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함익병 힐링캠프보구 든 생각

.... 조회수 : 18,358
작성일 : 2013-08-20 17:30:56

 

 

그분 말로는

피부에 투자하지마라 그냥 썬크림만 바르고 그게 다라고 했는데

(피부를 손대지 않아도 보통되는정도의 사람에게)

 

그럼 그동안 이지함에 갔던 사람들은 뭘까요..

거기서 점만 빼는게 아니라 다른것들이 굉장히 많은걸로 아는데..

 

그럼 함익병씨는 무엇으로 돈을 번걸까요?

점빼는것..?

 

제가 알기론 성형외과든 어디든.. 정말 못나서 간다기보다는..

지금도 충분히 날씬하고 이쁜데.. 쪼끔 더 이뻐질려고 가는사람이 대부분으로 알고있거든요

 

정말 이건 누가봐도 피부과 가야되고 고쳐야 된다..

이런경우도 있겠지만..

대부분 이런경우는 피부과에서도.. 해결 못한다라는 반응이 더 많았어요

어쩔수 없다.. 시술을 해도 정말 미묘한 차이라면서..

 

그리고.. 그분이 한말을 깊게 생각해보면..

그럼 그분은.. 피부과에서 그분이 시술하는게.. 특출나서 뜬게 아니라 그냥 ..운과 시기가 맞아 떨어진거뿐인건가요??

그래서 이지함이 유명한거였나요??

 

왜 어디서 유명하다 하면..

그분만의 특출한 노하우가 있기 때문에 유명한건데..

하다못해.. 떡볶이집이 유명하다 하면 그집만의 맛이 있는거잖아요..

 

방송보면서 드는생각이..

유명했던 이유가..

 

피부과 오게끔 자리를 잘잡은것과 시기와 운 (레이저를 들어온것 병원인테리어를 호텔처럼 꾸민것)

 

그외에는 없어보여요 ..

특별하게 시술을 잘한다거나.. 그런건 없는듯해서..

 

 

물론 힐링캠프에 나오면서는 소탈하고 진솔한 모습을 보여야겠죠..

그래야 더 인기도 있을테고 하니..

 

그냥 방송보면서.. 한편으로 꼬아서보니.. 그런생각이 들었네요 ..

 

8년전인가.. 그즈음..  이지함 옆에있는 피부과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

거기도 이지함 영향인지.. 완전 호텔보다 더.. 인테리어 잘꾸며놓았던데.. ㅎㅎ

IP : 182.209.xxx.24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8.20 5:32 PM (119.71.xxx.179)

    화장품 사업하지않나요? 이지함 브랜드

  • 2. ...
    '13.8.20 5:33 PM (121.129.xxx.87)

    치과나 이렇게 정가(?)가 안정해진 인테리어 삐까번쩍한 병원들은
    시수비용이 엄청 비싸더라구요.
    하긴 그 인테리어 비용이 어디서 나오겠어요.
    참고로 광고 많이 하는 병원도 과다진료 할수밖에 없겠죠

  • 3. 어제
    '13.8.20 5:34 PM (182.209.xxx.113)

    저는 방송은 안봤는데 인터넷기사에 돈을 엄청 벌었다고 나왔던데.. 능력있는 사람인가봐요.

  • 4. ㅡㅡ
    '13.8.20 5:38 PM (203.226.xxx.117)

    여드름치료요

  • 5. ..
    '13.8.20 5:38 PM (121.129.xxx.87)

    근데 이렇게 티비에 나오는 의사들 조심해야해요.
    함익병씨야 유명한 병원 의사지만
    돈주고 추연하는의사도 많아요.
    여러 시술들 소개하는것도 다 돈과 얽혀 있고..

  • 6.
    '13.8.20 5:45 PM (218.235.xxx.144)

    전 괜찮게 봤는데ᆢㅎ
    제가 보기엔 의사로는 안정적으로
    벌만큼 벌고 있으니
    방송이나 예능쪽 욕심도 큰것 같아요
    뭐 일석이조 이상의 효과도 있겠고ᆢ
    워낙 말발도 세고 나서길
    좋아하는 성격이던데요

  • 7. ...
    '13.8.20 5:45 PM (182.161.xxx.251)

    어제 김제동 같은 피부는 돈 들이면 아주 효과? 보람이 있는 피부고 성유리 같은 피부는 돈들여도 그닥 효과가 없다고..(원체 타고 나서...)

  • 8. ....
    '13.8.20 5:46 PM (182.209.xxx.24)

    사실 저도 나쁘게 본게 아니라 괜찮게 봤어요
    그런데 저런 의문이 드는건 사실이구요 ..

    괜찮게 보는거랑.. 이런 의문이 드는거랑은.. 다른거라서리..

  • 9. 정치
    '13.8.20 5:47 PM (14.34.xxx.246)

    정치하고 싶다는데
    다음 총선에 나올듯

  • 10. 지금
    '13.8.20 5:48 PM (220.76.xxx.244)

    피부과 개원하신 분들은 이 분 보면 어떤 생각이 들까요?
    피부에 돈 들이지 말라고 하셨다면서요.
    옛날에는 소아과 이비인후과 ..모두모두 다 잘됐다네요.
    근데 사거리에 하나밖에 없던 병원이
    한 건물에 치과도 두개, 소아과, 이비인후과..병원이 넘치게 많아졌지요

  • 11. ...
    '13.8.20 5:51 PM (121.140.xxx.240)

    돈은 이미 많이 벌었으니 이미지 좋아지고 싶은가봐요.
    정치한다고 나올 것 같네요

  • 12. 이지함
    '13.8.20 5:56 PM (39.7.xxx.42)

    여드름 치료로 떼돈 벌었죠.
    저 거기서 스킨스케일링으로 돈 퍼부었네요.
    비누부터 블루로션 핑크로션...
    스케일링 초기도입이라 1회 20만원 가까이 했던..

    지금 생각하면 다 돈지랄이죠.

  • 13.
    '13.8.20 5:57 PM (182.221.xxx.118)

    피부과를 비인기과에서 인기과로 만든 시초가
    이지함이죠
    그 병원 돈독 오를대로 오른게
    피부 시술 비용도 비쌌지만 약 처방비를
    웃기게 받았어요
    보통 병원들은 약 2일치든 3일치든
    처방료만 한번만 받는데 이지함은
    7일거 한꺼번에 주면서 7일치 처방료를 다 계산해서
    받아먹더군요~정말 그 병원에 돈 엄청 쏟아부었어요

  • 14. 이지함
    '13.8.20 5:57 PM (39.7.xxx.42)

    정치판 뛰어들고 새누리 공천받으면
    저 사람은 볼짱 다 본거라 생각해요.

  • 15. 정치라면..
    '13.8.20 5:59 PM (14.37.xxx.248)

    새누리쪽이겠죠..
    그리 좋은느낌은 없어요..

  • 16. 정치
    '13.8.20 6:02 PM (39.7.xxx.48)

    등용문??나온거죠??

  • 17. ..
    '13.8.20 6:19 PM (118.221.xxx.32)

    미용 피부과는 기본이 수백이라...
    그나마 할때만 반짝하고요

  • 18. 성향이
    '13.8.20 6:32 PM (124.50.xxx.131)

    보이던데요. 외적으로...먹고 싶은거 먹으면 다 만족.부자라 생각하고 죽어라 노력해서
    정치하고 싶어했는데 아버지가 반대해서 전쟁.일제시대 ,419,516 을 통해 살아 남은건 의사그룹밖에
    없다. 법대가서 정치하고 싶었는데...그의 야망이 돋보이는거지요.
    잘나가다가 대학병원 의사직 해고당한후 화병으로 정신과 치료 받았다는 대목에서 ....

    언제든 개업할수 있고 좀 더 편하고자 대학병원에 간건데,맨땅에 나뒹군것도 아니고...생후
    처음 맞는 실패에 전엔 노조가 왜 필요한지 반대했던 사람인데,그제서야 노조도 있어야겠구나
    라고 생각했다는 대목에서 절대 남의 불행은 피부로 느끼지 못할 사람이고 본인만이 세상의 기준이구나
    생각이 들던데요.

    내가 행복하고 주변인이 행복해야 한다는 연유로 정치가 관심갖게 될 이유라고 하는건 맞는데,
    유학간 자식들 투표하라고 불러들인다는 것보면 강남의 할아버지들 손자손녀들 대동해서
    투표장 가는 그림이 연상되더군요.나를 제외한 타인의 행복과 전체적인 그림과 도덕성이 기준이 아닌
    나와 내가속한 그룹,돈과 명예가 더 우선되는듯한 인상이 자기관리를 철저히 한 자수성가형
    고승덕씨가 오버랩되던데요.

  • 19. ㅇㅇㅇㅇ
    '13.8.20 6:52 PM (218.159.xxx.171)

    이미지 메이킹이죠..

  • 20. 음냐
    '13.8.20 6:56 PM (59.30.xxx.126) - 삭제된댓글

    한 15년 전인가요..?
    이대 앞에서 진료 보실때 여드름 때문에 방문한적 있어요.
    함선생님 진료 봤었구요.
    딱히 시술은 안했구요
    이마에 좁쌀 여드름 때문에 간거였는데요
    조금만 약병 한 3개 정도 주고..
    진료비까지 5만원 넘게 주고 온 기억이 나요.
    그때는 대학생이었고...조그만 약병 3개에..(그게 이지함 화장품 시작이었던거 같애요) 너무 비싸서 아직까지 기억하네요.
    물론 그 이후에 더 비싼 치료도 받아봤고, 피부과 한번 가면 돈 5만원 별거 아니었지만..
    당시는 정말 파격적인 가격이었죠.
    근데 어제 방송 보니 정말 웃기더라구요.
    저는 정말 피부가 좋은 편이었고(지금은 아니지만 당시엔 피부 좋았어요 ㅋㅋ)
    이마에 좁쌀 몇개 때문에 간거였는데..
    분명 당시로서는 비싼 진료와 약을 받았거든요.ㅋㅋ
    근데 피부에 돈 쓸필요 없다니..
    그 사이 생각이 많이 달라지신건지..

  • 21. ...
    '13.8.20 7:00 PM (125.177.xxx.142)

    자기야 에서도 비호감...
    이기적

  • 22. 피부과 의사로는 충분히 벌었다, 이 뜻인가 보네요.
    '13.8.20 7:20 PM (180.182.xxx.153)

    별 필요도 없는 피부과 진료 해주고 번 돈으로 이미지 잘 만들어서 정치판에 발 디밀고 싶은가 보네요.
    하긴 뭐 백신 하나 만들어서 돈은 돈대로 벌고 이미지는 이미지대로 잘 만들어서 대통을 꿈꾸는 경륜도 신념도 정치철학도 없이 텅텅 빈소리만 요란한 인물도 있는데요. 뭘~
    바야흐로 이미지의 시대 아니겠슴까?

  • 23. 그건너
    '13.8.20 7:51 PM (115.143.xxx.14)

    다른 피부과의사들의 공공의 적 이네요...ㅎㅎ

  • 24. 방송출연
    '13.8.20 8:34 PM (124.50.xxx.131)

    자기야 처음 봤을때 그 특유의 옥니에 쌍껌진 눈으로 웃으며 말하는데 주제가 다 돈이더군요.
    이에 의사가 댁세인 시대는 갔다 연봉 8천시대다.
    과거 회상하며 환자한테 감사의 보답으로 촌지 받은게 월급이상으로 쏠쏠해서 비자금 만들었다.
    .................
    너무 솔직해서 굳이 자기 얼굴 깍으며 참 천박하게 장모,처남일가들 카메라앞에 세우며 저렇게 왜
    나오는걸가...
    정작 본인 두자식들은 외국유학으로 얼굴도 안내밀던데......의아했는데 어제 힐링한방으로 알았네요.
    정치가 꿈이었다,지금도 정치에 관심많다.외국있는 자식들도 투표할때 불러들인다...
    그가 꿈꾸는 이상적인 정치가 어떤지 궁금하지만 대략은 알겠더군요.
    적어도 내가 속하지 않은 하층민들은 아닐거라는거....본인처럼 죽어라 노력하면 다 되는데,
    사회불만있는 노동자들의 노조결성도 이핼 못했다는데 근본은 안변하는거지요.

    다음 총선때에 파란잠바나 빨간잠바입고 함박 웃으며 국민사위입니다.하고 악수하는 장면이 너무
    자연스럽게 그려질거구....

  • 25. 힐링캠프
    '13.8.20 8:37 PM (117.111.xxx.114)

    이젠 피부과의사도 나오네요

  • 26. 어머나
    '13.8.20 9:11 PM (14.32.xxx.84)

    조금전에 다시보기로 그 프로그램 봤는데,

    돈 있는 사람이,
    자기 몸에 돈 좀 쓰면서 사치하는 건 괜찮다고 하던데요^^

    피부가 상위 40%(동창 50명 중 20위권이내) 에 드는 사람들은 굳이 피부과 갈 필요 없다고 했죠.
    하위권이라면 피부과 가면 드라마틱하게 좋아진다고도 했구요.
    그런데,,아껴서 모은 돈이나 없는 돈 만들어서 가는 건 아니라고 말하던데요,
    여유 돈 있는 사람이 자기 몸 위해 사치 부린다는 생각으로 가는 건 괜찮다고 얘기했구요..

    즉,
    돈이 넘쳐나는 사람이
    자기 피부 위해서 돈 좀 쓰겠다는 걸,
    누가 말리나요?(상위 1% 피부를 가졌어도,돈 많아서 돈 좀 쓰겠다면,,기분전환 차원에서 그러라고 할 수도 있는거 아닌가요?망가뜨리는 것도 아니고,,,)

    돈이 넘쳐나는 사람이,
    자기 만족을 위해,
    럭셔리한 여행을 할 수도 있는거고
    명품가방을 살 수도 있는 거고,
    그냥 길바닥에 돈을 뿌릴 수도 있는 것처럼,
    얼굴에 돈 쳐바를 수도 있는 거죠.
    그걸 누가 말릴 수 있나요?

    진짜 돈 없는 사람은,,
    얼굴에 여드름 좀 난다고,
    점이 있다고,
    기미 올라온다고,
    피부과 갈 마음 생기는 줄 아세요?

    돈 없으면,
    여드름 생겨도 집에서 짜고,세안 열심히 하고,한숨이나 쉬고 말지,
    미용을 위해서 비싼 돈 들여서 피부과 못갑니다.

    돈 없는 사람들은,
    생명이 왔다 갔다 할 정도가 되어야,
    병원에 가서 돈 들이게 됩니다.

    솔직히,
    피부 미용이든,성형이든,치과 교정이든,
    돈이 있으니,
    비싼 돈 주고 가서 치료 받는 겁니다.

    돈 웬만큼 버는 사람도,
    내 몸을 위해 돈 좀 버릴 마음 먹어야,,가게 되는 거구요,
    돈 없는데도,,
    미용을 위해 피부과 가는 사람들은,,자기 자신을 위해 거금을 투자하는 겁니다.그 돈을 버리고서라도 무언가를 얻기위해 가는 거죠.

    미용을 위한 진료는,,
    그 자체가,
    돈이 많은 고객들을 상대로 하는 겁니다.

    저는,,저희 애들이 여드름 투성이인데도,
    돈 아까워서 피부과 한 번 안데려갔어요ㅠㅠㅠ거기 갖다 바칠 여유 돈이 없어서요.
    (후회하게 될 지도 모르지만,너무 비싸서 엄두가 안나던데요..ㅠㅠ)

    돈 없는 사람은,
    그런 병원 가 볼 생각도 못하고 사는데,
    여유 있어서 그런 병원 가는 사람들이,뭐라 할 말은 아니네요.
    앞으로는
    돈 여유 없는 분들은 굳이 그런 돈 들이지 마세요.
    자외선 차단제만으로도 괜찮다는데도,
    굳이 가려고 하는 사람들은,
    돈이 많던지,
    아니면 지나친 욕심때문이란 생각이 듭니다.

  • 27. ggg
    '13.8.20 9:27 PM (175.192.xxx.98)

    기업화 병원의 선두주자죠.
    그나저나 뭐했다고 저렇게 황금시간대 공중파에 마오는지

  • 28. 헐..
    '13.8.20 9:36 PM (211.36.xxx.85)

    어머나님 도대체 방송을 잘보신건가요??
    돈많은사람 피부과 가라고 말한적 없어요
    이미 깨끗한데 그거 먼지 없앨려고 티도 안나는거 할 필요 없다고 말한거죠
    대체 같은 방송본거 맞는지..
    어느부분에서 그런말을 했단건지.. 방송안보고 걍 사람들 댓글보고 글적은건 아닌지..

  • 29. 어머나
    '13.8.20 9:41 PM (14.32.xxx.84)

    헐..님, 방송 똑바로 잘 봤어요^^
    님이 얘기한 내용도 있었지만,
    아껴서 모은 돈이나 없는 돈으로 피부과 갈 생각 하지 말라고 얘기했고,
    돈 있으면 사치 한다는 기분으로 가라고는 얘기했어요...단어가 정확하지 않을 수는 있지만,의미는 정확하게 그랬답니다,,,돈 없는 사람이 갈 필요 없고,,돈 여유 있는 사람은 가도 된다구요^^
    헐..님,방송 다시 한 번 보세요.
    전 오늘 저녁때 인터넷 다시보기로 봤답니다^^

  • 30. 윗님..
    '13.8.20 9:50 PM (182.209.xxx.24)

    다시보기로 한번보구 확인은 안해보신거같은데
    함익병씨를 너무 좋게봐서.. 혼자 추측성 글을 다시는거같아요
    돈 여유있는 사람은 가라는말 한적 없어요
    그건 어머나님이 혼자 추리해서 하신말 같네요 함익병씨말을.. 너~무 좋게 듣다 보니요..
    다시한번 확인해보세요

  • 31. 어머나
    '13.8.20 9:52 PM (14.32.xxx.84)

    헐..님,

    방금,
    인터넷으로 다시 확인했는데요,
    33~34분 경에,

    "제일 중요한 건, 그런 건(시술) 여유돈으로만 하는거고,
    너무 피부에 중심둬서 자기가 알뜰하게 모은돈,어려운 돈을 가지고 피부에 투자할 건 아니고,
    내가 돈이 많으면,
    피부 사치를 위해서 시술 할 수 있죠."

    라고 말했네요.

    즉,
    돈 많은 사람이 피부 사치를 하는 건 그럴 수 있다는 얘기죠.
    돈 없는 사람이 굳이 시술까지 받을 건 아니라는 얘기구요.

    헐..님,
    아직도 절 의심한다면,
    직접 방송 다시보기로 보세요.

  • 32. 어머나
    '13.8.20 9:58 PM (14.32.xxx.84)

    그 사이, 원글님까지 절 의심하셨네요^^
    말한 내용 그대로 적었고,
    시간까지 적어드렸으니,
    방송 직접 확인해보세요.

    전,빼도박도 못할 사실을 그대로 얘기했답니다^^

    사실 확인하신 다음엔,댓글 달아주시구요^^

  • 33. 돈 없는 것들은
    '13.8.20 10:32 PM (211.202.xxx.240)

    여유 돈 꿍쳐두지 않는 분들은 그런거 하지 마세요.
    그러나 현실은...
    당자자는 장작 그런 걸로 돈벌어 놓고
    정작 욕심없는 사람 코스프레 하면서 저런걸로 돈 꿍쳐두지 않은 능력없는 분들의 호응을 받아 정치계를 넘보고 있단 말 밖에...
    시장먹방 코스프레라고나 할까...

  • 34. ..
    '13.8.21 12:16 AM (1.237.xxx.227)

    딴 것보다 부인 인물이 너무 없어서 좀 놀랬어요.. 그것보다 더 놀랜것은 돈새는 콧구멍이라... 남편은 많이 벌었겠지만 많이 새기도했겠다 싶더라고요..

  • 35. 옥니인가요
    '13.8.21 4:26 AM (175.117.xxx.23)

    함익병 치아가 옥니인가요? 웃을 때 위아래 치아가 전부 다 활짝 보여서 치과에 간 사람 같아서요..좀 부담스러움....입은 안철수 같아요...느낌이.

  • 36. 다음에
    '13.8.21 7:40 AM (1.250.xxx.39)

    정치 입문하겠다에 한표.

  • 37. ㅎㅎ
    '13.8.21 3:29 PM (211.219.xxx.62)

    제가 이지함 피부과 거의 10년 다녀본 사람으로써..

    장사 엄청 잘하시던데..ㅎㅎ (중간 중간 저런 멘트 날려서 신뢰 쌓는것으로 보이는데요. 사실 피부과 다시는 많은 분들이 장사하시는 의사분들에 당한 경험이 많아서 좀 의심이 많거든요 ㅎㅎ)

  • 38. 요술공주
    '13.8.21 3:29 PM (118.130.xxx.28)

    저도 그 여드름 치료자입니다...-_- 약이 워낙 독해서 복용할경우 6개월전에 끊고 임신하라고 쓴 내용읽고 싸인하라고 했던거 아직도 기억나요...완전 두얼굴의 사나이같아서..촘그렇네요..본인은 실컷 돈벌고 이제와서 썬크림하나만 발라라...ㅎㄷㄷ 방송을 너무 즐기는 사람 같아요...

  • 39. 뭣땜에
    '13.8.21 4:02 PM (125.176.xxx.188)

    힐링에 나온거죠.
    국민사위? 라서
    전파가 아깝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1139 어제 삘 받은 영화-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 2 삶은.. 2013/08/29 1,960
291138 똑부러져보이는 6세딸, 친구에게 맞거나 꼬집혀도 방어를 못해요... 2 6세 딸아이.. 2013/08/29 1,881
291137 웃을때 입꼬리 올라가는게 불편하고 광대밑이 부자연스러운데요 ㅇㅇ 2013/08/29 2,402
291136 관람후기] 맷 데이먼,조디 포스터 주연 엘리시움 - 스포없음.. 4 별4개 2013/08/29 2,340
291135 즐겁게 사는 방법 하나씩 알려주고 가세요. 12 .... 2013/08/29 3,787
291134 최대규모, 천주교 수도자 시국선언 2 참맛 2013/08/29 1,410
291133 지옥같은 결혼서 탈출한 아내 결국 2 호박덩쿨 2013/08/29 3,187
291132 제 기구한 인생.. 들어주세요 38 외롭다 2013/08/29 16,577
291131 도쿄전력의 간부들은 지금 어디에 있을까? 5 퀴이즈~ 2013/08/29 1,609
291130 빵 사오면, 요즘날씨 어디에 보관하시나요? 7 2013/08/29 7,874
291129 카페 개업 선물로 뭐가 좋을까요? 고민 2013/08/29 2,176
291128 김치를 하고 싶은데 자꾸 피클이되요 2 요리요리 2013/08/29 1,177
291127 투윅스 맨앞 놓쳤어요. 3 투윅스 2013/08/29 1,622
291126 베가레이서 하이마트에서 구입. 5 스마트폰 2013/08/29 1,459
291125 이준기씨요 8 2013/08/29 2,731
291124 오래된 거... 갱스브르 2013/08/29 1,143
291123 청주교구시국선언미사다녀왔습니다 10 청주교구 2013/08/29 1,802
291122 이시간에 벨울려도 현관문 열어주면 안되죠? 3 혼자사는여자.. 2013/08/29 2,234
291121 소셜에서 뭐 산단말이 뭐에요 2 컴맹 2013/08/29 1,527
291120 최강창민 실물 보신분 계세요..?? 9 빵먹고 2013/08/29 4,207
291119 67년생-74년생까지 10 베이비붐 2013/08/29 4,580
291118 바다모기에 물렸는 데.. 진짜 너무 힘드네요 12 바다모기 2013/08/29 5,246
291117 스마트폰 하이마트에서 사면 별정통신인가용? 1 양파깍이 2013/08/29 1,857
291116 60대 부모님 생신선물 추천해주세요. 2 2013/08/29 5,883
291115 똥누리당 강재섭..김일성 좌우명 ‘이민위천’ 발견 4 ㅋㅋ 2013/08/29 1,4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