    근데 설거지 빨리 한다고 다 더럽게 하는것은 아니에요
    노하우가 있죠. 전에 식당 취재 나간 프로에서. 진짜 설거지 달인 나왔는데
    검사하니 하나도 안남기고 깨끗했거든요

    집에서 마찬가지구요.
    느리게 오래 씻는다고 다 깨끗하진 않더라구요..( 제 친척동생보니까)

  • 9. ^^
    '13.8.21 8:44 PM (211.234.xxx.104)

    요새는 인건비가 더 비싸요. 그냥 식기세척기 많이쓰죠. 저희 친정도 애벌 세척해서 식기세척기에 넣더군요. 갈비집해요.

  • 10. mi
    '13.8.21 8:59 PM (121.167.xxx.82)

    식기세척기 많이 쓰던데요

  • 11. 그럼
    '13.8.21 9:19 PM (1.246.xxx.85) - 삭제된댓글

    다는 아니겠지만 식기세척기없는곳은 대강대강 휘리릭~이 많구요...큰곳은 식기세척기로 해요 근데 전처리하는 세재가 일반가정용보다 훨씬 강력한...담궈만놔도 원만한건 다 씻겨지더군요 그 세재푼물에 담궜다가 꺼내서 식기세척기로 착착착~하는거 봤어요...

  • 12. 다 다르죠....
    '13.8.21 9:21 PM (119.193.xxx.224)

    왠만한 곳 식기 세척기 쓰죠.
    튀기다싶이 닦는 곳도 있고,
    안 그런곳도 있고,
    친구네가 더럽게 하던 집이었나봐요.

  • 13. ...
    '13.8.21 9:29 PM (221.157.xxx.76)

    저희도 식당하는데 이런말 들으면 속상해요...저희도 홀테이블 7개가 다지만
    식기세척기 사용해요..일차 애벌로 헹궈서 식기세척기에 넣으면 세제,린스 들어가서 세척하고 헹궈서 고온에서 건조까지 해서 나오게 되어있어요..
    식당 하시는분들 생계가 달려있기때문에 집보다 깨끗하게 하면 했지 더럽게 대충하지는 않을꺼에요...간혹가다 컵에 립스틱묻혀진것은 일차 애벌로 씻을때 제대로 못보고 못씻고 세척기넣어서 그래요..세척기가 립스틱은 지우지 못하거든요...

  • 14. ,,,
    '13.8.21 9:42 PM (222.109.xxx.80)

    아는 분이 식당 하는데 식사 시간에 방문 했더니 자기들이 먹는 그릇, 수저 다시 헹구어서
    먹는걸 봤어요. 깨끗히 하는 식당도 있겠지만 깨끗하게 관리 안하는 식당도 있을것 같아요.

  • 15. 휴게소에서...
    '13.8.21 9:56 PM (180.69.xxx.112)

    우동을 먹고 그릇을 넣으러 주방쪽을 보았다가 깜짝....
    우동그릇에 담긴 음식을 쏟은후 설거지통에 담긴물에 한번 담구었다가 빼서 올려 놓더라구요
    한동안 우동 못먹었어여

  • 16. ..
    '13.8.21 9:57 PM (175.127.xxx.237) - 삭제된댓글

    아시는 분이 횟집 조그맣게 하는데
    식기세척기 사용하세요.
    애벌설거지 하고 소독개념으로 쓰시던데요.

    그런데 씽크대에 세제물 풀어놓고 대충 씻었다가
    그 옆에 고인물에 쓱 헹구고 끝인 식당도 봤네요

  • 17. 시댁이식당
    '13.8.21 10:54 PM (180.228.xxx.106)

    ㅠ ..ㅠ
    시댁가면 식기류 다시 세척해서 먹습니다
    식기세척기가 가정용과 달라요
    뜨거운물로 세제섞인물 나와서 세척하고 끝입니다.헹굼기능이 아예 없는경우도 있어요
    식당 식기세척기 믿지 마세요

  • 18.
    '13.8.22 3:16 AM (223.62.xxx.41)

    시댁 고모님이 식당일 오래하셨는데요
    헹굴때 그릇 하나에 1초도 안걸려요
    젖가락 숟가락 손에 가득잡고 흐르는물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통과 한번 하면 끝.

  • 19. 그럼
    '13.8.22 8:16 AM (1.246.xxx.85) - 삭제된댓글

    위에도 한번 댓글달았는데요 제가 작년에 좀 큰 곳에서 주말 알바를 했었는데...큰 싱크대에 뜨건물 가득채우고 가루로 된 강력한 세재를 컵으로 넣고 접시나 그릇담고 대충 굴리면 왠만한거 다 녹아 떨어져요 그거 그냥 건저내 식기세척기통에 착착 넣어요 싱크대물을 자주 가냐...아니요ㅠ

  • 20. ^^*
    '13.8.22 2:40 PM (210.117.xxx.126)

    여의도 노총회관 지하 대창구이집엥서 알바했는데 ..설겆이 너무나 더럽게 합니다

    직원들 먹을것 따로 헹구고

    너무 너무 더러원요

    하루종일 물도 안갈고 더러운 빨간물..

  • 21. 숙2
    '13.8.22 2:46 PM (180.231.xxx.32)

    180.228님 시댁이 식당하신다 하셨는데
    행굼기능이 없는것도 있다 하셨는데
    잘못알고 계시네요 세척기는 행굼기능이
    없으면 세척이 안되죠 세척기 바구니에
    꽂아 세척~행굼~알림음이 울려서
    꺼내면 그릇이 보송보송한데 왜세척기를
    믿지 말라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713 냉동굴 요리 추천해주셔요 3 ... 18:36:03 17
1808712 저 강남 살았어요 3 18:35:14 180
1808711 친구 모친상 갈까말까하고 계속 고민되네요 6 18:33:29 210
1808710 서울역에서 ktx 경부선 환승하기 1 첫 차 18:32:27 48
1808709 서울 강남쪽 가정식 반찬배달되는곳 없을까요? 1 반찬 18:32:18 65
1808708 “월세 내면 통장 텅 비어요”…강북 월세 300만원 ‘훌쩍’ 3 .... 18:28:17 249
1808707 두달전 하닉 삼성사고 재테크 18:27:57 351
1808706 천만원으로 하닉 삼성 뭐가 좋을까요? 4 ........ 18:23:26 557
1808705 제주 흑돼지 맛집 제주도 18:22:43 66
1808704 숨고페이로 결제하기로 했는데도 계약금을 조금 계좌이체 해달라고 .. 급질 18:20:39 79
1808703 수제비반죽..냉장에 뒀다가 낼 먹어도 괜찮을까요 4 날씨 18:19:17 167
1808702 홍진경 요즘 머리스타일 옷 너무 좋아보이던데 4 저는 18:18:40 358
1808701 로봇스님 탄생 1 ㅇㅇ 18:09:09 244
1808700 시부모님 재산이 좀 있어요 31 .. 18:09:07 1,642
1808699 밖에서는 좋은 남자 잘만났는데 정작 결정사 4 ..... 18:06:59 435
1808698 신중오 판사 김건희 판결뒤에는 김건희 무죄준 검사들이있.. 2 미리내77 18:05:26 580
1808697 [단독]"연평도에 500명 수용 철창 18곳".. 16 그냥 18:00:27 1,237
1808696 공익배정받기 7 오월 17:55:52 312
1808695 오늘 저녁 무슨 국 끓이세요? 7 무슨국 17:53:49 510
1808694 허수아비 범인 (스포일러 주의) 6 강스포 17:52:17 818
1808693 아들이 저보고 인생이 망한거 같대요 8 고2 17:49:18 1,839
1808692 중국산 냉동 바지락이나 페루나 베트남산 냉동새우 많이 먹고 있는.. 1 ㅇㅇ 17:48:37 284
1808691 남매로 자란 아줌마가 본 자매단상 ㅎㅎ 15 자매부심.... 17:42:45 1,689
1808690 지금 들어가보니 보유주식 3개가 상한가.. 5 17:41:02 1,404
1808689 중학교 수업 40분? 45분? 1 ... 17:35:42 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