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소주를 막아주세요.

[키니]

-전화하기=> 경제진흥과장 김창홍 051) 600-4470 /주무관 이주영 051) 600-4482
-민원제출=> http://bit.ly/17Xf6qZ

                                                     매주 주말이면 고양이를 양파망에 담아 판매한다고 합니다.

                                                어제도 목격되어 협회로 제보가 들어왔으며,

이를 안 수천의 네티즌들은 경악할 정도로 이 사태를 안타깝게 여기고 있습니다.

야생 고양이를 이런 식으로 양파망에 담아 판매하는 것은

동물학대에 해당하는 동물보호법 위반 사항으로

해당 구청(부산 중구청) 경제진흥과 동물보호감시관에게

 고양이 불법 판매를 금지하는 요청을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한 건 한 건의 민원이 모여, 고양이들을 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주말이면 이렇게 나와 판매를 한다고 하니

담당자가 가서 제재한다고 해도 감시를 피해 다시 또 시작할 수 있습니다.

부산 남포동 지역 동물사랑인들이 지속적인 감사를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하기=> 경제진흥과장 김창홍 051) 600-4470 /주무관 이주영 051) 600-4482
-민원제출=> http://bit.ly/17Xf6qZ

 

 

 

 

길냥이들이 양파망에 들어가 놀란 눈으로 쳐다보고 있는 모습이 사진속에 담겨져 있는데,

사진은 담아올수가 없네요. ㅠㅠ

인간들...진짜 지독합니다. 진짜 소름 끼칩니다.

[헉]

저 고양이털 알러지 있어서 고양이 무척 싫어합니다
하지만 이건 아닙니다
사람이라면 이럴수 없네요
너무들 합니다

[정말]

인간들 징글징글해요 사진 봤는데 아 ㅠㅠ

그 인간들을 그렇게 해서 담아놨으면 참 좋겠습니다

[ㅇㅇ]

이런 걸 아직도 먹는 사람들이 있단 말인가요??? 정말 야만적이라고밖에 ㅠ

[아 정말]

마음이 아파요.........

[지구상에]

가장 잔학한 인간들 어디까지 보여주려는지?

[nn]

못보겠어요 차마 ..
저런인간들 법을 좀 강력하게 해줬음 좋겠어요

[눈물도 멈춰요]

고양이도 개도 ...
먹어서 약이 된다는 터무니없는 속설
언제나 끊어지려는지..
저도 전화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