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무상급식 주민투표 거부하고 투표 불참해야 합니다.

chamsori 조회수 : 1,600
작성일 : 2011-08-23 19:23:59

일반투표와 달리 주민투표는 불참운동이 정당한 투표운동 중 하나입니다

주민투표는 일반선거와 달리 무분별한 투표남발과 월권을 막기 위해 일정 참여(33프로)가 있어야 성립됩니다. 그래서 사안을 투표에 붙이는 것을 반대하는 불참운동도 선관위가 정당하게 인정하는 투표운동인 것입니다.

2007년 하남시장 주민투표와 2009년 제주지사 주민투표 당시 한나라당도 적극적 불참운동을 펼쳤습니다.

차별없는 전면적 무상급식을 지지하는 야당. 민주시민들은 이번 주민투표에서 불참으로 의견을 통일 하였습니다. 투표율이 33%가 안되면 개표도 이뤄지지않고 전면 무상급식 할 수 있습니다.

주민투표에서 전면적 무상급식에 기표 하는 것은 오히려 사표가 되고 투표율만 높여주는 결과가 됩니다.

이번 주민투표는 불법입니다.

서울 영등포구청에서 무상급식 반대 주민투표 청구 서명지를 열람하던 민주당 관계자들은 깜짝 놀라고 말았다. 서명부에 날인이 되어 있는 '김○○'(영등포구 서명 일련번호 4808번)씨가 사망자로 확인되었기 때문입니다.

고 김○○씨가 세상을 떠난 때는 2009년 10월. 조선시대 죽은 사람에게 매긴 군포(백골징포)처럼 죽은 사람에게 서명을 받은 사태 '백골징서(白骨徵署)'가 확인된 순간이죠.

"7월 4일부터 10일까지 청구 서명부를 직접 확인한 결과 13만4000여 건에서 대리서명, 동일필체, 허위서명 등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 수치는 복지포풀리즘추방국민운동본부가 받은 전체 서명(80만 1263명)에 비하면 17%에 해당됩니다.

"동일한 필체로 의심되는 서명부의 총합이 6만여 건에 이르고, 이 가운데는 한 필체로 200여 명의 서명을 통째로 한 경우도 발견되었습니다.

또한 시장이 교육감의 권한을 침해해 지방교육예산에 관한 것을 투표에 부치는 것은 위법입니다.(주민투표법 7조) 학생들의 학교 급식에 관한 모든 일은 교육청. 교육감의 소관이고(지방교육 자치법18조등) 지원예산도 시 의회에서 결정하게 되어 있습니다.

(투표가 어떻게 결정되든 추후에 있을 법원판결등 논란의 소지가 남아있습니다.)

투표 안건도 문제입니다.

서울시 교육청 안(단계적 2014년 중학교 무상급식)은 살며시 빼놓고,

당장 전면 무상급식(2012년부터 중학교 무상급식) VS 차별무상급식 이라는 안을 넣은 후690억 예산 없다고 죽는 소리만 하고 있습니다.

부자감세100조 4대강 삽질로 30조를 쓰는 한나라당과 디쟈인 사업이니 서해안 뱃길등 서민과 전혀 상관없는 전시예산으로 수 천억씨 써가며 임기중 서울시 부채만 25조 늘려나 서울시를 파산에 이르게 한 책임을 엉뚱 한데로 돌리고 있습니다.

차별하는 무상급식은 반대합니다.

이번 무상급식 주민투표는 소득수준에 따라 차별적인 무상급식을 적용하자는 것입니다.

투표가 통과대면 아이들은 ‘돈내고 밥먹는 부자아이들 50%와 가난증명서를 내고 눈칫밥 먹는 아이들 50%로 갈라집니다.

어릴 적부터 사회양극화를 체험해야 하는 아이들의 상처는 평생 갑니다.

IP : 120.142.xxx.20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의문점
    '11.8.23 7:57 PM (118.217.xxx.83)

    네.
    무조건 거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3434 주식시장 진짜 개판 놀음판 된 것 같아요. 개판 09:18:26 3
1813433 로봇청소기가 개똥 닦고 다녓네요 09:18:07 18
1813432 물티슈가 너무 말라있어요 어떡해 09:17:50 12
1813431 부산북구 한지지자들 너무하네 3 부산 09:12:58 132
1813430 경상도 갈 땐 여권 챙겨가라 미러링 했다가 글삭 당했어요 09:11:32 108
1813429 주식) 진짜 도박장이 개장했네요 7 ㅇㅇ 09:10:59 655
1813428 래버러지 잘 아시는분 계시나요? 4 …. 09:09:59 205
1813427 증권사 국민성장펀드 어이없네요 참나 09:09:24 324
1813426 이 좋은 장에 대한전선 미치겠네요 6 ... 09:06:03 475
1813425 보험 담당 FC가 새로 배정됐는데요 5 보험 09:03:36 201
1813424 9시 되자마자 하닉레버리지 VI 발동함 1 Oo 09:02:47 559
1813423 발뒤꿈치가 아픈데 통증의학과 가면 되겠죠? 1 통증 09:02:20 126
1813422 장기전세 입주민들 20년동안 뭐하다가.. 7 ... 09:00:46 374
1813421 H쇼핑, 지역 비하 논란.jpg 8 악은뿌리가깊.. 08:58:35 481
1813420 해외사시는 82님들은 한국 자주 나오세요? 2 ……… 08:58:27 142
1813419 6월 초 여행지 1 2박3일 08:56:33 201
1813418 삼성하이닉스2배레버리지 3 오늘 출시한.. 08:55:11 919
1813417 요즘 포모 오는 사람들은 5 현소 08:51:01 884
1813416 신기한 후보자들도 많네요 무무 08:49:38 157
1813415 서울아파트 평균 10억은 더 오를듯 16 세상에 08:46:49 1,064
1813414 동탄은 왜 토허제가 아니죠? 6 ... 08:46:22 380
1813413 민주당 김동아, 서소문 고가차도 사고 현장서 '빵끗'...네티즌.. 5 ... 08:45:58 629
1813412 동창이 남편톡에 하트 보냈다고 난리난 친구 12 .. 08:45:46 807
1813411 뉴욕호텔 2 뉴욕 08:42:53 195
1813410 카페에서 이런 경우 제가 민감한지 봐주세요 16 카페 08:38:33 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