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나가는 식으로 살짝 내 취향을 말했는데, 한참 지나서 딱 그거 선물 받았을 때

..... 조회수 : 1,267
작성일 : 2013-08-16 12:19:32

기분 어떠세요 ?

직장의 여성 상사 분이 저희집에 택배로 선물 보내주셔서

요즘 너무 감사히 먹고 있거든요. 취향을 기억해 주신 것도 너무 감사하고.

 

IP : 58.236.xxx.7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 번도
    '13.8.16 12:31 PM (175.223.xxx.232) - 삭제된댓글

    그래 본 적이 없어서 부럽네요 ㅎㅎ

  • 2. 저도
    '13.8.16 12:32 PM (220.76.xxx.244)

    그런 분 한 분 알아요.
    머리가 굉장히 좋으신거죠.
    나중에 저도 보답했어요.
    취향을 몰라 죄송하다는 말과 함께요.
    엄청 고마워하셔서 저도 기분 좋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4816 전복죽맛있게 끊이는법좀 알려주세요~ 2 2013/09/08 3,426
294815 중1아들 약해먹이라는 시어머니ᆞᆢ 5 중1 2013/09/08 1,769
294814 루이비통 페이보릿 VS 에바클러치 3 ,,,..... 2013/09/08 6,727
294813 도쿄 올림픽... 생각보다 방사능에 신경 안쓰는 사람들 많은가봐.. 9 soss 2013/09/08 2,917
294812 형근이 너~무 예뻐요 5 보나마나 2013/09/08 3,356
294811 승객 가슴 만진 지하철 직원 해고사유 될까 샬랄라 2013/09/08 1,539
294810 신랑이랑 밥 먹으면서 무슨 얘기하세요? 10 그냥 2013/09/08 3,296
294809 많은 조언과 질책 감사합니다 47 제발도와주세.. 2013/09/08 11,804
294808 ㄱ자 구조(4.3m) 싱크대를 ㅡ자형 구조(2.4m)로 바꿀까 .. 5 soss 2013/09/08 4,180
294807 오래된 임테기 ㅋ 1 혹시?ㅋ 2013/09/08 5,892
294806 페투치네 넓은면 (한 3cm넓이였음) 어디사 팔아요? 2 급한질문 2013/09/08 1,402
294805 맨발의 친구의 전복 장아찌 쉽고 맛나 보여요 2 집밥 최고 2013/09/08 2,875
294804 형제자매 결혼할 때 축의금은 보통 얼마나 하나요?;; 3 동생 2013/09/08 4,279
294803 日 수입금지 지역 외에도 방사능 오염 지역 드러나 2 샬랄라 2013/09/08 1,849
294802 욕나오는 신랑 3 ᆞᆞ 2013/09/08 1,662
294801 카카오스토리에 사진 올릴 때 4 카카오 2013/09/08 2,489
294800 거제도 마티즈 남녀 미친거 아닙니까? 99 .. 2013/09/08 142,546
294799 퍼실 파워젤 원산지가 어디인가요? 2 퍼실 2013/09/08 2,644
294798 kbs 시청자 게시판 난리 났네요 ㅋㅋ 1 추적60분 2013/09/08 5,747
294797 시어머니가 되면 28 예비시어멈 2013/09/08 4,445
294796 전지현이 입은 코트 7 집밥 2013/09/08 4,400
294795 지금 아빠어디가 보시는 분 3 ... 2013/09/08 3,283
294794 경기도 변두리의 아파트 중에서 9 용상맘 2013/09/08 3,219
294793 남편이 여직원이랑 카톡을.. 48 궁금 2013/09/08 17,293
294792 공부많이하신 분들 중에 화장 7 .. 2013/09/08 5,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