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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이웃간에 어디까지 공개 하나요?

별게 고민 조회수 : 2,486
작성일 : 2013-08-19 22:54:44

저 아래 자기얘기 안한다는 이웃 이야기 보다가
저도 제 얘기 별로 안하는 편이예요.
자세히 안한다는게 맞겠네요. 말하기 싫은 것들
물어 보면 거짓말은 하지 않지만
자세히 얘기 안해요. 남들이 생각하는 것 이하로
불우 했던 어린시절.
대학 등록금 내가 벌어 다녀야 했던 정말 열심히
살았던 시절.
동네가 쫌 부유한 동네다 보니 사실대로 말 하다 보면
상대쪽에서 많이 놀 래는 편이구요.

그리고 남편 회사나 직급. 연봉 물어 보는 이웃도
있는데 자세히 얘기 안 해요.

간혹 부부사이의 개인적인 질문도 받는데
얘기 안 해요.





IP : 218.155.xxx.9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3.8.19 10:56 PM (218.155.xxx.97)

    저도 음흉한 이웃에 속 할까요?
    대신 저는대답 하기 싫은 부분은 다른 사람에게도 궁금해 하지 않아요.

  • 2. ...
    '13.8.19 10:59 PM (118.221.xxx.32)

    내가 얘기 하기 싫은거 자꾸 파는 사람이 나쁜거죠

  • 3. 하고 싶어서
    '13.8.19 11:01 PM (24.209.xxx.118)

    자기 얘기 해놓고, 뻘줌하니 상대방 음흉하다는 사람이 더 웃긴데요.
    하고 싶은 곳 까지만 하세요.

  • 4. 굳이
    '13.8.19 11:14 PM (62.134.xxx.151)

    물어보지도 않는데 자기얘기 속속들이 할 필요없죠.
    그리고 질문에 일일아 다 답해줄 필요도 없다고 봅니다.
    호기심가득한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이리저리 재보고 판단해보고 싶어서..

  • 5. 공개안해요
    '13.8.19 11:18 PM (121.145.xxx.180)

    우연히 말이 나오면 할 수도 있지만,
    의식적으로는 전혀 안합니다.

    타인의 삶에 대해서도 전혀 질문 안해요.
    알고싶지도 알아야 할 필요도 못느껴요.

  • 6. 서로
    '13.8.20 12:59 AM (58.227.xxx.187)

    안하는 사람과만 친하게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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