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 복음성가 듣고 눈물을 펑펑 흘렸네요..(종교적이지만...예수님믿지 않은분도 보시고 싶으면 보세요)

저의 심정이에요.. 조회수 : 1,734
작성일 : 2013-08-19 12:05:25
요즘 제가 너무 힘들거든요...
주님이 안계시다면
아마도 자살을 했을지도 ,,,
혹은 술과 유흥 쾌락에 빠져
인생이 피폐해질수도있어요...

그런데 이런힘든가운데
주님은 저를 붙잡아 주시네요...

저는 너무나 보잘것없고
아무것도 모르고 
아무것도 할수없어서
주님이 안계시다면
숨이 멈출지도 몰라요...

지금의 제심정을 너무나 
잘 말해주는 찬양을 듣고서는
폭풍눈물을 흘렸네요.

저는 정말이지
주님이 안계시다면
아무것도 숨조차 쉴수가 없어요...

혹시라도 저처럼 힘든일을 겪고계시고
주밖에는 소망이 없으신
가난한 심령이신분들...
같이 찬양들으며 은혜나누기를 소망해요...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juhui123456&logNo=187621644

IP : 180.182.xxx.10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4804 인천 중고생 1515명 '국정원 대선 개입 규탄' 시국선언 5 샬랄라 2013/09/08 1,243
294803 추석때 정말 즐거운 며느리 있나요 28 .. 2013/09/08 5,851
294802 아빠어디가 때문에 도미노 피자,미스터피자 홈피 마비 9 ..... 2013/09/08 5,809
294801 전복죽맛있게 끊이는법좀 알려주세요~ 2 2013/09/08 3,426
294800 중1아들 약해먹이라는 시어머니ᆞᆢ 5 중1 2013/09/08 1,769
294799 루이비통 페이보릿 VS 에바클러치 3 ,,,..... 2013/09/08 6,726
294798 도쿄 올림픽... 생각보다 방사능에 신경 안쓰는 사람들 많은가봐.. 9 soss 2013/09/08 2,917
294797 형근이 너~무 예뻐요 5 보나마나 2013/09/08 3,356
294796 승객 가슴 만진 지하철 직원 해고사유 될까 샬랄라 2013/09/08 1,539
294795 신랑이랑 밥 먹으면서 무슨 얘기하세요? 10 그냥 2013/09/08 3,296
294794 많은 조언과 질책 감사합니다 47 제발도와주세.. 2013/09/08 11,804
294793 ㄱ자 구조(4.3m) 싱크대를 ㅡ자형 구조(2.4m)로 바꿀까 .. 5 soss 2013/09/08 4,180
294792 오래된 임테기 ㅋ 1 혹시?ㅋ 2013/09/08 5,877
294791 페투치네 넓은면 (한 3cm넓이였음) 어디사 팔아요? 2 급한질문 2013/09/08 1,402
294790 맨발의 친구의 전복 장아찌 쉽고 맛나 보여요 2 집밥 최고 2013/09/08 2,875
294789 형제자매 결혼할 때 축의금은 보통 얼마나 하나요?;; 3 동생 2013/09/08 4,279
294788 日 수입금지 지역 외에도 방사능 오염 지역 드러나 2 샬랄라 2013/09/08 1,849
294787 욕나오는 신랑 3 ᆞᆞ 2013/09/08 1,662
294786 카카오스토리에 사진 올릴 때 4 카카오 2013/09/08 2,489
294785 거제도 마티즈 남녀 미친거 아닙니까? 99 .. 2013/09/08 142,538
294784 퍼실 파워젤 원산지가 어디인가요? 2 퍼실 2013/09/08 2,643
294783 kbs 시청자 게시판 난리 났네요 ㅋㅋ 1 추적60분 2013/09/08 5,747
294782 시어머니가 되면 28 예비시어멈 2013/09/08 4,445
294781 전지현이 입은 코트 7 집밥 2013/09/08 4,400
294780 지금 아빠어디가 보시는 분 3 ... 2013/09/08 3,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