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치를 담갔다.

조회수 : 1,831
작성일 : 2013-08-10 17:44:34

오이지도 맛나게 무쳤다

참기름에 깨넣고   부추무침도 했다.

현미밥에 혼자 이른 저녁도 먹었다.

구피들 먹이도 줬다.

.

.

.

이제 시청으로 간다.

일이 있어 참석못하는 남편몫까지

미약한  힘이라도 보태고자....

 

강용석 !!!   이 개** &%*@$(%ㅁ#

어디 함 해 보자,,

 

 

 

 

 

 

 

 

 

 

 

IP : 175.113.xxx.4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멋지다
    '13.8.10 5:48 PM (211.234.xxx.27)

    원글님 멋지다. 김치도 맛있게 담갔을 것 같다.

  • 2. ....
    '13.8.10 5:54 PM (183.98.xxx.29)

    화이팅이다.

  • 3. 원글님께.
    '13.8.10 6:08 PM (58.227.xxx.10)

    기운 팍팍, 행복 팍팍, 쏘겠습니다.
    더운데 잘 다녀오세요! 멋져!

  • 4. !!
    '13.8.10 6:17 PM (119.196.xxx.189)

    멋지다. 함께 하지 못해 미안할 뿐이다.ㅜㅜ
    얼음물 하나 가지고 가라. 직접 주지 못해 또 미안하다.

    그리고, 부추무침 맛있었겠다.

  • 5. 힘내요 우리
    '13.8.10 6:23 PM (115.140.xxx.99)

    몸은 같이 못가요ㅠ

    제마음만은 함께 할게요.
    죄송하고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 6. ana
    '13.8.10 6:25 PM (39.7.xxx.86)

    고맙습니다. 마음으로 깊이 안아드릴게요

  • 7. 호호~
    '13.8.10 6:29 PM (182.209.xxx.110)

    더운데 잘 다녀오세요.
    후기도 올려 주시구요.

  • 8.
    '13.8.10 6:41 PM (118.44.xxx.4)

    울트라 킹짱이다!

  • 9. 보티블루
    '13.8.10 6:47 PM (180.64.xxx.211)

    많이들 모이셨나요? 힘 모아 보태드립니다. 몸은 비록 못가도 이번일이 꼭 성공으로 마쳐지길 기원합니다.

  • 10. 라일락84
    '13.8.10 7:46 PM (114.204.xxx.76)

    울고 싶다...

  • 11. 라일락84
    '13.8.10 7:48 PM (114.204.xxx.76)

    하지만
    우리에겐 님같은 분들이 있다.


    멋지다!!! 힘 낼거닷!!!

  • 12.
    '13.8.10 7:58 PM (221.139.xxx.10)

    멋쪄요~~~

  • 13. ...............
    '13.8.10 8:17 PM (125.185.xxx.175)

    나도 가고 싶다.
    지방이다.

  • 14. ..
    '13.8.10 10:01 PM (211.44.xxx.244)

    나도 나도,,ㅠㅠ 지방이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6365 돈은있지만 너무 인색한 어머니 10 우리어머니... 2013/08/11 4,931
286364 우리나라 교통요금 아직 저렴한 편인가요? 20 고물가시대 2013/08/11 1,801
286363 헐..너무 예뻐요.겨울잠에서 깨어난 엄마랑 아기 북극백곰들 Yo.. 7 Mother.. 2013/08/11 2,102
286362 이혼한 부모님 아래 자랐어요. 물어보세요. 13 2013/08/11 4,353
286361 남성해방에 관하여 진중권칼럼 2013/08/11 669
286360 푸하하하..중국의 아기 팬더곰 유치원 YouTube 2 Baby P.. 2013/08/11 1,476
286359 부산.. 오늘은 또 얼마나 더울까요.. 3 가을겨울 2013/08/11 1,392
286358 임신중인데 살이 그냥 막 찌네요. 8 dkdnd... 2013/08/11 2,802
286357 설국열차 안보고 촛불집회다녀왔어요 3 ,,,, 2013/08/11 1,452
286356 부부가 여가 스타일이 다르니 지루하네요 3 -- 2013/08/11 2,408
286355 궁합설명 중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어요... 음.... 2013/08/11 1,063
286354 국정원녀 최악의 댓글이라는군요. 궁민세금이 이렇게 ㅠㅠ 17 우리는 2013/08/11 3,708
286353 미국 집 렌트시 첫 날 청소는 어떻게들 하세요?? 6 봄노래 2013/08/11 2,503
286352 시아버지에게만 태도가 달라지는 남편... 8 왜싸울까요 2013/08/11 3,318
286351 일본 오다이바 오늘 불꿏축제 삼십분전 상황! 나나도 2013/08/11 1,237
286350 블링블링한 팔찌를 하고싶은데요... 2 ewrwer.. 2013/08/11 1,887
286349 오늘밤은 춥네요.. 7 이런.. 2013/08/11 2,371
286348 그것이알고싶다 사기녀 무슨과 전공했다는거에요? 3 .. 2013/08/11 5,305
286347 아까 시청가서 덥고 배고프다고 ㅠㅠ했는데 이젠 또 땀띠같아요; 3 미칩니다ㅜ 2013/08/11 1,297
286346 저녁에 운동하다가 들은 대화 42 치사해 2013/08/11 19,842
286345 자궁?방광?이 압박되서 그런지 너무 아파요... 2 .... 2013/08/11 2,041
286344 닥터브로너스 페퍼민트 상품명이 퓨어캐스틸 솝이 맞나요? 3 시원한 비법.. 2013/08/11 2,131
286343 지금 렛미인 보는데 1 ㅇㅇ 2013/08/11 1,819
286342 옛 남친의 카스를 보게 되리라곤.. 3 잘살아요 2013/08/11 4,398
286341 맛과 냄새가 전혀 안느껴져요.... 8 고민 2013/08/11 8,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