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상 민주당 비대위장 "광주의 딸 權과장, 끝까지 지킬 것"

[ㅎㅎㅎ]

문희상 민주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은 22일 광주에서 열린 광주시당 대의원대회에서 "권은희 과장이 양심선언을 하지 않았다면 이 엄청난 사실이 그냥 묻힐 수도 있었다"며 "그 용기 있는 말로써 그분은 광주의 딸이 되었다"고 말했다.

문 위원장은 "우리 민주당은 당력을 총동원해서 광주의 딸, 권은희 과장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말했다.

지역감정은 좀 사라졌으면...

여기서 광주의 딸이 왜 나오는지

[나도]

ㅍㅎㅎㅎ
물타기 애쓴다~~
언제적 비상대책위냐???

[,,,]

지역감정 사라졌으면... 하면서, 작년기사..ㅋㅋㅋ

[oops]

"너 전라도지...?" 그러는 인종주의자 같은 넘이나

"자랑스런 광주의 딸"...어쩌고 즈그 할 일도 못하는 주제에 정치적 수사나 늘어놓는 넘이나....ㅠㅠ

[ㅎㅎㅎ]

올해가 2014년인가요?

올해 4월 발언 올렸더니 작년기사라고 사실 왜곡?

언제적 비상대책위긴요. 꼴랑 넉달전이지...

[애쓴다]

=========================================================================싹둑

[???]

근데???
광주. 전라도,가 욕 인가요??
이상하네???
대한민국에서 왜?? 광주,전라도가 금지어로
되어 가고 있죠??

[,,,]

그거야 윗놈처럼 광주라는 단어하나 등장하면, 미친개처럼 물어뜯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거죠.
바퀴벌레들처럼 쪽수도 좀 많아야 말이죠.ㅋ 너같은 미친개들에게 먹이주기 싫은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