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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굵은 허벅지가 건강에 좋다고 하시는 분들

hfhh 조회수 : 16,313
작성일 : 2013-08-12 19:48:56
최근에 그런의견이 자주보여 궁금해서요..
전 허벅지에 살붙음
허벅지 저리던데..
굵은 허벅지가 노년건강에 좋다는 이유는 근육이 있을때인거죠 살이아닌? 궁금해요..
허벅지 지방 없어 가늘어도 근육이 특히 많다면 괜찮을지요
IP : 223.33.xxx.157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8.12 7:50 PM (110.14.xxx.185)

    당연하죠.
    제다리처럼 살만있어서 굵은거 말고요.
    말근육이라하죠,
    근육이 많은 다리를 말하는거죠.
    살로만 하비는 서러워요.
    힘도 못쓰고 안이쁘고ᆢ
    ㅠ.ㅠ

  • 2. 살이 아니라
    '13.8.12 7:52 PM (112.152.xxx.25)

    아무리 날씬했던 시절에도 근육이 많은 다리가 있어요..얼핏보면 통통하지만 뚱뚱해보이지 않는 동그란 허벅다리..
    제가 그래요..
    지금도 그때 시절이랑 거의 차이 안나요`비슷해요~!
    물론 지금이 더 찐상태인데 그래서인지 40대 이후로 부터 근력에서 일반 사람하고 차이가 나기 시작해요..
    잘 안지치고 등산도 몇년만에 가도 끄떡 없이 정상에 올라가고 개운하고..뭐 그래요~!운동도 잘했어요 달리기 농구 배고 ..ㅡㅡ;;
    부모님꼐 감사드리죠^^~

  • 3. ㅡㄹ
    '13.8.12 7:53 PM (112.186.xxx.79)

    얼마전에 건강을 위한 굵은 허벅지 관련 글을 봤는데 ..당연히 근육 허벅지였어요
    지방 으로 출렁대는 제 허벅지가 아니고요-_-

  • 4. 윗님 맞아요
    '13.8.12 7:57 PM (112.152.xxx.25)

    제가 그래요...근육이.많은데 다행이도 울퉁 불퉁 짧고 굵지 않고 적당히 길어서 탄력 있어 보여요~~

  • 5. ㅇㄹ
    '13.8.12 7:57 PM (203.152.xxx.47)

    생노병사의 비밀에서 봤는데요.근육이나 뭐 그런 것때문이 아니고
    허벅지에 췌방에서 분비되는 인슐린 같은 호르몬을 내보내는 어떤게 있대요.
    그래서 허벅지 가는 사람이 당뇨나 성인병에 굉장히 취약하다고 하더군요.

  • 6. 흔들리는
    '13.8.12 8:00 PM (125.178.xxx.48)

    지방만 있는 체형은 폐경 되고 나면 이티몸매 될 확률이 높아요.
    팔 다리 가늘고 배 주변을 둘러 타이어가 붙는 형태요.
    건강에 좋은 몸은 근력량이 지방보다 많은 거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 해요.

  • 7. ㅇㄹ님
    '13.8.12 8:01 PM (223.33.xxx.157)

    췌장 인슐린 그 대목관련 허벅지 지방이 그 역할을 하는 건가요?

  • 8. gg
    '13.8.12 8:03 PM (125.139.xxx.214)

    전에 과학 뉴스 봤는데 시간이 많이 지나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뉘앙스만 얘기하자면 뱃살은 나쁜 지방이고 엉덩이 살과 허벅지 살은 좋은 지방 이런 얘기였어요

    왜 그런지에 대한 설명도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 기억이 흐려서 여기에 적지는 못하겠네요

  • 9. 사실
    '13.8.12 8:04 PM (182.211.xxx.105)

    가는 다리로 상체 이끌고 다니기 정말 힘드네요 ㅜㅜ

  • 10. ...
    '13.8.12 8:08 PM (112.186.xxx.79)

    이건 들었어요 허빅지 굵은 여자들이 애기를 쉽게 낳는다..뭐 그런거요 왠지는 저도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

  • 11. ...
    '13.8.12 8:08 PM (112.186.xxx.79)

    허벅지 굵으면 자궁이 좋다나..그랬던거 같은데..

  • 12. ㅇㅇ
    '13.8.12 8:11 PM (218.238.xxx.159)

    허벅지가 굵을수록 생식력이 좋다는 설이있어요. 자궁과 관련있다고 .
    그리고 실제로 허벅지가 튼실한 여성들이 임신도 더 잘되는듯도하던데요 물론 예외도 많지만요.
    허벅지가 굵은사람중엔 태음인여성이 많죠..

  • 13. 또 댓글달아요
    '13.8.12 8:14 PM (112.152.xxx.25)

    제가 애를 쑤욱..낳는 체질이에요~자궁이 튼튾튼하고 생리나 생리통 문제 없고~첫애 33살에 3시간만에 쑤욱 낳고..둘째는 2시간만에 낳았어요~
    임신도 잘됩니다 ㅠㅠ

  • 14.
    '13.8.12 8:16 PM (180.224.xxx.207)

    어릴적부터 다른덴 말라도 허벅지 하난 통통했고 지금도 그런데
    임신도 순탄, 애들도 순산하기는 했어요.

  • 15. dj
    '13.8.12 8:24 PM (223.33.xxx.157)

    긍까 그게 허벅지의 지방 덕인지 근육덕인지 세부적인 부분이 궁금해요

  • 16. 다른건 모르겠고
    '13.8.12 8:30 PM (112.150.xxx.66)

    최근 전공교수님한테 들었는데
    같은 비만이라도 하비족이 훨 낫데요.
    상체비만은 내장비만으로 생활습관병에 노출될 가능성이
    엄청 높은데 비해
    하비족은 별 관계가 없다고 들었어요.

  • 17. 그럼
    '13.8.12 8:32 PM (122.32.xxx.129)

    타고난 하비족이 대문글처럼 지방흡입을 하면 어떻게 되나요..???

  • 18. ㅇㄹ
    '13.8.12 8:32 PM (203.152.xxx.47)

    아..
    허벅지의 지방인지 근육인지는 모르겠고요.
    인슐린 비슷한 어떤 호르몬이 허벅지에있는 @@(이게 기억이 잘안남;;ㅠㅠ)에서 분비된다고했어요.
    허벅지가 가는 사람들은 이 호르몬이 분비가 거의 안되고
    굵은 사람은 호르몬이 많이 분비된다고....

  • 19. 셀룰라이트는 어쩔...
    '13.8.12 8:45 PM (211.202.xxx.240)

    그냥 하는 소리라고 봅니다.

  • 20. 음 근데
    '13.8.12 9:15 PM (14.47.xxx.224)

    얼마전에 채널 돌리다 비만 극복 프로그램(?)에 하비편 하고있어서서 유심히 봤는데
    일명 '코끼리형'다리였던 여자가 알고보니 다낭성 난소 증후군이란걸 앓고 있었다 그러더군요
    다낭성 난소 증후군이 비만을 불러오기도 하고, 비만인 사람에게 다낭성 난소 증후군이 생기기도 한대요.
    다낭성 난소 증후군이 있으면 하체에 좋다 하는 운동 해봐도 살도 잘 안 빠지고 그렇다더라고요
    하비가 무조건 좋은것만은 아님.

  • 21. 글쿠나
    '13.8.12 9:25 PM (1.232.xxx.172)

    전 상체에 비해 하체가 마른 편인데 임신, 출산 진짜 힘든 체질이에요.
    윗분들 댓글 보니 공감 확 되네요.
    하체통통한 제 친구 애가 셋이거든요.

  • 22. 나무
    '13.8.12 9:29 PM (121.168.xxx.52)

    근육 많은 허벅지는 뱃살이 잘 안 찐대요

  • 23. ㅜ ㅜ
    '13.8.12 9:34 PM (119.64.xxx.60)

    하비족인데 엄청난 입덧에 심한 난산 이었어요..케바케예요..

  • 24. 아...전...
    '13.8.12 10:05 PM (39.7.xxx.149)

    하비에 고도비만인데도 뱃살이 없어요
    뱃살없고 얼굴작은것을 주변사람들은 신기하게 생각하구요....
    아이들은 숨풍숨풍 잘 낳았어요

  • 25. 전에
    '13.8.12 10:51 PM (223.62.xxx.8)

    티브이에서 의사인가가 말했어요. 허벅지 두께가 수명이랑비례한다고요.

  • 26. ..
    '13.8.12 11:10 PM (220.124.xxx.28)

    뱃살만 안나오면 된다더군요.
    하지만 보통 다리 날씬한 아줌니는 많아도 뱃살 허리살 날씬한분은 별로 없죠.
    저도 허벅지가 비만인데 자궁 엄청 튼튼하고 남편이 애 진짜 잘 낳는다고ㅋㅋ

  • 27. ....
    '13.8.13 1:15 AM (203.142.xxx.141)

    비레라니 그럼 전 100살은 거뜬하겠네요 젠장 오래 살아 뭐하나요 적당히 살다 가야지

  • 28. ---
    '13.8.13 3:12 AM (94.218.xxx.70)

    중년들 날씬한 허리를 잃는 이유가 있나요. 생식과 관계있을 듯..자연의 섭리같아요. 애들 낳고 여자로서 매력적으로 보일 필요가 없어져서 살이 배에 붙기 시작하나..

  • 29. 허벅지 살이라..
    '13.8.13 5:02 AM (86.145.xxx.83)

    허벅지에 근육이 많아야 혈액순환이 잘 발끝까지갔다가 다시 올라올수 있어서 중요한겁니다.
    근데 허벅지랑 임신은 그닥 상관없는 걸로 알고 있어요. 오히려 허벅지가 비대하다는 건 그만큼 혈액순환이 안되서 배가 찬것이거든요.

  • 30. 아..
    '13.8.13 9:45 AM (125.186.xxx.11)

    허벅지 살이 수명과 비례라...
    전 정말 장수하겠군요.
    어째, 아주 즐겁지만은 않아요.ㅎㅎㅎ

    평생 살찐 허벅지로 장수하는 것, 이거 축복인가요....

  • 31. ~~
    '13.8.13 10:33 AM (125.178.xxx.165)

    허벅지가 굵으면 대개 근육량이 많은 거라네요. 근육량 많으면 그만큼 좋은거구요..당뇨교실가면 허벅지 굵기도 재는데 허벅지 굵은 쪽이 훨씬 조절 용이하다고 하더라구요. 나이들면 하체 튼실한게 큰 축복이예요. 팔다리 가늘고 배만 나온 체형이 안좋습니다.
    저도 허벅지 엄청 굵어서 젊어선 저주받았다고 생각했는데 나이드니 관절 문제 없고 건강관리에 좋아요.

  • 32. 생로병사의 비밀
    '13.8.13 11:26 AM (211.33.xxx.251)

    7월 17일 '건강의 중심, 허벅지' 편 참고해보세요.
    전 졸면서 봐서 기억이 잘 ㅜㅜ
    http://www.kbs.co.kr/1tv/sisa/health/view/vod/2174170_941.html

  • 33. ---
    '13.8.13 11:28 AM (221.162.xxx.197)

    다행이네요
    제 허벅지 엄청 두꺼워요
    울 남편도 허벅지만 두껍고 아이들은 말을 못해요
    허리에 바지를 맞추면 허벅지에 안 들어가고 허벅지에 맞추면 허리가 엄청 남아요
    아이들은 바지 입을때마다 짜증나나봐요
    옷을 입어도 태가 안나고...
    작은 아이는 제발 허벅지 어떻게 해주는 병원 좀 가재요
    남들은 허벅지 굵은거 좋겠다고 부러워하는데 본인은 괴로워요

  • 34. ..
    '13.8.13 12:04 PM (211.224.xxx.166)

    윗분이 생로병사의 비밀 먼저 애기하셨네요. 예전부터 유명한 의사선생들, 노화관련 연구자들이 tv 나와서 저 허벅지가 두꺼워야 건강하게 오래산다고 애길해서 왜그렇지 했는데 생노병사 보고 제대로 알았어요.
    우리몸에서 제일 근육이 많은데가 저 허벅진데 거기 근육을 젊어서 많이 키워놔야 당뇨에도 좋고 기타등등 여러가지로 좋다고 해요. 다이어트에도 좋대요. 근육이 제일 많은 에너지를 소비한다네요

    서울대 노화연구소라는데서 전국의 장수마을을 다 조사했는데 농촌,어촌보다 특히나 산촌에 장수마을이 많대요. 그 이유가 자연적으로 구릉이나 산으로 다니다 보니 자연적으로 하체운동이 되어 허벅지가 두꺼워져서고 산나물을 많이 먹어서라고

  • 35. 허벅지근육
    '13.8.13 12:11 PM (122.34.xxx.5)

    우리몸에서 가장 큰 근육이기도 하고 간 다음으로 포도당 저장능력이 큰 곳이 허벅지근육이기 때문입니다.
    셀룰라이트, 지방 말고 근육이요.
    당연히 허벅지 근육이 잘 발달된 사람이 포도당 대사질환인 당뇨에도 강하고, 사람도 실하고 근기있을수 밖에 없죠.

  • 36. 대한민국당원
    '13.8.13 12:45 PM (219.254.xxx.87)

    제가 알기론 허벅지 살이 아니고요. 무릎에 동그란 뼈 있잖습니까? 무릎 안쪽 그뼈 위에 근육이 많아야 하는 걸로 압니다. 그 근육이 많으면 당연 허벅지 탱탱하고, 굵겠죠. @@

  • 37. 말벅지
    '13.8.13 1:35 PM (152.99.xxx.12)

    제가 한 허벅지 합니다.ㅎㅎ 짧은 치마 입으면 덜 이쁘긴 한데요. 예전부터 체성분검사를 하면 근육량이
    평균치보다 훨씬 높다고 나와서 검사하시는 분이 깜놀하시더군요.
    특별히 근육키우는 운동 같은 거 안합니다. 운동 별로 안좋아해요.

  • 38. 흠..
    '13.8.13 1:44 PM (61.73.xxx.60)

    허벅지의 지방은 여성호르몬과도 밀접한 상관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임신과 출산, 수유를 대비해서 허벅지와 엉덩이에 지방이 발달하게 되고,
    이는 지방이 복부나 내장에 쌓이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해서 가임기의 여성들은 자연적으로 고혈압이 되는 것을 막을 수 있거던요.
    폐경이 되면 허벅지살이 급격히 줄어들고 복부에만 살이 쪄서 거미체형이 되고, 바로 고혈압이 되는 이유 또한 여성호르몬과 상관이 있죠.
    따라서 삐적마른 허벅지보다는 탱탱한 허벅지가 가임이기의 젊고 건강한 여자의 징표라고 할 수 있어요.

  • 39. 중년
    '13.8.13 3:24 PM (210.219.xxx.75)

    중년에는 당연히 허벅지근육을 키워야 합니다.

    사우나나 목욕탕에 가시면 우리의 엄마들을 보시면 이해가 될거에요.

    하체는 빈약한데, 상체가 두리둥실~~

  • 40. ..............
    '13.8.13 3:32 PM (118.219.xxx.231)

    하비족들은 자궁이 좋은게 아닌데 보통 혈액순환이 안되서 수분배출이 원활하지않아 하비족이 된건데 그건 신장기는이 약하다는거고 신장이 약하다는건 신장 자궁방광이 삼종셋트로 같이 안좋다는건데.... 근데 다리얇으면 근육이 붙는게 한계가 있어서 하비족이 나은것같아요 근육에 우리몸의 노폐물을 저장하고 있는데 근육이 없으면 그게 혈액으로 가서 몸에 안좋다고 들었는데

  • 41. ---
    '13.8.13 4:00 PM (92.75.xxx.24)

    굵은 허벅지가 살 말고 근육 탄탄한 걸 말하는 거죠;;
    아이돌 꿀벅지 이런 건 근육이구요; 걔들 맨날 하는 게 운동, 춤추는 건데.

  • 42. 말벅지
    '13.8.13 4:17 PM (110.15.xxx.79)

    지방이 많은 허벅지는 별소용없구요
    제주변에있어요.지방살이덜렁덜렁..어떻게 이렇게지방이 물렁하게붙어있나 싶은분요.
    근데 그거 다 잡아내고나면 다리가 굵지않아요
    근육이 그닥 없단소리.
    근데 이 지방이죽어도안빠진다는게 함정.
    이런사람이 제일 골 아픈거죠
    근육이 많은것도 아니면서 지방만 쌓여서리..이걸 건강하다고착각하면안된다고 생각함

  • 43. 살 많은
    '13.8.13 5:23 PM (183.102.xxx.178)

    허벅지 말고, 여기서 건강에 좋은 허벅지라는 것은 근력이 탄탄하게 붙어있고 뼈대가 굵고 튼튼한 하체를 말하는 것이죠. 당연한거 아닌가요???

  • 44. 청정구
    '13.8.13 6:03 PM (175.117.xxx.23)

    전 살지면 배만 늘어나고 팔다리는 참 가늘답니다.ㅠㅠ

  • 45. 미스테리가 풀렸어.
    '13.8.13 7:14 PM (211.36.xxx.71)

    왜 내 근육량이 높게 나오는지 알아 버렸네.
    전 혈액순환 안되는 하비족의 전형인데
    다낭성 난소증 있고 신장 방광 자궁 약하고

    잘 걷고 오래 서 있어도 다리 안 아프고 지구력 좋아요.
    피부도 탄력있고요..
    하비가 나이들어서는 더 나은 듯

  • 46. 출산
    '13.8.13 7:43 PM (121.144.xxx.18)

    딴건 허벅지가 굶어서 좋은지 아직까지는 모르겠구요.
    애둘을 낳았는데 무통분만 이런거 안하고도 진짜 쉽게 낳았어요.
    간호사도 저보고 소리 한번 안낸다고 칭찬할 정도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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