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로그인
열기
목차
주메뉴 바로가기
컨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로그인 바로가기
주메뉴
LIVING
리빙
살림돋보기
리빙데코
살림물음표
살림의기초
쇼핑정보
FOOD & COOKING
푸드 앤 쿠킹
키친토크
뭘사다먹지?
요리물음표
식당에가보니
히트레시피
요리의기초
LIFE
라이프
육아&교육
건강
뷰티
패션
COMMUNITY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이런글 저런질문
줌인줌아웃
EVENT
이벤트
이벤트
SHOPPING
쇼핑
쇼핑마당
login form
아이디
비밀번호
[ 회원가입 ]
아이디/ 비밀번호 찾기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이런글 저런질문
줌인줌아웃
자유게시판
최근 많이 읽은 글
연초에 금 6억원 샀다는 분 생각나네요..
십몇억짜리 아파트팔아서 미국주식에 몰빵한 30대의 미래는?
연명치료 이거알고는 절대 못하겠네요 ㅜㅜ
남편 한복에 금 열돈이
이재명은 무능 그 자체이네요.
국장 갑자기 쫙 내리네요
이번 최태원 이혼소송으로 알게된 점
클라라, 6년만 파경…재미교포와 협의이혼
배우 박성웅 진술에 임성근 신빙성 의심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백세희 작가 별세…5명에 장기기증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황금의 제국.. 장태주도 집안 사람이 되었으니 이제 본격적인 성진그룹의 암투로..
ㅇㅎㅇ
조회수 : 1,933
작성일 : 2013-08-13 00:05:13
1628193
그 동안 성진그룹 사람들을 중심으로 집안의 암투가 벌어지고 장태주는 외부의 변수로서
작용을 했었는데 이제는 장태주까지 집안 사람이 됨으로서 본격적인 성진그룹의 암투 드라마가
되는 거군요.
작가의 원래 의도가 성진그룹의 내분, 즉 황금의 제국을 둘러 싼 집안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릴려는
거였네요.
그 동안 장태주의 역할이 약간 이질적이었는데 이제야 비로서 성진의 구성원이 되어 싸움이 시작되네요.
성진그룹 사람들의 심리전이 그 동안 가장 볼 만했었는데 장태주까지 합세를 했으니 이제 더 흥미진진해
질 것 같네요.
IP : 175.198.xxx.129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목록으로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7388
여자는 출산 후 잠시 빛을 잃는 것 같아요.
21
..
2013/08/13
5,927
287387
학교 방학중에도 나가는데 공무원맞나요?
19
공무원??
2013/08/13
3,509
287386
오늘 지난주보다 덜덥죠?
17
,,,
2013/08/13
3,543
287385
요즘 우결 즐겨보는데요
1
ㅇㅇ
2013/08/13
1,167
287384
2006년 있었던 일
2
가슴이 메여..
2013/08/13
1,249
287383
장터 내용과 이미지가 안보여요..
1
82
2013/08/13
738
287382
몸짱 아줌마.. 정말 부럽네요..
4
..
2013/08/13
4,091
287381
동네 '00마트'에서 지난주 세일때 김치냉장고 구매했는데.. 뭔..
3
이런경우 어..
2013/08/13
1,356
287380
눈썹과 눈썹사이세로주름 없애 보신분?
2
고민
2013/08/13
2,059
287379
냉장고 먼지 청소 후기
6
좋아
2013/08/13
5,239
287378
시카고 가 볼 만한 곳들
3
8월에
2013/08/13
1,962
287377
엄지손가락이 아파요
핑키
2013/08/13
831
287376
다음주에 전주여행...너무 많이 더울까요?
14
여행지
2013/08/13
2,165
287375
스마트폰 케이스 안하시는 분들도 계시죠?
12
스마트핀
2013/08/13
3,335
287374
코카콜라 잘 마시게 생긴놈
우꼬살자
2013/08/13
963
287373
미국 워싱턴 인근 불런 마운틴에서의 투쟁 장면
테네시아짐
2013/08/13
902
287372
이 더위에 손님 계속 치르네요
3
.....
2013/08/13
1,949
287371
집에서 볶음밥
..
2013/08/13
809
287370
우정사업본부 9급 계리 직 공무원 2014년 계리 직 2월 채용..
고돌이1
2013/08/13
1,335
287369
'전두환 처남' 이창석씨 15시간 조사…”죄송합니다”
세우실
2013/08/13
1,132
287368
남편이 쓸데없는 물건을 사올경우...
4
슬퍼요
2013/08/13
1,694
287367
오랜세월의 앙금은 어떻게해야치유될까요?
3
선과악의중간..
2013/08/13
1,301
287366
아들만 둔 분들은 은근 남성중심의 사고방식을 가진듯해요
41
가부장적
2013/08/13
4,036
287365
수영 영법중에 입영(선채로 하는)할 수 있는 분 계셔요?
10
수영
2013/08/13
7,862
287364
혹시 노란 생고무로 된 수도 호스 어디서 파는지 아시나요 ?
ㅇㅇ
2013/08/13
1,281
<<
<
59101
59102
59103
59104
59105
59106
59107
59108
59109
59110
>
>>
이전 자유게시판
게시판 검색
제목
내용
닉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