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을 보니 몇 사람들 중에 솔직하지 못한 사람들이 있는데
자기 얘기를 잘 안하고 남에 대해서는 이것저것 물어본단 말이죠.
그래서 날잡고(?) 물었더니 와~ 진짜 어물쩡 넘어가거나 앞뒤가 안맞는 얘기만 하는데
그 모습의 찌질함이란~~
이런 건 왜그러는걸까요?
속으로 계산하느라? 아님 남모를 컴플렉스를 감추려고?
확실한 거는 솔직하지 못한 사람은 딱 거기까지라는 거죠..
저는 이런 사람들하고는 친해지지는 않게 되더라구요.
주변을 보니 몇 사람들 중에 솔직하지 못한 사람들이 있는데
자기 얘기를 잘 안하고 남에 대해서는 이것저것 물어본단 말이죠.
그래서 날잡고(?) 물었더니 와~ 진짜 어물쩡 넘어가거나 앞뒤가 안맞는 얘기만 하는데
그 모습의 찌질함이란~~
이런 건 왜그러는걸까요?
속으로 계산하느라? 아님 남모를 컴플렉스를 감추려고?
확실한 거는 솔직하지 못한 사람은 딱 거기까지라는 거죠..
저는 이런 사람들하고는 친해지지는 않게 되더라구요.
알고보면 알고볼수록 더 괴이하고 희안한 사람이예요 내가 생각한거보다 더 이상하고 이상한 사람이예요
나쁜사람들이 얼마나 나쁜지 모르죠? 상상을 초월합니다
솔직한 사람은 내마음 그대로 남들에게 보여줘도 거리낄게 없는 사람이니까 솔직하죠
솔직하지못한 사람은 내마음을 그대로 보여주면않되는 점들이 있기때문에 그걸 보여주면안되니까 솔직하지않아요
그내면은 상상 이상
사기치려고 간보는거에요
순진하고 착한 사람은 거리낄게 없는데
사기꾼들은 과장하고 아주 가상 현실을 만들어서 떠들죠
자기 얘기를 솔직히 할 필요까진 없지만 자기 얘기는 안 하면서 남 얘기 캐고 다니는 사람은 음흉한 사람 맞습니다
남의 이야기를 물어보고 다닐거 같으면 자기도 어느정도 오픈은 해야죠.
제가 그런 사람을 아는데요. 상상초월로 나쁜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에게 꼬이면 바로 도망가셔야해요.
그냥 가까이 두지 마시고 같은 공간에서 공기를 마시는 일도 없도록 하세요.
간보는 거에요
꼬치꼬치 물어봐서 만만하다 싶으면 사기치거나 해꼬지하는거고, 보통 아니다 싶으면 꼬리내리는 거죠..
암튼 음흉하고 속을 알수 없는 사람은 그냥 잘라내세요...대화단절 시키세요..
솔직한 사람은 선한 본성을 가지고있어서 거리낄게없음
솔직하지않은 사람은 악한 본성을 갖고있기때문에 절대 솔직할수없음 악한 마음을 보여줄수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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