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9월 초 홀로 제주도 여행 렌트? 자전거?

수국 조회수 : 2,150
작성일 : 2013-08-07 11:55:00
9월 초에 늦은 휴가를 잡아 제주도 2박3일 나홀로 여행을 계획중이예요.
아침 비행기로 갔다 늦은 오후 비행기로 올거예요.

유명 관광지보다는 걷기, 휴식 위주로 다니려고 해요.
사려니숲길, 비자림, 송악산 등등....
모슬포 덕승식당에서 갈치조림도 먹고 싶고 국수의 전설 고기 국수도 먹어야겠고
동복리해녀촌 성게국수, 회국수도 놓치면 안타까울거고....

이동수단을 결정해야 하는데 숙소가 공항 근처고 제가 가려는 곳들은 한라산을 지나는 코스가
대부분인데 자전거로는 이동이 어렵네요.

최소 한나절 정도는 자전거로 해안도로를 돌고 싶고요.
영화 안경에서처럼 바닷가에 앉아서 뜨개질도 하고 싶어요. ^^;;

보통 렌트를 하면 공항에서 받아서 반납을 하고 연이어서 쓰게 되는데
보험까지 비용을 지불하고 자전거 탄다고 하루를 놀리기도 아깝고....

그래도 제가 가고 싶은 곳을 가려면 렌트가 낫겠죠?

사실 남편이 일 때문에 큰 차로 바꾸는 바람에 지난 2년 동안 운전도 거의 쉬어서
운전에 대해 약간의 불안감도 있긴해요.

아~~~ 그래도 혼자만의 휴가가 많이 설레네요.


IP : 125.7.xxx.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끌림
    '13.8.7 11:56 AM (121.129.xxx.153)

    9월초는 너무 더울 것 같아요.
    택시투어도 많이들 하시던데 알아보세요~

  • 2. ...
    '13.8.7 11:59 AM (220.72.xxx.168)

    저 스케쥴을 2박 3일동안 다 소화하려면 차없이 불가능합니다.
    제주도 동서남북과 내륙까지 아우르는 코스라 이동에 걸리는 시간과 거리가 엄청난 일정이예요.
    생각보다 제주도는 너무 넓고, 2박 3일은 매우 짧습니다.
    그리고 바닷가에서 뜨개질할 시간이 없을 것 같은데...
    이동을 확 줄이시고 걷기 위주로 좁은 영역으로 코스를 조정하시면 차없이 자전거 일정을 넣을 수도 있을 것 같지만, 적으신 곳을 꼭 다 가야한다면, 렌트하셔야 합니다.

  • 3. 수국
    '13.8.7 12:00 PM (125.7.xxx.5)

    끌린님
    택시투어가 있었네요~~
    고맙습니다 ^^

  • 4. ^^
    '13.8.7 12:00 PM (121.134.xxx.29)

    제주도 엄청 넓어요.. 자전거로는 절대 무리입니다..^^;
    네비 보면서 다니면 길 어렵지 않으니 렌트 하시든가.. 아님 택시대절도 많이 하시드라구요

  • 5. 수국
    '13.8.7 12:01 PM (125.7.xxx.5)

    ...님

    계획대로 전부 돌겠다는 욕심은 없어요. ^^
    그냥 가능하면 조용히.... 다녀오려 합니다.

  • 6. 자전거 비추
    '13.8.7 12:25 PM (221.155.xxx.105)

    9월초에 자전거라뇨. 덥고 습하고
    낭만은 커녕 안좋은 추억만 생길 확률 높아요
    9월이면 극성수기는 피하니 저 같으면 소형차
    렌트하면서 다니겠네요. 중간 중간 좋은 곳
    나오면 차 세워서 경치 구경하구요.

  • 7. 택시투어는
    '13.8.7 12:39 PM (218.157.xxx.172)

    나홀로여행하기는 부담스럽지 않을까요?
    밥먹을때도 신경쓰이고 나땜에 기다리게 하는거라 서두르게 되고
    렌트해서 슬슬~편하게 다니세요
    자전거는,,,걍 로망일 뿐입니다

  • 8. 수국
    '13.8.7 12:48 PM (125.7.xxx.5)

    렌트로 쏠리는 중입니다~~~ ^^

  • 9. **
    '13.8.7 2:20 PM (115.139.xxx.75)

    저도 언젠가는 제주도를 자전거로 돌아보리라는 꿈을 갖고 있는 사람인데요.
    하루나, 아님 반나절이라도 자전거 대여해서 돌아보셔도 괜찮을 것같아요.
    대여점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김녕에서 성산 해안도로로 타는 경로가 예쁘다고 하는데, 한번 시도해보심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440 강서구 명덕여고 중간고사 시험 기간 아시는 분? ... 11:08:22 3
1804439 정원오승리가 남긴 메세지 일잘하길 11:06:46 57
1804438 저희 아이 반수 왜 안하냐고. 억지로라도 시키라고 하는 친구. .. .. 11:02:50 155
1804437 집 정리 조언 좀 주세요 2 ... 11:02:12 119
1804436 이재명은 지가 가짜뉴스 퍼트리고 있네요. 3 .. 11:01:41 133
1804435 박상용 검사 아버지,"자기 일한게 죄냐 ..아들 그만 .. 2 그냥 11:01:29 148
1804434 여초 1 10:59:16 60
1804433 인덕션 선택 기준 10:55:01 67
1804432 중국드라마에 왠 한복이.. 3 마음에담다 10:54:51 224
1804431 최근 2-3년간 상황보면 한국이 큰 전환기를 통과하는 중으로 보.. 3 전환기 10:53:22 271
1804430 다들 강남 강남 하는데 7 10:53:16 386
1804429 교회 열심히 다니시는 분들은 1 ... 10:49:29 173
1804428 40대후반 옷쇼핑몰좀 부탁드려요~ 2 ㅇㅇ 10:42:55 168
1804427 레몬테라스 글에 공무원 노무사 임용고시등등 공부 오래하냐고 1 웃김 10:42:28 413
1804426 30대초 남자영어이름 3 영어이름 10:42:14 139
1804425 이재명이 결국 외교참사 일으켰군요 27 ㅇㅇ 10:38:32 1,422
1804424 한식이 미국에서 각광받기 시작했다는데 9 ㅗㅎㅎㄹ 10:37:19 613
1804423 나쏠 특정 기수 틀어놓고 있어요 10:37:17 197
1804422 시집살이는 남편이 시키는 것 아직도 모르세요? 7 지나다 10:33:16 537
1804421 오늘 강남 일있어 나가는데 두꺼운 가디건 5 옷차림 10:28:45 598
1804420 김창민감독 사건에 대한 허지웅글 9 화남 10:26:38 848
1804419 내일 원피스에 청자켓 추우려나요? 2 날씨참 10:24:14 374
1804418 닭볶음탕 하려고 닭 주문 했어요. 1 닭볶음탕 10:23:37 198
1804417 최악의 시댁은... 31 . 10:12:43 2,125
1804416 자식한테 너무 서운해요. 마음이 다스려질까요? 28 무명 10:10:29 2,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