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집
주택허물고 빌라건물 올리는데, 무슨 공사를 새벽부터 합니다.
지난1월부터 시작해 디금 거의 마무리같은데
오늘은 쇠를가는소리.쇠를 들어다 쾅!하고 놓고,
사람들웅성웅성..
새벽에 쭉 자고 싶은데..
저런소리때문에
깨버리네요..
짜증나고,,
오늘 겨우 8일만에 휴가 받아 쉬는데..
해도해도너무하다싶어요..
공사가
시작되고 저런 공사 소음이 매일매일 .들리고,
쉬는 주말이나, 쉬는날엔 늘 새벽부터
소음에 시달려요..
건물주인은 미안하다는 안내문하나없고
몸으로 움직이는 육체노동자인 저는
8일만에
푹좀 자려고 했는데,,
그동안 참아왔던
공사소음과 그런 소음으로 이웃주민에게 얼마나 피해주는지도 모를
건물짓는 주인..때문에
짜증납니다..
어디다고발할때 있음 확!고발하고싶어요..
더자고 싶은데
잠 못자게하네요..새벽부터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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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6시부터 건물짓는 공사소리
8일만에쉬는날 조회수 : 912
작성일 : 2013-08-06 09:20:50
IP : 223.62.xxx.11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서울이시면
'13.8.6 9:26 AM (203.252.xxx.45)120번 다산콜센터! 신고하시면됩니다.
2. 경험자
'13.8.6 9:27 AM (210.106.xxx.211)정말입니다. 왜 그렇게 일찍 그것도 주말엔 시작하는지. 구청에 넘 일찍 시작하지말라고 민원넣으세요. 도움이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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