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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진실 밝힌 권은희 자랑스럽다"..서울 일선 경찰들 응원 '봇물'

참맛 조회수 : 2,419
작성일 : 2013-08-20 11:50:37
"국정원 진실 밝힌 권은희 자랑스럽다"..서울 일선 경찰들 응원 '봇물'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0820020905350


-- '국가정보원 직원의 대선 개입 축소·은폐 의혹 사건'과 관련해 국정조사 2차 청문회에 참석해 '부당한 압력이 있었다'고 증언한 권은희 전 서울 수서경찰서 수사과장(현 송파경찰서 수사과장)에 대해 서울 일선 경찰들의 응원이 잇따르고 있다.

서울 마포경찰서 소속 한 경찰관은 "진실을 왜곡한 수뇌부를 대신해 국정조사에서 진실을 당당하게 밝히고, 소신 있는 발언을 한 권 과장이 자랑스럽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


아무리 뒤집어 씌워도 이순신의 모함이 밝혀지고 역사의 영웅이 되듯이, 이 시대의 의인들의 이름은 역사에 길이 빛날 것입니다. 반대로 주어가 없는 이들은 불의한 권력과 무지한 궁민들 덕분으로 지금은 큰소리칠지 모르나, 역사는 영원히 그들을 단죄할 것입니다.



***

zarodream 약 4분 전 권은희 수사과장 응원서명 2만5천명 돌파! 당신의 RT가 그녀를 위로합니다!

http://me2.do/xAQYPpmz

IP : 121.151.xxx.203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3.8.20 11:57 AM (1.250.xxx.39)

    권은희 과장 대단하다 생각했습니다.
    홀로 아니다라고 외치기가 얼마나 두렵고, 힘들겠습니까만
    당당히 아니라고 말하는 그녀가 대단합니다.
    광주 운운하면서 지역감정 조장해대는 저 쓰레기들과 언제까지...

  • 2. ...
    '13.8.20 11:58 AM (121.130.xxx.161)

    모두가 권은희를 공격하는 청문회장에서 심리적 압박이 있었을텐데도 한치의 흔들림없이 조목조목 이야기하는 모습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 3. 기이하게도
    '13.8.20 12:00 PM (211.194.xxx.92)

    물리적 현상에 역행해서 아래로 내려올수록 물이 맑군요.
    정말 다행입니다. 당연하기도 하고요.

  • 4. 경찰수뇌부가
    '13.8.20 12:01 PM (66.234.xxx.119)

    정권입맛에 맞는 사람들로 장악이 된 지 오래에요.
    일선과 중간층 경찰들은 한마디로 참담한 기분일 겁니다.
    수사권독립과 경찰의 중립화가 오랜 열망이었는데
    자격도 없는 인간들이 권력에 아부하는 힘으로 윗자리를 차지하고 앉아서
    일신의 영화를 위해 조직을 송두리빼 말아먹고 있으니...

  • 5. 짝짝짝
    '13.8.20 12:02 PM (173.89.xxx.87)

    권은희씨께 진심으로 기립박수를 보내고 싶어요.

  • 6. 기이하게도/
    '13.8.20 12:03 PM (66.234.xxx.119)

    수뇌부 인사권을 권력자 마음대로 휘두를 수 있는 시스템이라서 그래요.
    정해진 임기도 추풍낙엽처럼 날려버리죠.

  • 7. 진심
    '13.8.20 12:05 PM (122.40.xxx.41)

    존경스러운 여성이네요.
    앞으로 어찌될지 ..왜 이런 걱정을 해야하는지 ㅠ

  • 8. 우리는
    '13.8.20 12:15 PM (124.54.xxx.71)

    지난 대선때 국정원(이라고 쓰고 "조작원"이라 읽음) 댓글녀 작업장이던 원룸 현장에 출동했던 당시에 중계영상에 비친 권은희 과장의 언행을 보면서....
    이번에도 또 헛일이구나 싶은 실망감이 잠시 들었었는데, 이토록 굳굳하게 바른말을 하는분일 줄이야...!

    대단히 멋지고도 멋진분 !
    대단히 어려운 상황하에서도 바른말을 하는 의지가 강한 분 !
    지지합니다.

  • 9. 지난 몇년간
    '13.8.20 12:18 PM (66.234.xxx.119)

    전라도 출신들은 공직인사에서도 찬밥이었고,
    인터넷 상에선 온갖 모욕을 다 당하며 의도적인 왕따 대상이 되어왔죠.
    그럼에도 꿋꿋이 정의를 위해 일신의 영달을 져버리는 분들이 나오는 걸 보면서
    광주의 딸, 이란 저들이 모욕주기 위해 사용한 이 표현이,
    장차는 자랑스런 훈장이 되는 세상이 오기를, 다시 한번 빌어 봅니다.

  • 10. 다시보기
    '13.8.20 12:22 PM (124.5.xxx.140)

    http://m.bbs2.agora.media.daum.net/gaia/do/mobile/kin/read?bbsId=K153&article...

  • 11. ..
    '13.8.20 12:29 PM (175.209.xxx.5)

    어제 이분보면서 감사하고 눈물도 나고 마음이 그랬습니다.
    곁에 있으면 손이라도 꼭잡아드리고 싶었습니다.
    우리사회가 제대로 된사회였다면 고통받지 않으실텐데요.
    너무 힘들게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 12. ㅎㅎㅎ
    '13.8.20 12:43 PM (220.70.xxx.122)

    문희상 왈!
    권은희는 광주의딸

    그래서 광주시만의경찰 이라고라

  • 13. ㅎㅎㅎ
    '13.8.20 12:44 PM (220.70.xxx.122)

    매관매직 약속받은 그 뻔뻔한 전국정원직원은 고향이 어디당가?

  • 14. ,,,,
    '13.8.20 12:45 PM (175.223.xxx.33) - 삭제된댓글

    전우용 “국정원 선거개입 인정되면 고문살인도 인정된다” “

  • 15.
    '13.8.20 12:47 PM (175.223.xxx.33) - 삭제된댓글

    권과장 없었으면 국정원 부정선거는 아무 탈 없이 그냥 흘러갔겠죠.
    여기에 권과장의 위대함이.

  • 16. ....
    '13.8.20 12:57 PM (110.15.xxx.54)

    권은희 과장 너무 고맙습니다 용기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 17. 아자아자
    '13.8.20 1:04 PM (112.148.xxx.27)

    격하게 사랑합니더~

  • 18. 박지원의원이
    '13.8.20 1:06 PM (116.32.xxx.105)

    국정원댓글녀 고향도 호남이라고
    아침에 mbn 에나와 말하더군요.

    권은희과장만 광주의딸이 아니라고,
    새누리당수준이 저렇다고 지적하면서...

  • 19. 자운영
    '13.8.20 1:13 PM (112.223.xxx.156)

    너무 멋진 분! 응원합니다.

  • 20. 변호사 출신이네요
    '13.8.20 1:14 PM (112.148.xxx.27)

    http://shindonga.donga.com/docs/magazine/shin/2005/04/08/200504080500072/2005...

  • 21. 응원합니다
    '13.8.20 1:41 PM (58.76.xxx.222)

    권은희 과장님이
    진정한 국민의 경찰입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 22. 220.70.xxx.122/
    '13.8.20 2:57 PM (115.137.xxx.107)

    이 쓰레기 여기저기 열심이네...

    광주의 딸이 얼마나 자랑스러운 칭호인줄도 모르고...

    국정일베충아 꺼져라!

  • 23. 수성좌파
    '13.8.20 3:21 PM (121.151.xxx.153)

    이분이 변호사 하다 경찰관 되셨다면서요~~
    그래서인지 말이 차분하니 설득력있고 강단이
    있어보이는게 김수민지 뭔지하는 분석관은 일장연설에
    목소리에 떨림이 느껴져서 아~ 쟤는 벌써 거짓말을 하고 있구나
    알정도로 비교가 되더라구요...
    역시 시키는 대로 하는거랑 자기소신을 밝히는거랑은 표정부터 말하는 태도까지
    너무 확연하게 차이가 나더군요 ~~~~

  • 24. 진짜진짜
    '13.8.20 4:02 PM (125.177.xxx.190)

    권은희 과장님 존경스러워요!!

    새머리당 이것들 어디서 배운건지 윽박지르기나 하고 정말 한심해요. 죄인 심문하냐?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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