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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황금의 제국!!

아니 조회수 : 4,442
작성일 : 2013-08-19 23:14:42
아 진짜 눈을 못떼게하네요
어쩜 드라마가 이래요!?
긴장감 대박이었어요!!!!!!!!
IP : 122.36.xxx.7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8.19 11:19 PM (210.206.xxx.44)

    한마디 한마디 놓치고싶지않았고
    와..내가 숨은 쉬고 보고있나 걱정이 되었다면
    오버인가요
    극중최서윤 옷들 넘 이쁩니다

  • 2. 찌찌뽕
    '13.8.19 11:21 PM (122.36.xxx.77)

    최서윤 별로야~했었는데
    딴거보다 그 옷빨이ㅋㅋㅋ이래서 여리여리해야하는구나~
    하는생각했어요ㅋㅋ
    중간부터봐서 빨간옷이랑 마지막에 흰치마+검정블라우스만 봤는데 탐나더군요~♥

  • 3. ...
    '13.8.19 11:23 PM (175.198.xxx.129)

    이 드라마는 시청률 40%는 나와줘야 합당합니다.
    오늘 전혀 예상 못한 두 번의 뒤통수...
    이런 드라마가 한국에 있었나요?

  • 4. ..
    '13.8.19 11:25 PM (175.223.xxx.133)

    내일 궁금..

  • 5. 그러니까요
    '13.8.19 11:26 PM (122.36.xxx.77)

    진짜 마지막 반전에..헐..! 대박..! 이말밖엔 안나오더라구요.
    내일 너무 기대되요 두근두근!!

  • 6. 작가 천재!!!!!!!!!
    '13.8.19 11:30 PM (175.197.xxx.187)

    추적자때 알아봤지만.....
    초반 황금의 제국엔 약간의 의심을 가졌는데!!!
    박경수 작가!! 미안하오~~~ 당신 정말 천재야!!!!!!!!!!!!!!!!!!!!!!!!!!!!!!!!!!!!!!!!!!!

  • 7. 에고
    '13.8.19 11:31 PM (220.93.xxx.42)

    오늘 줄거리좀 알려주실분 안계실까요? 고양이넘들이 똥테러를 해서 치우고 왔더니
    끝나버렸어요. 성재가 누나한테 지분준다고 거기까지 대충 봤어요ㅠㅠ

  • 8. 크아~~~
    '13.8.19 11:33 PM (221.138.xxx.163)

    진짜 오늘도 대박이었습니다!!!
    하하 그런 딜을 했을 줄은 ㅎㅎㅎ
    우주가 무너져도 우리 태쥬~는 솟아날 구멍을 만들 놈이에요!.!
    햐~~~ 작가님 진짜 존경합니다!!

  • 9. ...
    '13.8.19 11:34 PM (175.198.xxx.129)

    지분 준다고 선의를 베푼 성재를 이요원이 검찰에 고소해서 집어 넣죠.
    김미숙과의 승부를 위해서요.
    그리고 장태주는 손 검사와 손을 잡고 완전범죄를 만들어내죠.

  • 10. 크아~~~
    '13.8.19 11:35 PM (221.138.xxx.163)

    에고님 그냥 재방 보시는게 좋겠어요~
    마지막까지 보는 재미가 그만이거든요 >.

  • 11. ....
    '13.8.19 11:35 PM (175.239.xxx.133)

    이건뭐 이렇게 완벽한 드라마라니...하면서 봤어요 ..낼 기대되요 ㅎㅎㅎㅎ

  • 12. 에고
    '13.8.19 11:39 PM (220.93.xxx.42)

    불펜에서 성재 불쌍하다고 봤는데 그런거였군요ㄷㄷㄷㄷ 점세개님 감사합니다.
    내일 본방사수하고 재방송으로 또 봐야 겠네요.

  • 13. ..
    '13.8.19 11:41 PM (183.96.xxx.220)

    롤러코스트 타는것 같았어요

  • 14. 샬랄라
    '13.8.19 11:41 PM (218.50.xxx.51)

    1시간이 금방 날아 갔네요.

  • 15. 소소한기쁨
    '13.8.20 12:16 AM (218.159.xxx.160)

    인제 성재랑 대결하겠네요.

  • 16. 이건
    '13.8.20 10:09 AM (222.107.xxx.181)

    줄거리를 이야기해줄 수가 없어요.ㅎㅎ
    정말 눈을 못떼고 숨도 못쉬게 하는
    흡입력 있는 드라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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