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스포유)설국열차에 관한 봉감독 인터뷰 모음

스포있음 조회수 : 1,704
작성일 : 2013-08-07 19:59:04
고아성양이 설국 열차는 두번 보면 더 재미있는 영화라 했는데
저는 정말 동의 합니다
설국열차 아직 안보신 분들 스포 피해 다니느라 힘드시죠?
이 글 제목에 스포라 썻으니 안들어 오시겠지만
혹시 들어오셨다면 전 과감히 모든 스포 다 보고 가시면
더 재미있을거라 말씀 드립니다
물론 판단은 각자 다르겠지만요
아래 내용은 원 출처 루리웹이구요
저는 디시에서 긁어왔습니다
상당히 인상적인 인터뷰가 많아요

http://tenasia.hankyung.com/archives/161651

탑승하시라, 봉준호라는 이름의 상상열차!(인터뷰)

나오는 설정 정보 : 열차칸 배경/틀니씬 이유/총격씬에 대해서/기차 디자인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code=116&artid=201308061124581

[인터뷰]‘설국열차’ 봉준호 감독 “‘완전히 다른 세계’에 열 받는 감정을 옮기고 싶었다”

나오는 설정 정보 : 성냥, 털옷 장면 찍었지만 편집함./엔딩 의미/열차의 동력원은?/요나의 엄마(프로즌 7인)와 남궁민수 설정

 

http://www.extmovie.com/xe/article/2230577

'설국열차' 봉준호 감독 인터뷰

나오는 설정 정보 : 꼬리칸 인구수 유지/원작 2~3년, 영화 17년으로 각색 이유/남궁민수 감방 이유, 세부설정(경남실업 하청 직원)/윌포드가 바깥 환경을 알았나?/생선이 배를 가르는 장면의 이유/설명 장면 많은 이유/두 사람의 타협의 정도/뚱뚱한 여자는?

 

봉준호 : 그렇다. 사실 SF적으로 엄격하게 따져들면, 인류의 마지막 생존자들이 기차에 탄다는 게 말이 안 된다. (웃음) 벙커 안에 들어가거나<2012>처럼 방주를 만드는 게 낫지. 철도 관리는 또 어떻게 하며...(웃음).

 

http://reviewstar.hankooki.com/Article/ArticleView.php?WEB_GSNO=10128274

[인터뷰] 봉준호, “‘설국열차’가 정치영화라고요? 그게 뭐죠?”…①

 

http://news.hankooki.com/lpage/entv/201307/h20130730073132133450.htm

[인터뷰] 봉준호 감독과 함께하는 '설국열차' 배우 탐구생활 ②

나오는 설정 정보 : 메이슨 컨셉 / 극중 요나 이름 의미 / 요나의 능력은 투시력이 아니라 기차에서 태어나 자란 트레인 베이비라서 뛰어난 청력(이를 알려주는 대사나 장면이 편집됨)

 

http://www.extmovie.com/xe/movietalk/2212594

[설국열차] GV(8/2 CGV 신촌 아트레온) 사진 후기 및 녹취(스포)

나오는 설정 정보 : 교사 설정(고아성이 냄)/ 에드가 스테이크 설정 / 틸타 스위튼 캐스팅 배경 / 17년 전 커티스 배경 / 남궁민수 이름 설정 / 열차칸 순서 설정 / 기차 광인들


http://www.youtube.com/watch?v=jQ-Pj5DZiI8

설국열차 (Snowpiercer, 2013) 스페셜 애니메이션 Full버전 HD


http://cartoon.media.daum.net/webtoon/viewer/21851

'미생' 작가 윤태호, '설국열차' 프리퀄 웹툰

[설국 열차] 이해를 돕는 추가 참고 자료


IP : 14.39.xxx.2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ㄹ
    '13.8.7 8:01 PM (115.126.xxx.33)

    그렇지 않아도..이것 저것 검색해보다
    말았는데....역시 82 감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5430 초3아들이랑 같이 할만한 요리 추천해주세요 7 2013/08/08 647
285429 수시로 뭉치는 어깨가 잘 안 풀어져요. 17 어깨통증 2013/08/08 4,140
285428 71년만의 살인더위 울산 40도.. 8 ㅇㅅ 2013/08/08 2,886
285427 초등저학년 아들 친구 6 이럴경우 2013/08/08 1,308
285426 스켈링 정말 치아는 괜찮나요ᆞ무서워요 3 엄마 2013/08/08 1,667
285425 친구가 어렵게 털어놓은 고민 27 박실장 2013/08/08 15,375
285424 시댁에서 아이만 주말에 데리고 가면 어떠세요??? 12 궁금 2013/08/08 2,442
285423 개인적 이야기 삭제합니다 17 어린쥐 2013/08/08 3,987
285422 아침에 우는 딸 버리고 출근했네요. 15 엄마자격미달.. 2013/08/08 4,336
285421 운전문화..... 5 ... 2013/08/08 899
285420 자녀 문제행동 바우처 치료받아보신분 계시나요? 1 부모 2013/08/08 628
285419 아주 오래전에산 행남자기 그릇 7 .... 2013/08/08 3,352
285418 대전 에어쇼또 하나봐요 4 ^^ 2013/08/08 1,145
285417 안약이 목구멍으로도 넘어가나요? 8 2013/08/08 2,946
285416 스마트폰 처음으로 사려는데, 추천 좀 해주세요. 1 휴대폰 2013/08/08 871
285415 뉴스타파 공갈영상-김한길편 뉴스타파 2013/08/08 1,107
285414 추석때 에버랜드 갈예정인데.. 숙박은 어디가 좋을까요?! 1 에버랜~ 2013/08/08 1,302
285413 아이 감기엔 뭐가 좋죠? 망고홀릭 2013/08/08 415
285412 이런 경우 사례금 얼마 드려야 할까요? 21 사례금 2013/08/08 3,374
285411 언론인 1954명 시국선언 “국정원 보도통제 맞서싸운다” 1 샬랄라 2013/08/08 1,083
285410 김기춘 비서실장, 박근혜정부 '넘버2' 되나? 2 세우실 2013/08/08 928
285409 1달남은 더위 이기는 방법 공유해요. 5 머리 띵 2013/08/08 1,630
285408 저희집 온도계 30도 찍었네요. 25 폭염 2013/08/08 2,894
285407 다이어트중 회식 13 SOS 2013/08/08 2,050
285406 엄마가 옷을 버렸어요 2 더위사냥 2013/08/08 1,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