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야라는 느낌이 없어요
창문 열었는데 선풍기 틀어 놓니까 약간 춥더라고요
열대야라는 느낌이 없어요
창문 열었는데 선풍기 틀어 놓니까 약간 춥더라고요
용인인데 지금 춥네요. 올 여름엔 더워서 잠 못잔적이 별로 없었어요. 산밑이라 그런가..
여긴 부산인데 엄청 더워요 열대야 쩝니다 ㅠㅠㅠ 습도가 97프로에 현재방 온도 33도입니다 ㅠㅠ
아직 더운데요..ㅠㅠ
낮에는 여전히 덥지만;
밤바람은 확실히 선선해졌네요~
바람 너무 기분좋게 시원합니다
선풍기끄고 바람부는 창가에 앉아서 불끄고 티비시청중입니다
아직 덥지만,
확실히 오늘 보니 그림자 길어지는 시간이 달라졌어요.
해가 빨리 지는 거죠.
이제 여름 꺾였어요, 조금만 더 버텨 보아요;^^
지금 집온도가 33도인데 전 덥지않네요....
낮엔 집온도가 36도 였는데 덥지않았어요
너무 따뜻해서 못자고 거실에 큰대자로 누워잏는중입니다
조금 선선한 것 같은데 집 안은 여전히 덥네요.
서울입니다.
댓글통계내어보니 경기 서울쪽은 선선
경남지역은 찜통.
쪼그마한 나라에 날씨는 각기 다르네요
작년엔 서울이 이랬고올해는 남쪽이 이렇고..
서울인데 샤워하고 누웠는데 시원하지는 않지만
선풍기 틀지 않아도 될 정도네요..
밖은 좀 시원할 것 같네요 저희 집에 바람이 안들어와서ㅜ
서울인데 오늘은 낮에도 에어컨 안켰어요.
습도가 낮아서 선풍기 틀고 있으시 시원하더라구요.
밤에는 당근 시원하구요
낮에도 습기 덜한 바람부니 더운지 모르겠더라구요
어젠 밤에도 더웠는데...
일기예보보니 중부만 좀 선선하고 남부는 아직도 찜통이라네요
근데 부산에 습도가 97%예요? 진짜 말이 안나오네요..
이번에 남부지방 쪽 분들 고생이 많으시네요..
윗님은 서울 어디세요?^^;
저는 낮엔 엄청 더웠는데ㅜㅜ
9시쯤 산책나갔는데 바람이 시원했어요.
반면 집은 찜통
한강변은 시원하고 밤바람도 며칠전과는 확실히 다른것 같아요
낮엔 나가자마자 화장 다 지워졌어요 ㅠ
서울 산밑이요. 지금 많이 시원해요~
낮엔 밖은 엄청 더웠는데 집이 오히려 시원했거든요. 에어컨 생각도 안날정도로.
바람이 달라졌어요~
한낮엔 습도도 높고 햇빛도 따갑고 더웠는데
지금은 시원해요.
맞바람 쳐서 저녁 내내 선풍기도 안틀었어요.
저녁에 운동 다녀올때 끈적이는 바람이 찝찝했는데
오늘은 바람도 시원하네요.
정말 더위 한풀 꺾이나봐요..
여긴 광주광역시인데 찜통이에요. 바람 한점 안부네요. ㅜㅜ
경기도 수원인데 낮에 외출했을땐 더워 죽을거 같드니
저녁 먹고 밤 산책 나갔는데 이상하게 안 덥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에어컨 쐬다 나갔으면 덥게 느껴져야 할텐데..)
더위가 한풀 꺽이려나봐요.
수지인데 추워요. 산쪽이라 그런가
울산입니다.한달째 비없이 낮,밤 34도 왔다갔다...에어컨 없이 식사준비,청소 도저히 엄두가 안나요.만나는 사람 마다 그러네요.
정말 해도 해도 너무한다구요.
저 만약 비가 온다면 산성비가 어떠니 저떠니 상관없이 비맞고 깨춤 출것 같아요.
여름이 이렇게 싫을 수가 없어요T.T
지금 자려고 누웠는데 시원하네요..
살짝 서늘한 느낌에 이불덮고 82중요~~~^^
인천부천 차 온도계 상 22도.
강원영서지방 23도입니다
하루종일 닫아둔 집안은 28도;;;; 네요
시원해졌는데 낮엔 여전히 더워요.
어제밤 깜짝 놀랐어요..약간 선선한 바람불더니 시원했어요...아침도 그랬구..
그래도 낮엔 덥대요..
저도 용인 산밑...
여기는 열대야가 없는 동네긴 하지만
사흘쯤 전부터는 새벽에 추워서 이불 돌돌말고자요~
영동지방 오늘 새벽 첨으로 이불 덮었네요..
늦밤, 새벽 바람은 차졌네요,확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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