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위에 불 안쓰고 할만한 반찬있을까요?
이번주 50명정도 의 반찬을 해야 하는데 벌써부터 걱정이ᆢ
지금 생각나는건 김하고 오이무침 ᆞ밖에 없어요.
야채 값도 오르고 싼게 없던데요.. 뭐를 해야 좋을지
하나씩 추천 좀 해주세요~ ^^
1. ,,,
'13.8.8 7:58 PM (119.71.xxx.179)무말랭이 무침..........
2. 오렌지
'13.8.8 7:59 PM (1.229.xxx.74)무생채나 오이도라지 무침 종류
불 조금 쓰고 할 수 있는 건 진미채 정도?? 진미채는 양념장 한번만 바글바글 끓으면 땡이니까
1분이면 됩니다3. ^^
'13.8.8 8:00 PM (119.149.xxx.241)조그만 연두부 하나씩 나눠주고 양념장 각자 뿌려 먹으라고 하면 안될까요?
4. 도토리묵사발
'13.8.8 8:02 PM (112.151.xxx.163)도토리묵에 멸치육수도 더우니 멸치육수 대신 냉면육수의 물김치 조금 넣어서 김가루와 배추김치 썰어 넣고 시원하게 만든 묵사발요
5. 도토리묵사발
'13.8.8 8:02 PM (112.151.xxx.163)빨리 뚝딱 불 쓰는거면 비빔국수도 좋구요
6. 세라
'13.8.8 8:03 PM (175.209.xxx.72)저도 ^^님 의견에 추천.
건강식으로 하세요. 연두부에 양념장 멋있게 흘려주시고 ^^
새송이버섯이랑 파프리카 잘게 썰어서 한번 빠르게 볶아주셔도 좋아요. 소금만 뿌려서 볶아먹었는데 맛있더라고요. 보기에도 상큼하고.7. 덥다
'13.8.8 8:05 PM (125.179.xxx.18)빠른 답변 감사해요^^근데요,,
연두부 는 끓은물에 안 데치고 차가운거 그냥
양념간장 뿌려 도 괜찮을까요?8. 덥다
'13.8.8 8:08 PM (125.179.xxx.18)아니면, 연두부 말고 순두부 덩어리 일인당먹을수
있게 잘라서 놓는건 어떨까요? 생 으로 먹어도 될까요?9. asd
'13.8.8 8:14 PM (59.2.xxx.47)연두부는 원래 그냥 날로 먹는거 아닌가요?
순두부는 잘라 놓으면 너무 무르구요 연두부 위에 양념장 얹어서 뚝뚝 잘라 드세요
아 맛있겠다10. ᆞᆞ
'13.8.8 8:21 PM (14.54.xxx.170)미역 물에 불려 오이채썰어서 냉국하면 좋으실듯 밥할때 버섯.가지.무채넣어서 압력밥솥에 하고 간장양념장에 비벼먹어도 좋구요 전자렌지에 계란찜이요
11. 공작부인
'13.8.8 8:40 PM (121.143.xxx.192)묵사발이나... 도토리묵무침...
12. 저도
'13.8.8 10:00 PM (175.197.xxx.187)묵 생각났어요. 오이무침이 있어서 겹친다 싶으면 그냥 1인분씩 토막내서 위에 양념간장 뿌려만 주세요.
그리고 양배추나 야채 샐러드, 부추무침, 쌈장에 풋고추버무린거, 양념깻잎....13. 멸치
'13.8.8 10:31 PM (175.200.xxx.243)고추장에 찍어 먹어요
14. ..
'13.8.8 10:41 PM (58.143.xxx.87)자스민님이 올리신 글중에요, 애호박이나 가지를 잘라서 비닐봉지에넣고 전자렌지에 돌려서 익힌후 양념장에 버무리기만 하면 되는 레시피 있어요~^^
애호박이나 가지 한개당 1분 돌리시고 국간장이랑 파,마늘,깨,참기름넣고 버무리는걸로 기억해요.15. ᆢ
'13.8.8 11:03 PM (175.223.xxx.232)말린 파래무침, 오이냉국, 오이노각나물,풋고추 된장무침이요
16. sunny
'13.8.9 1:34 AM (59.9.xxx.235)쌈장풋고추무침 깻잎찜(전자렌지) 김무침(간장넣고 살짝 볶기)
17. 무우
'13.8.9 12:38 PM (121.200.xxx.115)가을에 담는 무짠지도 좋아요. 재래시장가면 있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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