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자발찌 차고 연쇄 성폭행 시도하다 검거

세우실 조회수 : 792
작성일 : 2013-08-20 15:47:12

 

 

 

 

전자발찌 차고 연쇄 성폭행 시도하다 검거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0820142505173

전자발찌 차고 성폭행·살해 1년.. 변한게 없다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30820045234319

[이슈&현장] 전자발찌 찬 채 또 몹쓸짓.. 국민은 아직도 불안하다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30819190405513

[이슈&현장] 짓밟힌 아이.. 엄마가 죄인?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30819190405512

밀려드는 성폭력 상담.. 앉을 자리도 부족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30819190804578

'전자발찌범' 살인…뚫린 보호관찰·놓친 경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8160600045&code=...

 

 

성폭행범들 얘기 올라올 때마다 함께 나오는 얘기가

"그냥 죽여" "거시기를 잘라" 같은 얘기들인데 사실 요게 좀 법 체계 하에서는 극단적인 얘기잖아요?

그런데 그럴 거면 세금 들어간 전자발찌 같은 제도라도 좀 제대로 운영이 돼야 그런 소리가 안 나오지...

 

 

 


―――――――――――――――――――――――――――――――――――――――――――――――――――――――――――――――――――――――――――――――――――――

”오늘 누군가가 그늘에 앉아 쉴 수 있는 이유는 오래전에 누군가가 나무를 심었기 때문이다.”

                        - 워렌 버핏 -

―――――――――――――――――――――――――――――――――――――――――――――――――――――――――――――――――――――――――――――――――――――

IP : 202.76.xxx.5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0870 티백차 낼때 티백채로 아님 우려서 내야하나요? 2 손님차 2013/09/20 1,628
    300869 아이가 아토피예요 공기청정기 추천해주세요 12 ... 2013/09/20 4,250
    300868 가방 헌옷 신발 매입하는사람들 1 양파깍이 2013/09/20 2,643
    300867 명절에 여자분들 고생이 많으신듯... 개냥이 2013/09/20 919
    300866 나이차많이 나는사람과살면 8 ㄴㄴ 2013/09/20 4,308
    300865 80-90년대 팝송 잘아시는분.. 13 ,,, 2013/09/20 2,560
    300864 채광을 좋게 해서, 책상 앞에 앉고 싶어지는 사진이네요. 3 ........ 2013/09/20 2,617
    300863 파파로티 초등생이랑 보기에 안좋은 장면 있나요 1 영화 2013/09/20 1,312
    300862 시엄니가 이유없이 몸 이곳저곳에 멍이 드네요 14 좀다른ㅇ얘기.. 2013/09/20 7,047
    300861 장남 자리라는 게 뭘까요? 16 맏며느리 2013/09/20 4,086
    300860 해피 투게더 야간매점 역대 레시피 !!! 55 풍성한가을 2013/09/20 22,144
    300859 부티 날려면 진짜 이런걸 들어줘야 3 우산 2013/09/20 4,838
    300858 저 정말이지 시어머니 증오합니다 26 징그러 2013/09/20 15,908
    300857 전라도 광주에 광주여대 면접보러가려 합니다... 3 광주 2013/09/20 2,831
    300856 명절날 집에안가고 친척안보시는분 1 ㄴㄴ 2013/09/19 1,846
    300855 명절엔 특히 라면이 젤이여 ㅋ 3 // 2013/09/19 2,313
    300854 째깍,띵동,하는광고 콩두유 2013/09/19 1,209
    300853 ㅋㅋ 지금 sbs백년손님 의사 넘 귀엽네요 ㅋㅎㅎ 11 ㅎㅎ 2013/09/19 22,573
    300852 난 주군의 태양 잼났어요 9 갈비 2013/09/19 3,243
    300851 우리 엄마를 무시하는 친척들이 꼴보기 싫어요 5 // 2013/09/19 3,891
    300850 여러분 고등학교에서 전교1등 하던 애들 지금 뭐하나요? 57 00 2013/09/19 24,053
    300849 시누이 ,시누남편,시엄니 앞에서 남편에게 폭행당했는데.. 55 체르노빌 2013/09/19 17,461
    300848 오늘 투윅스 드디어 반격 들어가네요 ^^ 6 투윅스 2013/09/19 3,012
    300847 고향내려왓는데 윗집에서 변기 갈아달라고 항의를하네요... 4 ㅠㅠ 2013/09/19 2,706
    300846 나이 많은 카리스마 동서만 인기폭발 8 어렵 2013/09/19 5,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