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그릇에 영 관심이 없어요

그릇 조회수 : 1,643
작성일 : 2013-08-14 17:45:55
미혼이구요, 결혼해야 할 나이는 넘은 거 같기도 하고..

여튼, 전 그릇에 전혀 관심이 없어요.
반면 저희 엄마는 그릇 엄청 좋아하세요.

이번에 부모님께서 이사가면서 엄마가 새집에 맞게 그릇을 다시 사셨는데 같이 백화점에 쇼핑하러 갔거든요.
(점원들이 다 제 혼수 맞추러 온 줄 아시더라구요..)

엄마가
이거 너무 이쁘다, 이거 살까 저거 살까.. 등등 여러가지 제 의견을 구했지만.. 전 해드릴 말이 없었어요.

그릇 메이커도 모르고.. 제눈엔 다 이뻐보이던데..
여자거 그릇에 관심 없다고 한소리 들었네요.

레몬테** 같은 카페 가봐도 예비신부들이 어떤 그릇 갖고 싶다, 이 그릇 갖는 게 내 꿈이다 등등 글 많이 남기던데 전 그런 게 전혀 없거든요..
이것저것 안목이랄까.. 그래도 그릇 브랜드는 알아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
결혼 전이라서 그럴까요?

결혼 할 때면 그릇에 관심 생기나요?
IP : 175.223.xxx.22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8.14 5:47 PM (112.186.xxx.79)

    저도 없어요
    친구들하고 대형마트 갔는데 다른 애들은 이쁜 그릇이나 아기자기한 소품 이불..이런거에 홀릭해서 보는데
    전 그냥 시큰둥..하더라고요
    아..관심 있다면 제가 당장 써야 될 그릇 정도 랄까요

  • 2. ㅇㅇ
    '13.8.14 5:49 PM (125.184.xxx.91)

    저도 나이 제법 되는 미혼인데 그릇 잘 몰라요. 주변에 그릇 좋아하는 사람도 없고. 가끔 백화점이건 마트건 구경하다 그릇 보는데.. 솔직히 다 이쁘고 귀엽더라구요. 아 저도 안목따위...... ㅜㅜ
    그러고 보니 요리에 취미가 있으시거나 차에 취미가 있으시면 그릇에 관해 전문가가 되는거 같더군요.

  • 3. 마미마미
    '13.8.14 5:50 PM (220.117.xxx.97)

    사람마다 크고작고의 차이는 당연히 있쬬
    근데 그것보다 일단 원글님이 그릇을 쓸일이 없으니까 관심이 없으신듯

  • 4. ..
    '13.8.14 6:21 PM (118.221.xxx.32)

    사람 나름이죠 관심 없어도 사는데 지장없어요 ㅎㅎ

  • 5. 괜찮아요. 더 좋죠.
    '13.8.14 6:27 PM (211.36.xxx.223)

    전 그릇 좋아하는데 제가 사지는 않아요.
    그릇 많은 친구집에 놀러가거나 아이쇼핑으로 만족.
    그릇 자리 많이 차지해요.
    수납하는 거 큰 일거리예요. 아이까지 생기면 ㅎㄷㄷ
    전 신혼 때 코렐 사서 아이들 좀 클 때 까지 그것만 썼어요.
    지금은 예쁜 그릇 사서 쓰는데 친구들에 비하면 적은 편인데도 신경 많이 쓰이네요
    수납이며 매칭이며..

  • 6. 무관심
    '13.8.14 6:56 PM (175.210.xxx.10)

    관심 없는것도 복이라고 생각해요. 탐하는 마음이 끝도없네요ㅠㅠ 하지만 결혼후 없던 관심도 생겨요. 그리고 님 어머님께서 관심이 있으시다면 님도 어느정도는 잠재적인 욕구도 있으리라봐요. 단하나 결혼하실때 무턱대고 세트지르지 마세요.어머니 도움 받으시거나... 저는 버짓 좀 남겨놨다 결혼후 차곡차곡 샀어요. 지금 생각해도 잘 한 일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026 동계 유니폼이 넘 구려 3 놀며놀며 21:11:49 191
1796025 50대 문신하고 싶어요 5 갈망 21:08:52 271
1796024 급)장조림 질문있어요 요알못 21:04:35 84
1796023 좋은 시어머니 같아도 뼈속은 시어머니 마인드 1 며느리 21:04:15 517
1796022 세배 절 자식들한테 받으세요? .... 21:03:11 146
1796021 왕사남 그후 세조 사망 원인 2 21:03:07 578
1796020 적정 집값은 6 ㅁㄶㅈ 21:01:30 253
1796019 왕사남 애들 보여주길잘했네요 1 mm 20:58:16 569
1796018 남편과 말 안하니 6 좋네 20:55:26 750
1796017 명절에 가도 기를 쓰고 온다고 욕하고 안가도 뺀질댄다고 욕하는것.. 2 .. 20:54:03 561
1796016 시댁안갔어요 1 ㅋㅋ 20:53:00 723
1796015 김길리 1000m 동메달~~~ 6 축하 20:51:17 853
1796014 5스킨 알려주신분 진짜 많이 감사해요 3 감사감사 20:51:05 956
1796013 애들 안 입는 롱패딩을 쿠션솜으로 쓰니 좋네요. 6 쿠션솜(패딩.. 20:47:19 886
1796012 시가 친정에서 손 하나 까딱 안하는 남편 4 아름다운 20:46:45 545
1796011 내일 친정가족들 만나면 마니또를 하는데요, 3 ㅇㅇ 20:46:03 466
1796010 김숙 오른팔 마비왔냐는 댓글보고 뿜는중... 1 ... 20:42:17 1,347
1796009 이화영 변호인 김광민 변호사요.. 2 궁금 20:42:17 290
1796008 오징어 튀김 대왕 오징어인 거 너무 싫어요 4 튀김 20:38:51 1,036
1796007 오늘 벌거벗은 세계사 하네요... 5 후리 20:36:52 736
1796006 오디션 1등들중 다시 1등 뽑는 프로 신선하네요 3 ..... 20:34:46 773
1796005 어제 홈플가니까 물건이 텅텅빈거같아요 5 .. 20:33:53 979
1796004 왕사남 박지훈이요 6 ㅇㅇ 20:33:10 996
1796003 설날 음식점 하는곳 1 현실 20:32:17 393
1796002 거울 뭐 가지고 다니세요? 1 거울 20:31:04 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