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림막 사이에서 무슨일이 일어날 지 모르니 얼굴만 가리라고 오전에 박영선의원의 의사진행발언으로 내내 시끄럽더니
박의원이 괜히 그런게 아니었네요.
모범답안까지 준비해와서 차분히 읽고 있었던 거군요.
오늘을 위해서 얼마나 많은 가상 시나리오별로 연습하고 나왔을까요?
참...그녀도 애잔하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국정원녀는 컨링페이퍼도 준비해 왔었네요.
바람.. 조회수 : 970
작성일 : 2013-08-19 20:34:36
IP : 119.67.xxx.15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바람
'13.8.19 8:34 PM (119.67.xxx.158)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30819165606583
2. ..............................
'13.8.19 8:39 PM (175.249.xxx.129)s*s*a*n*g*y*e*o*n~
3. 화알짝
'13.8.19 8:40 PM (125.178.xxx.9)아주 불쌍하기 짝이 없는 인생이네요;
4. 광팔아
'13.8.19 8:45 PM (123.99.xxx.240)하류인생 투.
촬영5. .....
'13.8.20 2:55 PM (121.166.xxx.209)어머머... 초성이 막 읽히는 나... 감정이입인지 입이 거칠어진건지...
이참에 국민 영웅 되지. 이런 기회도 흔치 않은데... 확 양심선언해버리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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