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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를 담갔다.

조회수 : 1,900
작성일 : 2013-08-10 17:44:34

오이지도 맛나게 무쳤다

참기름에 깨넣고   부추무침도 했다.

현미밥에 혼자 이른 저녁도 먹었다.

구피들 먹이도 줬다.

.

.

.

이제 시청으로 간다.

일이 있어 참석못하는 남편몫까지

미약한  힘이라도 보태고자....

 

강용석 !!!   이 개** &%*@$(%ㅁ#

어디 함 해 보자,,

 

 

 

 

 

 

 

 

 

 

 

IP : 175.113.xxx.4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멋지다
    '13.8.10 5:48 PM (211.234.xxx.27)

    원글님 멋지다. 김치도 맛있게 담갔을 것 같다.

  • 2. ....
    '13.8.10 5:54 PM (183.98.xxx.29)

    화이팅이다.

  • 3. 원글님께.
    '13.8.10 6:08 PM (58.227.xxx.10)

    기운 팍팍, 행복 팍팍, 쏘겠습니다.
    더운데 잘 다녀오세요! 멋져!

  • 4. !!
    '13.8.10 6:17 PM (119.196.xxx.189)

    멋지다. 함께 하지 못해 미안할 뿐이다.ㅜㅜ
    얼음물 하나 가지고 가라. 직접 주지 못해 또 미안하다.

    그리고, 부추무침 맛있었겠다.

  • 5. 힘내요 우리
    '13.8.10 6:23 PM (115.140.xxx.99)

    몸은 같이 못가요ㅠ

    제마음만은 함께 할게요.
    죄송하고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 6. ana
    '13.8.10 6:25 PM (39.7.xxx.86)

    고맙습니다. 마음으로 깊이 안아드릴게요

  • 7. 호호~
    '13.8.10 6:29 PM (182.209.xxx.110)

    더운데 잘 다녀오세요.
    후기도 올려 주시구요.

  • 8.
    '13.8.10 6:41 PM (118.44.xxx.4)

    울트라 킹짱이다!

  • 9. 보티블루
    '13.8.10 6:47 PM (180.64.xxx.211)

    많이들 모이셨나요? 힘 모아 보태드립니다. 몸은 비록 못가도 이번일이 꼭 성공으로 마쳐지길 기원합니다.

  • 10. 라일락84
    '13.8.10 7:46 PM (114.204.xxx.76)

    울고 싶다...

  • 11. 라일락84
    '13.8.10 7:48 PM (114.204.xxx.76)

    하지만
    우리에겐 님같은 분들이 있다.


    멋지다!!! 힘 낼거닷!!!

  • 12.
    '13.8.10 7:58 PM (221.139.xxx.10)

    멋쪄요~~~

  • 13. ...............
    '13.8.10 8:17 PM (125.185.xxx.175)

    나도 가고 싶다.
    지방이다.

  • 14. ..
    '13.8.10 10:01 PM (211.44.xxx.244)

    나도 나도,,ㅠㅠ 지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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